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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
상 + 하 전2권
황태연
한국문화사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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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권

머리말

들어가기

제1장 유교국가와 교민복지 이념

제1절 유교국가의 고유과업
1.1. 국가의 존립기반과 고유 과업
· 플라톤의 정의로운 군사국가: 야경국가의 기원
· 아담 스미스의 정의지상주의적 야경국가와 자가당착
· 국가의 존립기반 ‘민신民信’과 두 고유과업 ‘양민’과 ‘교민’
1.2. 교민국가로서의 유교국가
· ‘교敎’ 또는 ‘교육’의 유학적 개념
· 유학을 뛰어넘는 온갖 지식의 습득과 온갖 서적의 출판
제2절 교민의 두 가지 수단: 책과 학교
2.1. 교민을 위한 서적출판과 학교설립의 문제
· 교민의 제1수단으로서의 ‘책’과 인쇄술의 발명
· 고려의 금속활자 발명과 서책의 보급
· ‘유교적’ 국가로서의 고려: 대단한 ‘책의 나라’
· 교민의 제2수단으로서의 ‘학교’: 고려의 학교제도
2.2. 학교와 출판사로서의 유교국가 조선
· ‘학교로서의 국가’ 조선과 무상교육
· ‘출판사로서의 국가’ 조선과 금속활자
· ‘출판국가’의 출판독점? - 민간출판의 번창

제2장 조선 금속활자와 출판혁명

제1절 활자인쇄의 본질
1.1. 목판술에 대한 활판술의 특유한 본질적 우월성
· 목판에 대한 금속활자의 기술적 장점: 재활용성과 반半영구성
· 목판에 대한 금속활자의 출판공법적 장점: 다책종 생산
1.2. 한자·한글문자와 국·한문의 본질적 우월성
· 서구 문어에 대한 국·한문의 언어적 우월성
· 알파벳 자모字母활자에 대한 국·한문 조립활자의 우월성
· 활자 종류의 다수多數 문제
제2절 금속활자 출판혁명의 구조
2.1. 조선의 활인·번각 시스템과 출판혁명
· ‘활인·번각 시스템’과 ‘다책종 대량생산’
· 상업출판의 발판으로서 번각본
2.2. 구텐베르크식 출판의 부진과 19세기 지형·연판 시스템
· 구텐베르크 활판술의 결함과 ‘지형·연판 시스템’의 출현
· 구텐베르크와 서양 출판문화 부진의 실상
제3절 조선시대 활자의 종류와 전모
3.1. 정부의 활자
· 정부의 한자 금속활자와 그 수량
· 정부의 한자 목활자
3.2. 정부의 한글활자
· 정부의 한글 금속활자
· 정부의 한글 목활자
· 19개소에 달했던 다양한 정부 출판소
3.3. 민간의 사주·사제 활자
· 민간의 사주私鑄 금속활자
· 민간의 사제私製 목활자·도활자·포활자
3.4. 서양활자에 대한 조선 활자의 끈질긴 경쟁력
· 해방 후에까지 계속 사용된 조선 금속활자
· 1883년 이후 붐을 맞은 조선 목활자의 경쟁력
· 일제강점기에서 조선 목활자의 활약
· 해방 후 1963년까지 계속 사용된 조선 목활자

제3장 학교의 발달과 출판혁명의 요청

제1절 서당의 발생과 발전
1.1. 서당의 기원
· 고려조 아동교육의 답습과 사설 ‘서재’ 또는 ‘서원’
· 의무교육의 법제화와 동몽학 시대
1.2. 사립서당과 관립서당의 출현
· 서당시대의 개막
· 관립서당 ‘면학서당’의 등장과 확립
· 전국 서당의 총수와 서당학생 총수
제2절 향교의 발달과 전국적 규모
2.1. 사학의 기원과 발전
· 고려조 오부학당의 답습
· 서울 ‘사학’의 성립
· 사학기재생 제도
2.2. 지방 향교와 전국적 규모
· 향교의 발달
· 전국 향교·사학의 정원과 향교·사학 학생 실제 총수
2.3. 국·공립대학 성균관과 영학
· 조선 국립대학 성균관의 성립과 발전
· 팔도 공립대학 ‘영학營學’의 기원과 발달
제3절 학생·지식층의 증가와 천문학적 교재수요
3.1. 서당·향교·영학(성균관)의 교재
· 서당의 교재들
· 향교와 영학·성균관의 교재들
3.2. 조선의 백만 학도와 천문학적 서적수요
· 조선의 백만 학도와 기백만 명의 식자층
· 천문학적 서적수요와 출판혁명의 요청

