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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4
펭귄은 똥을 발사한다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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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수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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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운전할 때는 모두 욕쟁이?
- 눈에 확 들어오는 막대그래프
02 배꼽의 때
- 비율은 원그래프로!
03 신발 위에 양말을 신으면?
- 데이터의 대표는 평균이야!
04 펭귄은 똥을 발사한다고?
- 똥 쏘는 거리도 평균
05 침 흘리기 대장
- 더하고 나누면 평균이 짜잔!
06 바나나 껍질 위에서 고질라도 미끄러질까?
- 바나나는 미끄러워!
07 군인이라면 똥을 참아라!
- 장소와 변비의 관계
08 통증과 치사량, 그 사이 어디쯤
- 통증과 독성의 상관관계
09 음식은 눈으로 먹는다?
- 추정은 눈으로 하는 게 아니야!
10 인류의 종말은 언제?
- 추정하려면 가정을 밝혀라!

저자 소개 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의 역사와 얽히고설키며 발전해온 수학을 그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수학적 관점에서 여행과 역사와 문화를 녹여낸 『수학자와 함께 걷는 실크로드』, 『수학 끼고 가는 이탈리아』(2016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수학 끼고 가는 서울1』과 과학혁명을 소재로 하여 근대과학이 유럽의 힘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정교하게 밝힌 『코페르니쿠스의 거인 뉴턴의 거인』(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등이 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의 역사와 얽히고설키며 발전해온 수학을 그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수학적 관점에서 여행과 역사와 문화를 녹여낸 『수학자와 함께 걷는 실크로드』, 『수학 끼고 가는 이탈리아』(2016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수학 끼고 가는 서울1』과 과학혁명을 소재로 하여 근대과학이 유럽의 힘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정교하게 밝힌 『코페르니쿠스의 거인 뉴턴의 거인』(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등이 있다.

수학 동화 『원의 비밀을 찾아라』, 『달려라 사각 바퀴야』,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에서 수학적 요소를 뽑아내어 웃음보가 터지게 구성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 5권과 수학 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는 『선생님도 놀란 초등수학 뒤집기 시리즈』 중 『계산의 역사』, 『종이접기 수학』 등 어린이들을 위한 책도 썼다. 번역한 책으로는 『문제해결로 살펴본 수학사』, 『수학 어디까지 알고 있니?』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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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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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똥

공주대학교 만화예술대학, 서울산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서울국제만화전 카툰 부문대상(1992), 현대미술대전 일러스트 부문 특선(1995),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6) 등을 수상했다. 서울산업대, 청강산업대, 공주대 등에서 만화창작과 캐릭터를 강의했으며, 쓴 책으로는 《똥카페》, 그린 책으로는 《자신만만 한국사》 시리즈, 《우리는 고사성어 탐정단》,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시리즈, 《초등 역사 동서양 사건 사전》,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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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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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영재수학과 창의 영재과학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구성주의 이론에 입각한 교수학습 이론과 창의성 이론 및 선진교육 이론 연구 등에도 전념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사설 영재교육 기관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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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8쪽 | 352g | 150*224*14mm
ISBN13
979119074483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펭귄은 똥을 눌 때 선 채로 발사한다고?

파이쌤과 함께 남극으로 간 나는 번갈아 알을 돌보는 펭귄 부부를 만나 마냥 신난다. 신기한 것도 잠시, 이내 코를 자극하는 냄새로 나는 얼굴을 찌푸리고 만다. 지린내의 원인은 바로 ‘펭귄 똥!’ 파이쌤의 설명으로, 나는 아델리펭귄과 턱끈펭귄은 둥지에서 알을 돌볼 때 똥이 마려워도 둥지를 떠나지 않고 엉덩이를 둥지 밖으로 내밀고 똥을 발사한다는 걸 알게 된다. 더욱 재미있는 건 똥을 발사하는 펭귄을 연구해서 이그노벨 유체역학상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2005년 이그노벨 유체역학상을 받은 독일 과학자들의 펭귄 똥 연구를 통해 펭귄 똥은 거의 액체에 가까워서 둥지 밖으로 발사가 가능하다는 것과 펭귄 똥이 날아간 거리 평균을 구하는 방법까지 알게 된다.

생활 속 숨은 수학을 쏙쏙 파헤치다!

이 책에는 펭귄은 똥을 싸지 않고 발사하는 이유와 거리의 평균을 구하는 방법, 운전대를 잡으면 모두 욕쟁이가 되는지 아닌지, 배꼽의 때는 왜 끼는지, 바나나 껍질을 밟으면 왜 미끄러운지, 우리가 실제로 먹은 음식의 양과 먹었다고 생각하는 양은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한 각종 그래프의 활용법을 알게 된다. 그리고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수학,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때로는 “이게 수학이야?”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 준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수학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수학은 교과서나 어려운 책이나 연구실, 컴퓨터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수학 공식과 원리가 숨어 있다.
2. 수학 역시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수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이나 공식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보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수학 공식과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3. 수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수학을 이해할 수 있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학 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엉뚱한 상상, 괴짜 연구의 대명사 이그노벨상으로
말랑말랑한 수학을 만나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와 마찬가지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어 재미있게 재구성했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 대학교 유머 과학 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벨상을 패러디해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물리, 화학, 의학, 수학, 생물, 평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람들을 웃게 하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인 연구자’다. 그래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재미있구나!’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사실, 역대 이그노벨상 수상 연구 중 수학상은 손에 꼽을 정도밖에 없다. 하지만 수상 연구의 조사, 실험, 결과 분석 과정을 살펴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수학을 만나게 된다. 2018년 평화상을 수상한 ‘운전할 때는 모두 욕쟁이가 되는지’에 관한 연구에서는 ‘백분율과 분포’ 그리고 한눈에 비교가 가능한 ‘막대그래프’의 활용법을 이해하게 되고, 1994년 생물학상을 받은 ‘미국 군인들의 장소와 변비’에 관한 연구를 통해 설문 조사 결과를 표와 백분율로 정리하는 법과 막대그래프로 비교하는 법, 그리고 이를 통해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등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는 첫 권 수와 연산 편 『바닥에 떨어진 사탕, 먹어도 될까?』를 시작으로, 패턴 편 『하루에 거짓말 몇 번이나 하니?』, 규칙성과 함수 편 『어디가 제일 간지럽게?』에 이어, 이번에는 통계 편 『펭귄은 똥을 발사한다고?』를 출간하고 곧 도형과 측정 편 『가랑이 사이로 거꾸로 본 적 있니?』(가제)를 출간할 계획이다.

추천평

수학은 생각할수록 어렵고 재미없고 따분해서, 이 책의 차례를 보고는 ‘이런 게 수학이야?’ ‘수학과 무슨 상관있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생활이 곧 수학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엉뚱하다 싶은 발상의 전환이 우리 삶을 즐겁게, 때론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 - 박상의 (전국수학교사모임 회장, 장충중학교 교사)
어릴 때 만났어야 할 수학의 재미를 지금이라도 만나게 해 준 파이쌤에게 감사한다. 이제 나는 (60살이 넘었어도) 사탕을 안전하게 주워 먹을 수 있고 물 위를 걸어 다닐 수도 있겠다. 이 책은 초중고 학생들도 봐야 하고 수학 선생님들도 봐야 하는 수학책이다. - 박제남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코를 후비는 건 일상적인 일이지만 연구 소재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이그노벨상을 받은 그런 엉뚱하고 황당한 연구들이 담겨 있다. 수학책을 읽는데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 정자아 (서울대학교 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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