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를 둘러싼 세상 보드북
베스트
0-3세 top100 6주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나비잠 플러스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3

세실 루미기에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Cecile Roumiguiere

1961년 프랑스 로데즈에서 태어나 카르카손에서 자랐다. 대학원에서 현대 문학을 전공했으며, 극 연출·음악 감독·시나리오 작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그림책·소설·극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세실은 어린이 문학은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키워 나가는 상상 공간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대, 영화, 문학 어떤 분야이건 말과 이미지를 엮어서 감정과 감각에 가까이 다가가려고 한다. 지은 작품으로 『사막의 학교』 『마법의 낱말 딱지』 『나슬라의 꿈』 등이 있다.

세실 루미기에르의 다른 상품

그림마리옹 뒤발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ion Duval

프랑스 북동부에 위치한 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 에스티엔느 고등 그래픽 예술 산업 학교와 스트라스부르 장식 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에 거주하면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필, 파스텔, 아크릴, 잉크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며 주제에 따라 재료를 바꾸거나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도 합니다. 《피아노》, 《너 자신》을 썼고, 《불, 하늘, 땅, 물》 시리즈와 같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마리옹 뒤발의 다른 상품

KO, JEONG A

영국의 언어 연구자이자 작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 언어학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영어 단어가 품은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수집해왔다. 어원 가이드북 『단어 속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발한 언어 상식을 담은 『뜻밖의 영어 상식』, 잊힌 단어들을 모은 365일 언어 연감 『기이한 언어들의 방』 등을 집필했다. 2020년에 출간한 『마음을 다독이는 단어들의 방』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언어 처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칼라 라디오 ‘올해의 책 TOP 5’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영국의 언어 연구자이자 작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 언어학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영어 단어가 품은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수집해왔다.
어원 가이드북 『단어 속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발한 언어 상식을 담은 『뜻밖의 영어 상식』, 잊힌 단어들을 모은 365일 언어 연감 『기이한 언어들의 방』 등을 집필했다. 2020년에 출간한 『마음을 다독이는 단어들의 방』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언어 처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칼라 라디오 ‘올해의 책 TOP 5’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언어 관련 도서를 총 9종 집필했다.
X(옛 트위터) 계정 @HaggardHawks를 비롯해 동명의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단어와 어원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BBC 라디오 프로그램 《뉴캐슬》의 정기 출연자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거주하고 있다

고정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0일
판형
보드북 ?
쪽수, 무게, 크기
16쪽 | 192g | 170*170*9mm
ISBN13
97889433146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상을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해요

이 책은 ‘내 발밑에, 내 주변에, 사방에’ 하늘과 땅, 물과 불이 있다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 물과 불을 아이들이 스스로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맛본 경험으로 풀어냅니다. 자기의 경험을 통해 세상을 정의하고, 세상과 나의 관계를 정리하지요. 하늘이 파란빛이면 해가 높이 떠오른 것이고, 일어나서 놀 시간이고요, 물은 차갑고 푸르고,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고, 사방에 부딪히는 것이고, 거울 같아서 내가 들여다보면 내 모습을 비추고, 나무가 들여다보면 나뭇잎 색깔을 띠는 것이지요. 생활의 작은 조각을 나름대로 이해하며 세상의 요소들을 스스로 정의하는 아이의 자랑스러운 순간을 지켜보는 듯합니다. 작은 아이는 익숙하고 안온한 자기의 세상에서 시작해 세상의 광대함과 아름다움, 매혹적이고 때로는 두려운 세계를 발견합니다. 익숙했던 부모의 품과 집을 떠나 놀랍고 신기한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모든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아이들에게 비친 놀라운 세상, 놀라운 경험

피아제에 따르면 2~7세의 아동은 전 조작기 단계라고 합니다. 조작이란 과거에 일어났던 사고를 내면화시켜 논리적인 관계를 지을 수 있는 것을 뜻하는데, 이 시기 아동은 사고를 논리적으로 조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의 논리적인 사고로는 연결되지 않는, ‘놀라운 경험’을 하곤 합니다. 『불』의 한 장면을 볼까요. 왼쪽 장면은 냄비에서 우유가 데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장면은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넘치고 있습니다. 글은 ‘우유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더니, 주르륵! 흘러넘치고 말았어요.’입니다. 가스레인지와 화산? 아이는 냄비에서 부글부글 끓다가 주르륵 넘친 우유에서 폭발하는 화산을 연상한 것입니다. 어른으로서는 이렇게 생각하는 아이가 우습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지만, 아이 자신은 폭발하는 화산만큼 놀랍고 강렬한 것을 본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거지요. 『땅』의 한 장면에서는 왼쪽에 양손에 장화를 낀 아이가 있습니다. 글은 ‘푸른 땅은 끝없는 초원이에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마멋이 있는 초원이 펼쳐집니다. 글은 ‘나는 마멋과 들쥐들을 쫓아가요.’라네요. 아이는 장화 낀 손을 땅에다 타다탁 튕겼겠지요. 실제로 뛰어가지 않았어도 아이는 마멋과 들쥐들을 쫓은 겁니다. 어른 보기에 상상이라 하더라도, 아이는 정말 신나는 경험을 한 거지요. 이렇게 세상의 모든 것을 주의 깊게 바라보며 신기해하며, 매혹되며 아이는 성장합니다.

글과 그림의 엇박자로 인한 연상과 유머

이 책은 왼쪽과 오른쪽의 글과 그림은 서로 엇갈려, 그림책으로서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불』의 한 장면을 보면, 아이의 뺨이 빨개진 그림 밑에는 ‘벽난로의 불은 빨갛고 노란 혀를 날름거려요.’ 흰 눈으로 덮인 마을의 저녁 무렵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장면에는 ‘나는 더워서 두 뺨이 빨개졌어요!’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순한 두 문장이 그림과 엇갈려 볼 빨간 아이에서 벽난로가 연상되고, 겨울 저녁 인적 없는 마을 풍경에서 벽난로의 불이 신기한 볼 빨간 아이가 연상됩니다. 『땅』에서 자동차 카 시트에 앉아 자는 아이 그림 밑에는 ‘밀이 노랗게 익은 들판이 넘실넘실 춤을 추어요.’라는 글이,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향하는 해와 지평선까지 밀밭이 맞닿은 그림 밑에는 ‘땅은 느릿느릿 물결치고, 나는 더워서 하품을 해요.’라는 글이 있습니다. 자동차에 내다 본 풍경이 아이에게 인상적이었다는 것, 아이는 끝없이 펼쳐진 밀밭을 보다가 잠들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간결한 글과 그림이 엇갈리면서 연상과 유머가 쏠쏠합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보호자와 아이가 서로 이야기할 거리를 만들어 줄 겁니다. 잔잔한 분위기의 글이 간결해 잠자리에서 읽어 주기 좋고, 아이가 스스로 읽고 외워서 말하기에도 좋은 분량이지요. 유려한 번역이 읽는 맛을 더합니다.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8,100
1 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