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 8대학 불문학부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프랑스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다시 지상 세계로』, 『제로 전투기』, 『열네살의 인턴십』, 『80일간의 세계일주』, 『할머니의 비밀』, 『아주르와 아스마르』 같은 문학작품과 『고갱:고갱씨 안녕하세요?』, 『반 고흐:노란 색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새에게 말을 건 화가』 등의 교양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고, 한국독서치료학회,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독서치료에 관한 강의를 한다.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미술책이다. 반 고흐가 그린 그림과 화가가 살던 곳의 사진이 곁들여져 이해를 도우며 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미술관과 화가의 연대기, 작품 소재지를 자세하게 실었다. ‘화가의 마을’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이 책 외에도 고갱,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등이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