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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自序)
1부 버짐꽃 버짐꽃 배고픈 한울 밀래미 이야기·2 고향 사람 용산역에서 좋은 날 향수 세월 속에서 아버지 아버지 불갑산 남쪽·1 달밤 부산 제3부두 낡은 수첩·1 낡은 수첩·2 오리발과 빨간 나비넥타이 옛날이여 2부 개 사돈 개 사돈 뗏목지기는 조직원이었네 뜸부기 십 년 후 새벽길 마음 울적한 날 눈 오시는 날 별 나는 지금 부평에 간다 완행열차 대합실에서 빈 굴레방다리 붉은 날의 서정 인생 교양 바람처럼 강물처럼 세월처럼 밤차 요령 퍼지는 밀재 눈물바람 진눈깨비 3부 아침 이슬 두 말 아침 이슬 두 말 다시 또 아침 이슬 두 말 산행·1 남한강·발원지 젊음을 지나와서 져야 할 때는 질 줄도 알아야 해 예비군을 마치며 봄 바다 기다림의 시 배고픈 다리·6 빗방울에 대한 추억 김형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