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필영
대원사 1996.12.31.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13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빛깔있는 책들

책소개

목차

1. 솟대란 무엇인가
2. 솟대이 지역분포
3. 솟대의 여러유형
4. 솟대의 구성요소와 기능
5. 솟대 신앙의 성격
6. 솟대 신앙의 역사

저자 소개 1

李弼泳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졸업 한국역사민속학회장 및 한국샤머니즘학회장 역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및 충청남도 문화재위원 역임 현재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명예교수

이필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48*210*20mm
ISBN13
9788936900151

책 속으로

솟대의 발생은 이른바 우주나무와 하늘새의 결합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우주나무가 뚜렷한 하나의 신앙으로 자리잡고 강화되는 것은 북아시아 샤머니즘의 수직적 우주관과 관계된다. 곧 각 우주층을 연결시킬 수 있는 우주축으로서 우주나무가 쓰여지는 것이다. 더구나 나무 자체는 땅 속 깊이 파고드는 뿌리로서 지하계까지 이어져 있고 솟아오르는 식물의 생장력으로 하늘 꼭대기까지 뻗어오르는 상징성으로 인하여 상,중,하 세 개의 수직적 우주층을 연결하는 우주축으로 적합한 것이었다.

따라서 처음에는 가지와 잎이 그대로 있는 산 나무가 우주나무로서의 역할을 하다가, 점차 가지와 잎이 제거된 나무 기둥이 우주나무로서 자리를 잡아갔던 것으로 생각된다. 곧 나무 기둥은 단순한 기둥이 아니라 나무의 생장력을 그대로 지니고 살아있는 나무의 대용품이었던 것이다. 이런 우주나무는 우주층의 교통로로서 우주의 중심인데 이때 각 우주층을 왕래하는 하나의 사자로서 새가 등장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오리나 백조는 물새로서 천상, 지상, 지하(수중)를 오갈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일정한 주기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철새이기도 하여서 그것은 초월적인 세계와 인간 세계를 넘나드는 신조로 인식되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 p.94-97

리뷰/한줄평4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