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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시리즈 서문 / 갈라디아서로 들어가기 / 역사적인 맥락
제1장. 단 하나뿐인 복음 * 1장 1-9절 제2장. 하나님의 기막힌 은혜 * 1장 10-24절 제3장. 하나인 복음 2장 * 1-10절 제4장. 복음에 일치하는 삶 * 2장 11-21절 제5장. 결코 흘리지 마라 * 3장 1-14절 제6장. 복음의 삶과 율법 * 3장 15-25절 제7장. 하나님의 자녀 * 3장 26절-4장 7절 제8장. 두 가지 종교, 두 가지 사역 * 4장 8-20절 제9장.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에게 임한 은혜 * 4장 21-31절 제10장. 복음의 자유 * 5장 1-15절 제11장. 복음과 성품 * 5장 16-25절 제12장. 복음과 관계 * 5장 26절-6장 5절 제13장. 심음과 거둠 * 6장 6-18절 단어 해설집 / 부록 : 최근의 토론 / 참고 문헌 |
Timothy J. Keller,팀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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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디아서는 다이너마이트다. 이 책에서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불러 누리게 하신 복된 삶, 즉 깊은 존재감과 안전과 만족의 전제조건이 되는 기쁨과 자유가 폭발한다.
* 그러나 바울은 이 짧은 편지에서 아주 단호하게, 그리스도인의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복음이라는 놀라운 진리를 던진다. 복음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통과해야 할 관문이며, 동시에 그 천국의 일원이 살아가는 삶이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사람, 교회, 공동체들을 변혁시키시는 방법이다. * 예수가 하신 일. 예수께서 우리를 어떻게 건지셨는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자기 몸을 주셨다. 우리를 대신하여 제물이 되신 것. “위하여for”라는 말에는 “때문에” 혹은 “대신해서”라는 뜻이 있다. 이 대신함 때문에 복음은 혁명적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단순한 희생이 아니라, 대신하는 것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기껏 “재기의 가능성”이 아니다. 하나님 우편에 거하는 온전한 삶을 얻을 기회를 베푸신 것이다. * 이렇게 하신 이유. 이것은 전적으로 은혜로 비롯된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1:4 상반절)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역의 동기와 이유를 하나님의 뜻 말고 다른 데서 찾아낼 수 없다. 우리 안에는 그리스도를 움직이게 할 만한 어떤 공로도 없다. 구원은 순전히 은혜로 이루어진다. * 우리 마음의 문제는 나쁜 것을 과도하게 욕망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과도하게 욕망하는 것이다. 좋은 것이 우리의 “신”이 될 때, “과도한 욕망들”이 만들어진다 * 종교적이건(이 규칙들을 지키면 영원한 복을 누리게 된다), 세속적이건(이것들을 붙잡으면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살 수 있다), 자기구원의 메시지는 너무나 매혹적이다. 그러나 복음은 이 모든 것을 완전히 뒤엎어버리고 이렇게 선언한다. “너는 완전히 거덜 났다. 너는 네가 전혀 공헌하지 않은 구조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주신 구원은 유혹적인 그 어떤 거짓 구원과도 비교할 수 없다.” * 분명하게 알아두자.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그리스도 외에 무언가를 더한다면, 다시 말해서, 구원받으려면 그리스도의 은혜도 있어야 하지만 다른 것도 더 필요해라고 말한다면, 복음의 “순서”는 완전히 전복되어버리고, 복음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빈껍데기가 되어버린다. * 은혜는 공짜다. 자격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베푸시는 호의다. 바울의 경험은,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복음이 단지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복음은 우리에게 종교가 없는 상태에서 벗어나라고 하는 것만큼이나 종교에서 나오라고 호소한다. * 너무 착해서 은혜의 복음이 필요 없는 사람도 없고, 너무 악해서 복음의 은혜를 받지 못할 사람도 없다. 바울은 골수까지 종교적인 사람이었지만 복음이 절실했다. 바울은 흠투성이지만 복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C. 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기독교는 필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라면 누가 저런 것을 생각이라도 했겠는가?”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하심을 확신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삶의 방식 안에서 우리가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까닭은, 그분의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복음은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게 하는 강력한 보증이자 동기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그분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그분의 자녀가 된 것에 감사해서다. * 복음의 “진리”는 이 세상의 전제들과 과격하게 맞선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세상의 전제를 여럿 가지고 산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복음의 진리에 모든 것을 정렬시키는 지속적인 ‘재정비’의 과정이다. * 20절은 14절의 재再진술이다. 