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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 9
벼룩투성이 조수 17 골칫덩어리 강아지 25 넌 공이나 가지고 놀아 29 사랑의 카드를 쓰자 31 프래니의 밸런타인데이 카드 35 말랑말랑한 말을 찾아라 43 큐피드는 이렇게 생겼구나 45 통통하고 귀엽네, 아 시시해 49 따분하고 지루해 51 공은 통통 튀어서 어디로 갈까 55 엉덩이가 둥실둥실 59 이고르, 집에서 쫓겨나다 61 사랑의 화살을 피해라! 65 마치 전쟁터 같아 69 쌩쌩, 버스를 굴리자 71 엄마는 늘 안전모를 쓰라고 하셨지 74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84 이고르 구출 작전 87 엽기 젖소의 대활약 89 엽과프가 못강이를 찾다 94 손발이 척척 맞네 101 그리고 행복했다네 105 |
Jim Be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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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니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밸런타인데이 카드에 어떤 말을 쓸지 몰라 고민한다. 그런데 그때 실험실 조수 이고르의 실수로 밸런타인데이 카드에 그려져 있던 큐피드가 어마어마하게 커져서 살아 움직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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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강아지 조수와의 만남!
엄마는 엽기 과학에 빠져 있는 프래니를 위해 이고르라는 개를 실험실 조수로 데려온다. 하지만 프래니는 자꾸 말썽만 피우는 이고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프래니를 도우려는 이고르에게 방해가 된다며 아무것도 만지지 못하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고르의 실수로 프래니의 발명품이 밸런타인데이 카드에 발사되는 바람에, 카드에 그려져 있던 큐피드가 어마어마하게 커져 도시에 화살을 쏘아 대기 시작한다. 프래니는 혼자 힘으로 큐피드의 공격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다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이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강아지라고 여겼던 이고르의 도움을 받게 된다. 프래니가 큐피드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건을 통해 아이들은 진정한 사랑과 우정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기발하고 감각적인 재미와 가슴 따뜻한 ‘감동’이 함께 전해 오는 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를 계속 만나다 보면 그저 재미로만 읽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귀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들, 프래니의 엽기스러운 행동과 발명품들, 이고르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볼 때면 키득키득 웃음이 나지만, 이야기를 끝까지 읽고 책장을 덮을 때면 뭔가 기분 좋은 훈훈한 감동이 전해진다. 프래니는 난감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침착하게 생각해 내는 당차고 심지 굳은 멋진 캐릭터다. 악동 같은 눈망울과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닌 엽기 꼬마 과학자 프래니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남과 다른 나, 나와 다른 남의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무시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인정할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프래니 이야기가 주는 작지만 인상 깊은 감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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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프래니는 볼수록 매력적인 소녀다. 인형이나 꽃 대신 박쥐와 거미를 좋아하고, 과학에 반쯤 미쳐 있으며, 머리가 둘 달린 로봇과도 용감하게 싸우는 프래니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밴다. 악동 같은 눈망울과 장난기어린 미소의 이 엽기적인 꼬마 과학도가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우정’을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며, ‘차이’를 인정하는 성숙한 청소년으로 자라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타고난 과학자’다. 직접 만져 보거나 먹어 보지 않으면 안달하고, 마음대로 부수고 해부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엽기적인 실험 과학자,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궁금하고, 세상의 어떤 선입견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아마추어 과학자가 바로 아이들인 것이다. 부디 세상의 모든 꼬마 과학자들이 그 왕성한 호기심과 놀라운 상상력을 잃지 말고,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 정재승 (KAIST 바이오시스템학과 교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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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 소녀 프래니가 엉뚱한 호기심과 과학 상식을 전하는 좌충우돌 과학 동화.”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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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니는 엽기 발랄한 과학 유머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완벽한 주인공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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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이어져 큐피드의 화살보다 빨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학교도서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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