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사은품

[이메일발송]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고전학교 1~4강 수강권

가격
89,000
10 80,100
YES포인트?
4,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구매 시 Zoom 접속 안내를 위해 구매 회원의 이름/전화번호/이메일 주소를 민음사 출판사로 전달합니다.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9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고전학교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책소개

저자 소개4

마르셀 프루스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cel Proust,Marcel Valentin Louis Eugene Georges Proust

1871년 파리 근교 오퇴유에서 파리 의과대학 위생학 교수 아드리앵 프루스트와 부유한 유대인의 딸 잔 베유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열 살 무렵부터 앓기 시작한 신경성 천식은 평생 그를 괴롭혔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어머니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서 자랐으며, 조르주 상드, 빅토르 위고, 조지 엘리엇, 오노레 드 발자크 등의 작품을 즐겨 읽었다. 그는 어린 시절 노르망디에 있는 해변가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곤 했는데, 이곳은 그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발베크의 모델이 되었다. 프루스트는 건강이 좋지 않아 가족들로부터 특별한 기대를 모으지 못했다. 대신 그는 부유한 집안 환경
1871년 파리 근교 오퇴유에서 파리 의과대학 위생학 교수 아드리앵 프루스트와 부유한 유대인의 딸 잔 베유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열 살 무렵부터 앓기 시작한 신경성 천식은 평생 그를 괴롭혔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어머니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서 자랐으며, 조르주 상드, 빅토르 위고, 조지 엘리엇, 오노레 드 발자크 등의 작품을 즐겨 읽었다.

그는 어린 시절 노르망디에 있는 해변가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곤 했는데, 이곳은 그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발베크의 모델이 되었다. 프루스트는 건강이 좋지 않아 가족들로부터 특별한 기대를 모으지 못했다. 대신 그는 부유한 집안 환경 덕분에 포부르 생제르맹의 귀족과 상류층 전용 술집을 드나들며 사교계의 나태함 속으로 빠져들었다. 또한 그는 이따금씩 소품을 쓰거나 영국 미술평론가인 존 러스킨의 작품을 번역했으며, 이야기꾼이자 비전문적 문인으로서 많은 글을 발표했다.

헌신적인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프루스트는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글을 쓰며 사교계를 드나드는 생활을 계속했다. 그의 건강상태는 동성애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더욱 악화되었고, 이러한 동성애로 인해 그는 부자들과 세력가들이 드나드는 술집뿐만 아니라 남자 하인의 숙소와 매춘굴까지 드나들었다. 그리하여 1890년대의 프루스트는 나중에 그의 작품에서 표현되었던 것처럼, 사교계의 관심이나 끌려고 속태우는 천박하고 이기적인 속물처럼 보였다. 1905년 어머니의 죽음은 프루스트에게 길고 고통스러운 슬픔을 안겨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방탕한 생활이 어머니의 죽음을 야기시킨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도 점차 깨달았다.

1883년 파리의 명문 콩도르세 중등학교에 진학하여 학교 문예지 [라일락]에 「어두운 보라색 하늘」,「극장에서 받은 인상들」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1989년 파리 법과대학 및 정지학 전문학교에 등록하였으나 학업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가끔 소르본느대학에서 앙리 베르그손의 철학 강의를듣는 한편, 사교계에 열심히 드나들었다. 딜레탕트를 자처하며 사교계를 기웃거리고, 여러 문인과 교류하며 극장, 오페라 극장, 살롱 등을 드나들고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미술품을 감상한다.

1895년부터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초벌 그림과 같은 자서전적 소설 『장 상퇴유』를 집필하기 시작하였으며, 1986년 첫 수필집 『기쁨과 나날들』을 출간했다. 1893년경부터 십수 년간 러스킨의 작품을 연구하였으며, 1904년 『아비앵의 성서』, 1906년에『참깨와 백합』을 번역 출간했다. 1905년 어머니의 죽음은 프루스트에게 길고 고통스러운 슬픔을 안겨주었다. 1909년부터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본격적으로 집필하며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출판을 위해 갈리마르 등 여러 출판사와 교섭하였으나 실패하고, 1913년 11월 그라세 출판사에서 자비로 첫 편 「스완 댁 쪽으로」를 출간한다.

제1차 세계대전 가운데서도 집필을 계속하여 1919년 6월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2편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를 출간하고, 이 작품으로 공쿠르 상을 수상한다. 1920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이후 「게르망뜨 쪽」, 「소돔과 고모라」등이 출간되었고, 「갇힌 여인」과 「탈주하는 여인」,「되찾은 시절」은 그가 타계한 후에 출판되어 1927년에야 완간을 보게 된다. 그는 마지막 날까지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탁마 작업을 계속하다 1922년 11월 18일 평생의 지병이었던 천식으로 파리에서 사망했다.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은 1896년 그의 첫 작품집 『즐거운 나날들』에 수록된 산문시집으로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대작을 품은 씨앗의 면모를 보여준다.