제4장 출판사와 서점의 기원과 변천

제1절 가내서점의 기원과 발달
1.1. 책쾌의 성쇠
· 15세기 책쾌의 등장과 성행
· 18세기 말 책쾌의 이른 소멸
1.2. 가내서점의 출현과 발달
· 정부의 서적판매와 국영서점 설치기도
· 16­18세기 ‘가내서점’의 출현과 전개
· 선조조의 조보: 세계 최초 활인본 일간 상업신문
제2절 19-20세기 시중서점의 출현과 발전
2.1. 시중서점과 근대적 출판사의 출현
· 1820년대 서울의 치안 불안정
· 시중 무뢰배의 소탕과 서울 시중서점의 급성장
2.2. 전주·태인·서울·대구의 시중서점들
· 전주와 정읍 태인의 시중서점들
상권

머리말

들어가기

제1장 유교국가와 교민복지 이념

제1절 유교국가의 고유과업
1.1. 국가의 존립기반과 고유 과업
· 플라톤의 정의로운 군사국가: 야경국가의 기원
· 아담 스미스의 정의지상주의적 야경국가와 자가당착
· 국가의 존립기반 ‘민신民信’과 두 고유과업 ‘양민’과 ‘교민’
1.2. 교민국가로서의 유교국가
· ‘교敎’ 또는 ‘교육’의 유학적 개념
· 유학을 뛰어넘는 온갖 지식의 습득과 온갖 서적의 출판
제2절 교민의 두 가지 수단: 책과 학교
2.1. 교민을 위한 서적출판과 학교설립의 문제
· 교민의 제1수단으로서의 ‘책’과 인쇄술의 발명
· 고려의 금속활자 발명과 서책의 보급
· ‘유교적’ 국가로서의 고려: 대단한 ‘책의 나라’
· 교민의 제2수단으로서의 ‘학교’: 고려의 학교제도
2.2. 학교와 출판사로서의 유교국가 조선
· ‘학교로서의 국가’ 조선과 무상교육
· ‘출판사로서의 국가’ 조선과 금속활자
· ‘출판국가’의 출판독점? - 민간출판의 번창

제2장 조선 금속활자와 출판혁명

제1절 활자인쇄의 본질
1.1. 목판술에 대한 활판술의 특유한 본질적 우월성
· 목판에 대한 금속활자의 기술적 장점: 재활용성과 반半영구성
· 목판에 대한 금속활자의 출판공법적 장점: 다책종 생산
1.2. 한자·한글문자와 국·한문의 본질적 우월성
· 서구 문어에 대한 국·한문의 언어적 우월성
· 알파벳 자모字母활자에 대한 국·한문 조립활자의 우월성
· 활자 종류의 다수多數 문제
제2절 금속활자 출판혁명의 구조
2.1. 조선의 활인·번각 시스템과 출판혁명
· ‘활인·번각 시스템’과 ‘다책종 대량생산’
· 상업출판의 발판으로서 번각본
2.2. 구텐베르크식 출판의 부진과 19세기 지형·연판 시스템
· 구텐베르크 활판술의 결함과 ‘지형·연판 시스템’의 출현
· 구텐베르크와 서양 출판문화 부진의 실상
제3절 조선시대 활자의 종류와 전모
3.1. 정부의 활자
· 정부의 한자 금속활자와 그 수량
· 정부의 한자 목활자
3.2. 정부의 한글활자
· 정부의 한글 금속활자
· 정부의 한글 목활자
· 19개소에 달했던 다양한 정부 출판소
3.3. 민간의 사주·사제 활자
· 민간의 사주私鑄 금속활자
· 민간의 사제私製 목활자·도활자·포활자
3.4. 서양활자에 대한 조선 활자의 끈질긴 경쟁력
· 해방 후에까지 계속 사용된 조선 금속활자
· 1883년 이후 붐을 맞은 조선 목활자의 경쟁력
· 일제강점기에서 조선 목활자의 활약
· 해방 후 1963년까지 계속 사용된 조선 목활자