우리는 복음 진리에 “맞게” 살아야 한다. 이제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생명이고, 그리스도의 어제가 나의 어제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즉, 이미 판결을 받고 죽은 것처럼, 빚을 다 갚은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다시 정죄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가 그리스도께서 사신 삶을 산 것처럼 나를 사랑해주신다는 뜻이다. * 성경이 교회를 판단하지, 교회가 성경을 판단하지 않는다. 성경이 교회의 기반이고 모태이다. 교회가 성경의 기반이고 모태인 것이 아니다. 교회와 교회의 권위는 모든 주장을 판단하는 시금석이자 다림줄인 성경적 복음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 십자가는 본질적으로 도발이다! 먼저 그 꺼림칙한 특성을 이해한다면, 복음의 달콤함을 알 수 있다. * 복음은 나의 미래를 바꾼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재창조 안에서 내게 설 자리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복음은 나의 현재를 바꾼다. 내게 완전히 새로운 자아상과 관계를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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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주목받고 있는 티머시 켈러 목사의 성경 주해서
숨겨졌던 하나님의 오묘한 뜻이 하나씩 살아난다! 참된 복음의 거룩한 폭풍이 몰아친다!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티머시 켈러의 새롭게 열리는 말씀! 성경의 모든 구절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옛사람들에게 그랬듯이, 그것은 지금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직접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신다. 성경의 기자들이 그러했고, 수많은 과거의 신학자들이 그러했다. 이제 성경을 읽고도 무심했던 우리의 눈과 귀를 새로이 열어주는 티머시 켈러가 그러하다. 《살아있는 신》으로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영성을 깨웠던 그가, 성경의 오묘한 뜻을 풀어주는 주해 시리즈로 돌아온다. 그 첫째 작품이 “갈라디아서”와 거기 담긴 복음의 깨우침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복음 : “갈라디아서”는 거짓 복음의 침투로 절박한 위기에 처한 갈라디아 교회를 향한 사도 바울의 간절하고도 단호한 편지글이다. 바울은 이 서신으로 거짓 가르침의 교묘한 속셈을 낱낱이 파헤쳤으며, 육체와 성령의 끝없는 투쟁을 설명하여 그리스도인이 살아갈 길을 실재적으로 보여준다. 한 마디로 그것은 복음이다. 복음이야말로 우리 삶과 존재를 바꾸며, 천국에 들어가는 문이자, “이미 도래한 천국”의 삶이므로. 혼자 읽고, 함께 공부하고, 인도하다 : 《갈라디아서; 복음을 만나다》는 * 이런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에 빠져야 한다 : _ 교회 내 크고 작은 모임을 이끄는 모든 리더 _ 참 복음이 무엇인지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크리스천 _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면서도 무언가 허전하고 부족함을 느끼는 크리스천 _ 세속의 번영과 성공에 (혹은 실패에) 갈등을 (혹은 좌절을) 느끼는 크리스천 _ 성경 전체에서 갈라디아서가 의미하는 바를 몰랐던 크리스천 _ 결국, 복음밖에 붙잡을 것이 없는 이 땅의 모든 크리스천 * ‘팀 켈러의 새롭게 열리는 말씀’ 시리즈는 :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의 참뜻을 치열하게 해석하여 전파함으로써, 진정한 복음의 길을 걷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주해서 모음이다. 팀 켈러 목사가 주도하는 이 시리즈는 앞으로 아래의 성경이 지닌 의미를 속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명쾌한 해석, 분명한 논리 - 놀라운 은혜 : 《갈라디아서; 복음을 만나다》는 신학적, 시대적 맥락과 원어를 통해 갈라디아서를 구절마다 상세하게 풀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그러나 그 목적은 그 지식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의 의도하심과 그 마음을 풀어내는 것. 따라서 이 책은 갈라디아서의 주해이자, 바울의 변론을 기록한 진술서이며, 하나님의 절절한 연서戀書다. 저자의 명쾌한 해석과 분명한 논리로 우리는 이 성경에 담긴 복음의 놀라운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삶이 송두리째 변하다 : 거짓 복음에 휘둘리지 말라. 율법 준수, 도덕적 자만심, 자아 신봉 등의 거짓 복음이 2천 년 전이나 꼭 마찬가지로 현대의 인간을 좀먹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나를 구원하셨다.” “그것은 오직 은혜요 사랑에서 비롯되었다.”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그것을 깨닫고 전적으로 믿는 것이 참된 복음이다. 그것이 복음의 “다이너마이트”다. 다른 것은 일체 필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