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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요일의 말차 카페 1월/Tokyo - 0082 편지 쓸게 2월/Tokyo - 0283 초봄의 제비 3월/Tokyo - 0424 천창에서 내리는 비 4월/Tokyo - 0585 별이 된 쏙독새 5월/Kyoto - 0746 전해지는 마음 6월/Kyoto - 0967 아저씨와 단사쿠 7월/Kyoto - 1128 빠진 책 찾기 8월/Kyoto - 1229 삼각주의 소나무 아래서 9월/Kyoto - 13810 캥거루가 기다리고 있다 10월/Kyoto - 15611 환상의 사마귀 11월/Tokyo - 16812 길일 12월/Tokyo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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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 美智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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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잔의 말차처럼지금 우리 앞에 놓인 삶과 사랑을 힘껏 누릴 것! 세상을 보는 시선에 따라 각자의 삶의 내용은 달라진다. 문제는 삶을 대하는 태도다. 결을 고르듯 섬세하게 인간의 내면을 포착해내 한 땀 한 땀 수놓듯 이야기를 엮는 작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말한다. 우리 모두가 지금 그 자체로 온전하게 사랑받을 만한 아름다운 존재라고. 모든 만남을 소중히 하고 지금 내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한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우리 자신이 주어진 삶을 소중하게 대하면 대할수록 삶은 그 가치를 높여가는 법이다. “새끼 사마귀도 저기에 있는 진달래도, 그리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하나같이 어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키워서 성장하는 것입니다.”“인연이란 사실 아주 여린 거예요. 어느 쪽인가가 한 번이라도 거칠게 다루면 어이없이 찢어질 정도로. 나누는 말 한마디 한마디와 잠깐이라도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과 상대에 대한 배려와……마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해가야 하는 거죠. 이렇게 멀리 떨어진, 국적도 모국어도 다른 우리를 오랜 세월 이어준 것은 이 한 장 한 장 쌓인 편지라고 생각해요.” 결국 말차 한 잔에 담긴 진실은, 어떻게든 좋은 일은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것 아닐까. 우리에게 간절한 마음만 있다면 말이다. 독자평“『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편안하고 힐링이 되었어요.”“하루하루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사람들의 연결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단편 영화 시리즈.은근히 안아주는 것처럼 조금 쉬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등장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사랑을 담아 쓴 것 같다. 각 에피소드의 등장인물들을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아마존 재팬’ 독자 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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