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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화의 체취
2. 민화의 종류 3. 민화의 재료 종이 먹 붓 아교(阿膠) 물감 자연 식물성 물감(풀, 꽃잎) 4. 민화 그리기 십장생도 그리기 문자도 그리기 금강산도 그리기 까치와 호랑이 그리기 인물, 풍속화 그리기 책거리 그리기 토끼 그림 5. 도화서 화원풍의 민화와 일반 민화 6. 현대의 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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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현대 한국화나 민화를 그릴 때 사용하는 물감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들 물감은 분채, 석채, 채묵, 당채 등으로 나뉜다. 옛날에는 당채만을 사용하였는데 요즘은 채묵이라 하여 먹같이 갈아쓰는 덩어리 물감과 석채라 하는 가루 물감, 분말로 된 분채가 있다. 분채는 가루로 된 물감으로 분말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알맹이를 부수어 병에 담은 것이다. 덩어리처럼 보이나 아교물에 섞어 쓰면 곧 풀어진다.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것이 특징이며 광물성 물감이다. 사용할 때는 거친 바닥 접시에 찻숫갈 하나의 분채와 찻숫갈 3개의 아교물을 넣고 집게 손가락으로 으깬다. 손가락으로 마찰을 가하며 반죽하듯 물감을 가는 것이다. --- p.3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