1896년 첫 작품집 『쾌락과 나날』을 출간했고, 이후 존 러스킨의 작품을 번역한 『아미앵의 성서』(1904), 『참깨와 백합』(1906)을 출간했다. 그의 초기작 『장 상퇴유』는 1,000매를 넘는 대작으로 3인칭 수법으로 저술되었는데, 1896∼1900년에 걸친 작품으로 추정되며, 또 『생트 뵈브에 거역해서』는 1908∼1910년경의 습작인데, 모두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집대성될 일관된 노력이 남긴 행적으로 보아야 할 작품들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시간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또한 과거가 무의식적 기억의 도움을 받아 예술 속에서 회복되고 보존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탐구한다. 이 소설에서 그가 이룩한 혁신의 중심은 등장 인물들을 고정된 존재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황과 지각에 의해 점차 드러나고 형성되는 유동적인 존재로 그리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완전한 예술적 전체 속으로 무너뜨리는 인생을 그려내는 프루스트의 강력한 실례는 20세기 문학에서 획기적인 영향력 중 하나였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와 더불어 근본적으로 소설의 형식을 바꾸었고, 소설의 여러 가지 기본 원칙들을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집요할 만큼 강박적으로 비전을 표현하고 전달함에 있어서 그가 개인적으로 기여한 바는 문인의 현대적인 역할을 규정해 주었다. 파리의 8구에 위치한 오스만가 102번지는 프루스트가 살았던 아파트로 현재는 기념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 전공으로 불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및 대학원 강사, 하버드대 방문교수와 예일대 연구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 학장 및 프랑스학회와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프루스트 소설의 철학적 독서」, 「프루스트의 은유와 환유」, 「프루스트와 자전적 글쓰기」, 「프루스트와 페미니즘 문학」 등의 논문을 발표했고, 『문학장과 문학권력』(공저)을 썼으며,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과 『텍스트의 즐거움』, 사르트르의 『벽』과 『구토』, 디드로의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을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 전공으로 불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및 대학원 강사, 하버드대 방문교수와 예일대 연구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 학장 및 프랑스학회와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프루스트 소설의 철학적 독서」, 「프루스트의 은유와 환유」, 「프루스트와 자전적 글쓰기」, 「프루스트와 페미니즘 문학」 등의 논문을 발표했고, 『문학장과 문학권력』(공저)을 썼으며,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과 『텍스트의 즐거움』, 사르트르의 『벽』과 『구토』, 디드로의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을 번역 출간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다.

김희영의 다른 상품

강의이수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중세사를 공부했다. 22년간 문학 편집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느낌과 알아차림』, 『평균의 마음』,『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가 있고 『이탈리아 기행』편집자 주석판을 출간했다.

이수은의 다른 상품

강의정재곤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프랑스문학을 공부한 후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 대한 정신분석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강단에서 프랑스문학과 프랑스어를 강의했고, 출판과 번역에 몰두하여 몇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정신과의사의 콩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만화본, 전6권) 등 30여 권의 역서를 펴냈다. 오랫동안 신비로 남아 있던 프루스트 소설의 수사학적 면모를 파헤치는 논문인 「프루스트에게 서의 알려지지 않은 문채(文彩)」를 프랑스 유수의 문학 전문지 [문학(Litterature)]에 게재했다. 그 후 50세가 넘은 나이에
대학에서 프랑스문학을 공부한 후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 대한 정신분석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강단에서 프랑스문학과 프랑스어를 강의했고, 출판과 번역에 몰두하여 몇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정신과의사의 콩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만화본, 전6권) 등 30여 권의 역서를 펴냈다. 오랫동안 신비로 남아 있던 프루스트 소설의 수사학적 면모를 파헤치는 논문인 「프루스트에게 서의 알려지지 않은 문채(文彩)」를 프랑스 유수의 문학 전문지 [문학(Litterature)]에 게재했다. 그 후 50세가 넘은 나이에 재차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로렌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정부 공인 심리전문가 자격증(다문화심리학)을 획득했다. 두 번째 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탈북민 심리치료 활동에 집중했고, 독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을 조직하는 일을 했다. 현재는 우리의 삶을 바로 곁에서 포착하여 심리학, 정신분석학적으로 풀어내는 집필 활동에 매진하며, 언젠가 저자의 이름이 붙은 심리검사를 만들어내길 꿈꾸고 있다.

