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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7 반장 선거에 나간 프래니
양장, 개정판
짐 벤튼 글그림 박수현
사파리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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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 9
구멍 뚫린 의자 19
슬슬 시작해 볼까 28
이렇게 좋은 생각을 아무도 몰라 주다니 36
너희들이 바라는 걸 다 들어주지 43
걸음아, 나 살려라 47
꿰매 보자, 꿰매 보자 53
알쏭달쏭한 녀석을 만들어 보자 59
위풍당당 프래니 71
내친김에 더 나아가 볼까 80
본다, 본다, 너를 본다 85
가만히 누워서 천리를 본다네 93
세상의 왕이 될 거야 100
어서 나를 구해 줘! 105
정치가 적성에 안 맞았을 뿐이야 118

저자 소개 2

글그림짐 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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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Benton

짐 벤튼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작가이자 만화가이면서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짐 벤튼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텔레비전이나 장난감, 티셔츠, 축하 카드뿐만 아니라 속옷에도 등장할 만큼 인기가 많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는 짐 벤튼이 어린이들을 위해 펴낸 첫 책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짐 벤튼이 일하는 작업실 안에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많은 자료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짐 벤튼의 다른 상품

어린이, 청소년 책을 쓰고 번역한다. 구례 밖에서 오래 살다가 몇 년 전 돌아왔다. 고향 구례, 특히 구례 ‘할매’들을 사랑한다. 오래 잊히지 않을 고향을 그리며 다양한 기록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들이, 옮긴 책으로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와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그냥, 들
어린이, 청소년 책을 쓰고 번역한다. 구례 밖에서 오래 살다가 몇 년 전 돌아왔다. 고향 구례, 특히 구례 ‘할매’들을 사랑한다. 오래 잊히지 않을 고향을 그리며 다양한 기록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들이, 옮긴 책으로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와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그냥, 들어 봐』,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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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0쪽 | 384g | 155*227*12mm
ISBN13
97911663786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발명품!

프래니는 반장에 당선되기 위해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낼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어 낸다. 바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즉시 변하게 만들어 주는 발명품이다. 발명품 덕분에 반장이 된 프래니는 짜릿함을 느낀다. 그리고 내친김에 엽기 과학자답게 대통령 선거에까지 나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프래니는 대통령 후보가 된 뒤, 자신의 생각과 달리 지킬 수 없는 공약들을 남발한다. 이제 더는 어쩌지 못할 위기의 순간에 프래니를 구한 건 다름 아닌 ‘진실’이다. 진실이 거짓을 잠재우고 프래니를 자유롭게 한다는 지극히 단순하지만 영원불멸의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을 접고 안도하게 될 것이다.

프래니가 만들어 낸 발명품을 통해 깨닫는 소중한 가치

프래니는 자신의 발명품으로 반장에 뽑혀 전기에 감전된 듯 짜릿함을 느끼게 되자, 대통령 선거에까지 도전한다. 선거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지지도가 상승해 가는 마력에 도취되어 간다는 설정은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자신을 지지해 주는 희열에 도취되어,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남발하는 이야기 전개는 선거의 현실적인 이면을 그대로 비추고 있다. 타락하고 불공정하게 전개되는 어른들의 선거 제도를 적나라하게 풍자한 것이다. 이번 이야기는 프래니가 반장이 되려고 만든 발명품으로 맹목적인 감언이설을 늘어놓는 모습을 통해, 의도가 좋더라도 지키지 못할 약속은 거짓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진정한 내면을 가꾸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정정당당하게 도전해야 다른 이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추천평

이 책의 주인공 프래니는 볼수록 매력적인 소녀다. 인형이나 꽃 대신 박쥐와 거미를 좋아하고, 과학에 반쯤 미쳐 있으며, 머리가 둘 달린 로봇과도 용감하게 싸우는 프래니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밴다. 악동 같은 눈망울과 장난기어린 미소의 이 엽기적인 꼬마 과학도가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우정’을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며, ‘차이’를 인정하는 성숙한 청소년으로 자라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타고난 과학자’다. 직접 만져 보거나 먹어 보지 않으면 안달하고, 마음대로 부수고 해부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엽기적인 실험 과학자,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궁금하고, 세상의 어떤 선입견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아마추어 과학자가 바로 아이들인 것이다. 부디 세상의 모든 꼬마 과학자들이 그 왕성한 호기심과 놀라운 상상력을 잃지 말고,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 정재승 (KAIST 바이오시스템학과 교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저자)
“엽기 과학 소녀 프래니가 엉뚱한 호기심과 과학 상식을 전하는 좌충우돌 과학 동화.” - 「커커스 리뷰」
“프래니는 엽기 발랄한 과학 유머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완벽한 주인공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이어져 큐피드의 화살보다 빨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학교도서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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