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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Brown/Tokyo
2. 참담한 달걀말이 Yellow/Tokyo
3. 자라나는 우리 Pink/Tokyo
4. 성자의 직진 Blue/Tokyo
5. 만남 Red/Sydney
6. 반세기 로맨스 Grey/Sydney
7. 카운트다운 Green/Sydney
8. 랄프 씨의 가장 좋은 하루 Orange/Sydney
9. 돌아온 마녀 Turquoise/Sydney
10.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Black/Sydney
11. 삼색기의 약속 Purple/Sydney
12. 러브레터 White/Tokyo

저자 소개 2

아오야마 미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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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 美智子

1970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현재 요코하마 시에 거주 중이다. 대학 졸업 후, 시드니의 일본계 신문사에서 기자로 2년간 근무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의 출판사에서 잡지 편집자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로 제1회 미야자키 책 대상을 수상했으며, 두 번째 작품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로는 제13회 덴도 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도서실에 있어요』, 『달이 뜨는 숲』, 『쓰담쓰담 치유하마 놀이터』 등으로 4년 연속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인어가 도망쳤다』 역시 2025년 서점대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이 밖
1970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현재 요코하마 시에 거주 중이다. 대학 졸업 후, 시드니의 일본계 신문사에서 기자로 2년간 근무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의 출판사에서 잡지 편집자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로 제1회 미야자키 책 대상을 수상했으며, 두 번째 작품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로는 제13회 덴도 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도서실에 있어요』, 『달이 뜨는 숲』, 『쓰담쓰담 치유하마 놀이터』 등으로 4년 연속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인어가 도망쳤다』 역시 2025년 서점대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너에게 오는 건 사람이 아니라 사랑이야』, 『월요일의 말차 카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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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스타벅스 일기』, 『번역에 살고 죽고』, 『혼자여서 좋은 직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집으로 가는 길』,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 『작고 작고 큰』,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등과 「위기 탈출 도감」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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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7.52MB ?
ISBN13
9788976045263

출판사 리뷰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를 구원한다.”
벚꽃길 옆 카페, 한잔의 코코아에서 시작되는 작은 이야기의 만남.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은 코코아 씨라고 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모든 등장인물이 서로 연결되면서 소소하게 찬란한 삶을 서로가 응원한다.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모든 관계로부터 비롯되는 것일진대, 그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지혜가 문장 곳곳에 은밀하게 잠복해 있어 독자들은 아마도 소설을 읽는 내내 행복해질 것이다.
작가는 말한다. “달콤쌉싸름한 코코아처럼 우리들 삶도, 사랑도 같은 맛이 아닐까!” 살짝 쓴맛이 돌지언정 삶은 결국은 달콤한 맛이다. 그것을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

작가 ‘아오야마 미치코’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건넨다. 2021년 일본 서점 대상 2위 작품 『도서실에 있어요』를 통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된 이후, 「적색과 청색과 에스키스」로 2022년 서점대상 2위에 올라 처음으로 연속 일본 서점대상 2위에 올라 더욱 화제가 됐다. 이 작품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은 2017년에 발표한 작가의 데뷔작으로 제1회 미야자키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마블 카페에서부터 시작되어 총 12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에서는 한 곳의 장소를 넘어 호주의 시드니, 유치원, 보태니컬 가든, 샌드위치 가게 등 각자의 사연이 담긴 장소들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더불어 도서 표지는, 미니어처 사진가이자 아트디렉터인 ‘타나카 타츠야’의 작품으로, 〈MINIATURE LIFE IN SEOUL- 타나카 타츠야의 다시 보는 세상〉이라는 전시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 마찬가지로 눈여겨볼 만하다.
‘삶’이라는 선물을 너무도 절묘하게 전달하는 소설!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코코아를 마시는 곳은 벚나무 가로수 길 끝에 있는 아담하고 정갈한 ‘마블 카페’란 곳이다. 마블 카페의 주인인 ‘마스터’는 재능이 있어도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내어 빛을 보게 하는 모든 이의 마스터. 첫 번째 화자인 마블 카페의 점원이자 점장인 와타루도 마스터가 첫눈에 알아본 인재다. 와타루를 필두로 하여(Brown) 화자는 계속 바뀐다. 마블 카페의 손님 아사미(Yellow), 아사미의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 선생님 에나(Pink), 에나의 상사인 야스코(Blue), 야스코의 친구인 리사(Red), 리사가 호주에 신혼여행 가서 만난 노부부(Grey), 노부부가 호텔에 식사하러 갔을 때 서빙한 아르바이트생이자 화가 지망생인 유(Green), 유가 가끔 가는 샌드위치 가게 주인 랄프 씨(Orange), 랄프 씨가 짝사랑한 신디(Turquoise), 신디의 아로마테라피 선생님인 그레이스의 친구 아쓰코(Black), 신디의 일본인 친구 마코의 절친인 메리(Purple), 마블 카페 손님이자 1편의 와타루가 짝사랑하는 마코(White). 짧은 분량과 재미있는 구성과 훈훈한 스토리의 삼단콤보인 이 사랑스러운 아오야마 미치코의 소설이 스마트폰에 홀려서 잊고 있던 독서를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라고 누군가 말했다. 원을 그리며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여행을 하는 것만 같은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을 읽고 돌아와서는 다시 펼쳐보고 싶을 것이다. 위로가 필요한 날 따뜻한 코코아를 한 잔 마시는 기분으로, 작은 이야기로부터 아름다운 삶, 따뜻한 관계의 힘을 얻게 되기를.


오랜만에 읽자마자 ‘좋아요’를 열 번 스무 번 누르고 싶은 작가를 만났다. 달콤한 흥분으로 번역하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맴돌았다. 이것이 내 개인 취향만은 아니란 것은 그가 일본서점대상에서 2년 연속 2 위에 오른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그것도 문단 데뷔 5년 차에.
(...) 짧은 분량과 재미있는 구성과 훈훈한 스토리의 삼단콤보인 이 사랑스러운 아오야마 미치코의 소설이 스마트폰에 홀려서 잊고 있던 독서를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마블 카페의 다른 요일 이야기도 나오길 기다리며.‘
- 역자 권남희

‘절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12편의 단편, 사람들과의 연결이 흐려지기 쉬운 요즘 때에 꼭 필요한 책!’

‘원을 그리며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여행을 하는 책, 지치고 힘들 때 마음을 치유해준다.’

‘하루하루 쫓기는 것에 지친 이들에게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따뜻한 코코아를 마셨을 때의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이 든다.’
- ‘아마존 재팬’ 독자 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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