정재곤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출판사 리뷰

민음사 X YES24 고전강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강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진짜 줄거리 알려드림(1)

서양문학사의 전무후무한 대작 장편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과연 무슨 내용일까? 자서전이나 에세이로 자주 오인되는 이 문제적 소설에 통상적 의미의 ‘서사’라는 것이 있기는 한 걸까? 끝까지 읽었다는 사람은 없고, 온갖 추측과 소문만 낭자한 이 소설에 담긴 ‘진짜 줄거리’를 알아본다. 1강은 1~3편 <스완네 집 쪽으로> <꽃핀 소녀들의 그들에서> <게르망트 쪽으로>를 다룬다.

강연자: 이수은(사회 원미선)
강연일: 2022년 11월 29일(화) 19시 30분

2강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진짜 줄거리 알려드림(2)

서양문학사의 전무후무한 대작 장편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과연 무슨 내용일까? 자서전이나 에세이로 자주 오인되는 이 문제적 소설에 통상적 의미의 ‘서사’라는 것이 있기는 한 걸까? 끝까지 읽었다는 사람은 없고, 온갖 추측과 소문만 낭자한 이 소설에 담긴 ‘진짜 줄거리’를 알아본다. 2강은 4~7편 <소돔과 고모라> <갇힌 여인> <사라진 알베르틴> <되찾은 시간>을 다룬다.

강연자: 이수은(사회 원미선)
강연일: 2022년 12월 1일(목) 19시 30분

이수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현대 시를 전공했다. 유럽 중세사를 연구한 책 한 권을 읽고 과하게 심취하여 독일 유학을 결행했으나, 무모한 도전임을 깨달아 이 년 만에 돌아왔다. 서른에는 취업을 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구직 끝에 출판사에 입사, 이십 년간 편집자로 일했다. 직업상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게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17세기 이전에 쓰인 고전들을 특히 좋아한다. 이유는, 시류에 영향 받는 견해들로부터 자유로우면서도 인간의 본연성을 탐구하는 경이와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이토록 짜릿한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나누고 싶은데 관심 가져 주시는 분들이 적어 쓸쓸해 하던 중, 합정역 사거리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다 불현듯 깨우침을 얻었다. 책이라는 것도 노래나 여행처럼 각자의 마음 상태나 기분에 따라, 또 시절과 형편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기 마련. 하여, 상황별 맞춤 책을 제안해보기로 했다. 몇 권의 책을 번역했지만 모두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한 것이었을 뿐, 글로 하는 일 중에서 번역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가 있다.


3강 ‘프루스트 소설의 재미’
―『프루스트그래픽』에 기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기

프루스트의 서재에는 어떤 책들이 꽂혀 있었고, 그는 어떤 나라를 방문했고, 어떤 마약을 복용했을까. 얼마나 많은 편지를 보냈고, 어떤 수염을 길렀고, 마들렌 과자에 얽힌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 1,023,170단어의 기적, 복잡하고 충만한 세계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기 위해서는 티에리 라게의 표현처럼 “방향 감각을 읽지 않기 위한 자신만의 나침판”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 위대한 문학에 대한 복잡한 관계도를 니콜라 라고뉴가 제안한 100여 가지 인포그래픽으로 체험해 본다. 프루스트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판한 『프루스트그래픽』을 통해 ‘잃시찾’을 속속들이 읽어 보자.

강연자: 정재곤(사회 이정화)
강연일: 2022년 12월 6일(화) 19시 30분

4강 정신 분석으로 읽는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속 인물 분석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는 ‘나’가 체험한 비의지적 기억을 통하여 “문학 작품의 모든 소재는 내 지나간 삶”이라는 승화의 절정이 담겨 있다. 주인공인 ‘나’(마르셀)를 포함하여 알베르틴, 질베르트, 샤를뤼스, 모렐, 라셸, 뱅퇴유 등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그 기질과 성격 면에서 ‘문제적’ 인간의 특징을 보인다. 작품 속 주목할 만한 인물의 심리를 ‘정신 분석’의 관점에서 풀이해 보고, 그 내면에 담긴 행동 동기와 갈등 구조를 파악해 보자.

강연자: 정재곤(사회 이정화)
강연일: 2022년 12월 13일(화) 19시 30분

정재곤
정재곤(鄭在坤)은 서울대 인문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8대학에 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 대한 정신분석 비평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자유를 생각한다』, 『가족의 비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정신과 의사의 콩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과의 대화』 등 이, 지은 책으로 『나를 엿보다』가 있다. 프루스트 소설의 수사학적 면모를 파헤치 는 논문 「프루스트의 알려지지 않은 문채(文彩)」를 프랑스 문학 전문지 《리테라튀 르》에 게재했다. 이후 로렌 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고, 프랑스 정부 공 인 심리 전문가 자격증(다문화심리학)을 취득했다.

리뷰/한줄평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