제3장 학교의 발달과 출판혁명의 요청

제1절 서당의 발생과 발전
1.1. 서당의 기원
· 고려조 아동교육의 답습과 사설 ‘서재’ 또는 ‘서원’
· 의무교육의 법제화와 동몽학 시대
1.2. 사립서당과 관립서당의 출현
· 서당시대의 개막
· 관립서당 ‘면학서당’의 등장과 확립
· 전국 서당의 총수와 서당학생 총수
제2절 향교의 발달과 전국적 규모
2.1. 사학의 기원과 발전
· 고려조 오부학당의 답습
· 서울 ‘사학’의 성립
· 사학기재생 제도
2.2. 지방 향교와 전국적 규모
· 향교의 발달
· 전국 향교·사학의 정원과 향교·사학 학생 실제 총수
2.3. 국·공립대학 성균관과 영학
· 조선 국립대학 성균관의 성립과 발전
· 팔도 공립대학 ‘영학營學’의 기원과 발달
제3절 학생·지식층의 증가와 천문학적 교재수요
3.1. 서당·향교·영학(성균관)의 교재
· 서당의 교재들
· 향교와 영학·성균관의 교재들
3.2. 조선의 백만 학도와 천문학적 서적수요
· 조선의 백만 학도와 기백만 명의 식자층
· 천문학적 서적수요와 출판혁명의 요청

제4장 출판사와 서점의 기원과 변천

제1절 가내서점의 기원과 발달
1.1. 책쾌의 성쇠
· 15세기 책쾌의 등장과 성행
· 18세기 말 책쾌의 이른 소멸
1.2. 가내서점의 출현과 발달
· 정부의 서적판매와 국영서점 설치기도
· 16­18세기 ‘가내서점’의 출현과 전개
· 선조조의 조보: 세계 최초 활인본 일간 상업신문
제2절 19-20세기 시중서점의 출현과 발전
2.1. 시중서점과 근대적 출판사의 출현
· 1820년대 서울의 치안 불안정
· 시중 무뢰배의 소탕과 서울 시중서점의 급성장
2.2. 전주·태인·서울·대구의 시중서점들
· 전주와 정읍 태인의 시중서점들

저자 소개 1

黃台淵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군복무 후 1984년에는 독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하여 1991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Johan Wolfgang von Goethe-Universitat zu Frankfurt am Main)에서 《최신 기술변동 속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군복무 후 1984년에는 독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하여 1991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Johan Wolfgang von Goethe-Universitat zu Frankfurt am Main)에서 《최신 기술변동 속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고,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한국정치연구회 부회장(1997-1999)을 역임하고, 지금은 한국정치학회, 정치사상학회, 한국국제정치학회의 명예이사이고, 김대중학술원 회원이다.

그는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원(1977-1980), 한겨레신문 프랑크푸르트 통신원(1989-1992),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1998-2003), 새천년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소장(2003-2004), 민주당국가전략연구소 소장(2007-2008) 등을 역임했다. 그간 한국일보 · 서울신문 · 조선일보 · 동아일보 · 중앙일보 등 여러 신문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했다. 지금은 2025년 7월부터 광복80년기념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공자철학과 한국·중국근대사에 관한 광범하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87권의 책을 썼다.

동서정치철학 또는 공자철학연구서로는 『실증주역(상 · 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2014·2015),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등이 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과 『극동의 격몽과 서구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이 연달아 공간되었다. 공자 관련 저서는 15부작 전29권이다. 해외로 번역된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 제2권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서양정치 분야에서는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신 기술변동 속에서의 지배와 노동, Frankfurt/Paris/New York: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놀이하는 인간』(2023), 12월경에는 방대한 저작 『도덕의 일반이론: 도덕철학에서 도덕과학으로(상·하)』를 공간했다. 2025년 초반에는 『분권형 대통령제: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나누기』와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 국가변동의 일반이론(상·하)』을 거의 동시에 공간했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중도적 진보, 행복국가로 가는 길』(2021·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등 여러 저서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을 공간했다. 2026년 현재는 『동학애국전쟁과 아관망명의 정치혁명(상·하)』, 『‘대한민국’이라 불린 만백성의 나라 대한제국』, 『고종의 거의밀지와 대한독립의군의 국민전쟁(상·하)』, 『한국 근대화의 정치철학과 개혁(상 · 하)』 등 근대사 4부작 전8권이 편집에 들어가 있다.

저자는 동국대 대학원에서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오픈강의 중이고, 이 강의는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로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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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964쪽 | 153*225*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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