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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음악가의 생각노트 이안 보스트리지 래알캔디 비발디, 〈사계〉 중 '겨울' 2악장 A. Vivaldi, ‘Invierno porteno’ from 〈Four Seasons〉 RV. 297 2nd Mvt. 래알캔디 쇼팽, 녹턴 20번 C#단조 F. Chopin, Nocturne No. 20 in C# minor 래알캔디 라흐마니노프, 〈12개의 로망스〉 중 7번 '이 얼마나 멋진 곳인가' S. Rachmaninoff, 〈12 Romances〉 Op. 21, No. 7 ‘Zdes' khorosho’ 래알밴드 세계 오케스트라 여행 (4) 뉴욕 필하모닉 New York Philharmonic 래알캔디 드보르자크, 로망스 Op. 11 A. Dvorak, Romance in F minor Op. 11 래알캔디 차이콥스키, 발레 〈호두까기 인형〉 중 '사탕 요정의 춤' P. Tchaikovsky, ‘Sugar Plum Fairy’ from 〈the Nutcracker〉 Op. 71, TH. 14 래알캔디 베토벤, 교향곡 9번 Op. 125 ‘합창’ 4악장 L. v. Beethoven, Symphony No. 9 ‘the Choral’ 4th mvt. 래알피플 소프라노 조수미의 역사적 순간들 래알밴드 클래식 idiom 사용설명서 레치타티보(Recitativo) & 아리아(Aria) 악흥의 한때 사이먼 래틀, BPO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음악가의 생각노트 넬슨 프레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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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세월의 풍파를 겪으며 자연스레 쓰게 되는 말들이 있습니다. 애가 끊는다. 애간장이 녹는다. 애태운다. 애쓴다. 등등. ‘애’는 사람의 장기 중 쓸개나 창자를 가리키거나 ‘수고로움’을 뜻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모르던, 바로 그 애끓게 하는 그것은 무엇일까요? 눈앞에 있으나 가질 수 없고, 같은 하늘 아래 숨 쉬고 있지만 만날 수 없는 상태. 애가 타고 애가 끓는 그 심정이란 바로 이런 상황에서의 마음 상태일 것 같아요.
---「들어가며」중에서 ‘나는 하루에 몇 번 감탄하는가!’ 한 번쯤 생각해보셨나요? 여행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먹거리의 맛에, 또 영화를 보거나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감탄하기도 또 놀라기도 합니다. 이러한 감탄은 감동을 받았을 때 감탄사와 함께 나오기 마련이죠. 하지만 바쁜 현대 사회를 살면서, 감탄을 점점 덜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꼭 멋진 풍광을 보고 대단한 무언가를 접해야만 감탄하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소박한 일상을 살면서도 우리는 얼마든지 감동받게 되니까요. 음악을 들으며, 멋지게 흩날리는 은행잎을 보며, 또 강아지와 노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도 감탄하게 됩니다. 저는 클래식을 알아가는 이곳 ‘클래식이 알고싶다’ 방송이 만들어낸 생태계가 정말 멋진 곳이라 생각합니다. ---「래알캔디: 라흐마니노프, 〈12개의 로망스〉 중 7번 ‘이 얼마나 멋진 곳인가’」중에서 비록 지금, 이 순간 세상이 그리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해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내가 조금씩 가꾸어간다면 조금씩 더 좋게 보일 수 있어요. 모든 것은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이니, 나부터 좋은 시선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결코 나쁜 ‘사람’ 은 없다고 합니다. 나쁜 ‘상황’이 있는 것이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원래부터 나쁜 것이 아니라, 그런 악한 상황에 처했던 것이고, 그 순간 나약한 한 인간은 그렇게 나쁜 행동에 휘말린 것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클래식을 나누는 이곳 래알, 저는 정말 멋진 곳인 것 같아요. 힘들 때 은인처럼 나타난 좋은 사람처럼, 우리 곁에는 음악이 항상 멋진 친구처럼 함께합니다. ---「래알캔디: 라흐마니노프, 〈12개의 로망스〉 중 7번 '이 얼마나 멋진 곳인가'」중에서 오페라에서 감정을 전달하는 아리아의 매력과 그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니, 내가 주인공이 되어 부르는 내 삶의 아리아도 너무나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을 소중하게, 나를 소중하게 여기며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 주변도 잘 돌보는 오페라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래알밴드: 클래식 idiom 사용설명서 레치타티보(Recitativo) & 아리아(Aria)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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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2,000만 히트! 국내 최고의 클래식 아카이브, 클래식이 알고싶다!
공감, 교훈, 사랑, 철학, 힐링이 넘치는 클래식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매 순간 내 삶을 채우는 클래식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드립니다! 흔히들 쇼팽을 넘사벽이라며 음악가 위인으로 칭하지만 그도 평범한 사람이었기에, 사랑에 성공하고 이별을 맞이하며 음악으로 그의 감정과 철학을 승화시켰다. 〈월간 클래식이 알고싶다〉 시리즈에는 저자 안인모가 바라보는 유명 클래식 음악가와 음악에 대한 인간적인 내면이 담겨 있으며, 음악에 대한 공감과 교훈을 통해 감미롭고 부드럽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의 클래식에 대한 따스하고 야무진 마음과 열정을 엿볼수 있으며, 긴 호흡으로 눈과 귀로 그녀의 클래식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클래식 음악 세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클래식 듣는 귀가 생기고, 클래식이 쉬워지며, 클래식에 대한 취향의 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진, 악보 수록을 통해 클래식 음악적 지식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상 포인트와 접근성 좋은 방송 듣기 QR코드, 추천 연주 QR코드로 편하고 쉽게 클래식을 맛볼 수 있다. 이 책과 팟캐스트 그리고 유튜브와 함께 감상하면 클래식 콘텐츠를 복합적으로 감상할 수 있어 금상첨화일 것이다. 내 삶의 빈 자리를 이 책과 ‘클래식이 알고싶다’ 클래식 콘텐츠와 함께 풍성히 채우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