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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Issue No.9 암스테르담
2023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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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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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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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WHERE YOU’RE GOING

008 암스테르담은은 어떤 곳일까?

PLAN YOUR TRIP

010 KEYWORD & CHECK LIST
암스테르담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012 SEASON CALENDAR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여름
013 FESTIVAL
축제가 끊이지 않는 네덜란드
014 THE BEST DAY COURSE
암스테르담 여행이 완벽해진다

SPECIAL PLACES

| AMSTERDAMERS' LIFE |
020 암스테르다머의 자전거 사랑
024 | INTERVIEW | 네덜란드에서 한국을 공부하는 사람들
026 공원에서 보내는 게으른 오후
028 광합성 하기 좋은 날, 테라스 카페

SPOTS TO GO TO

| NOORD 북부 |
034 암스테르담 힙플레이스, 북부
| WEST 서부 |
038 암스테르담 보물지도, 서부
040 나인 스트리트, 9개의 작은 거리
042 가장 암스테르담 다운, 요르단 지구
| ZUID 남부 |
046 박물관 파라다이스, 남부
048 | THEME | 네덜란드 미술사
050 | THEME | 암스테르담 음악여행
| CENTRAAL 센트럴 |
052 이야기가 있는 역사 지구, 센트럴
| OOST 동부 |
056 암스테르다머의 리얼 라이프, 동부

EAT UP

060 BRUNCH
느리게 시작하는 하루
064 CAFE
나만의 단골 카페 IN 암스테르담
068 PANCAKE
네덜란드에서는 1일 1팬케이크
070 FINEDINING
하루 한 끼는 근사하게
074 MEAT VS VEG
육식과 채식 사이
076 INTERNATIONAL
식탁에서 떠나는 음식 여행
080 BAKERY
식사부터 후식까지, 빵들의 질주
082 STREET FOOD
부담 없이 즐기는 거리 음식
084 BROWN CAFE
집 밖에 있는 집, 브라운 카페
086 BREWERY
이것이 진짜 로컬 맥주!

LIFE STYLE & SHOPPING

090 HOME & LIVING
더치 디자인 홀릭, 홈 & 리빙
094 FASHION
멋을 아는 그대에게, 패션
098 CHEESE
네덜란드 치즈 가이드
100 SHOPPING BAG
암스테르담 쇼핑, 뭘 사야 할까?
102 SUPERMARKET
언제나 즐거운 슈퍼마켓
103 OUTLET
오늘 하루는 쇼핑 데이

PLACES TO STAY

104 암스테르담 숙소 찾기
105 디자인 호텔
108 암스테르담에 살아보기
| INTERVIEW | 주거형 호텔 조쿠, 마크 & 닐스

ATTRACTIVE SUBURBS

112 | SPECIAL | 동화 속 풍경을 찾아
ZAANDAM & ZAANSE SCHANS,
KINDERDIJK, GIETHOORN
잔담 & 잔세스칸스, 킨더다이크, 히트호른
116 HAARLEM
황금 시대를 이끈 도시, 하를렘
118 KEUKENHOF
유럽의 봄이 시작되는 곳, 쾨켄호프
119 ALKMAAR
중세시대 치즈 경매 현장, 알크마르
120 HAGUE
네덜란드 정치 행정의 중심지, 헤이그
123 SCHEVENINGEN
네덜란드 최대의 해변 휴양지, 스케브닝언
124 DELFT
‘오렌지 군단’의 기원, 델프트
126 ROTTERDAM
현대 건축의 메카, 로테르담
130 DE HOGE VELUWE NATIONAL PARK
네덜란드 최대의 국립공원, 호헤 펠뤼버

TRANSPORTATION

132 암스테르담으로 출발하기
133 암스테르담 중앙역
134 암스테르담 대중교통
135 암스테르담 교통카드

MAP

136 지도

저자 소개 1

평범한 대한민국의 회사원 생활을 뒤로하고 여행작가가 됐다. 7년 차 직장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남편과 2년 동안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이 여행을 계기로 『잠시멈춤, 세계여행』을 썼고, 이후 『인조이 인도』, 『트립풀 암스테르담』을 펴냈다. 세계여행 후 네덜란드 소도시 델프트로 이주해 지금은 이방인으로, 여행생활자로, 두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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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80*234*20mm
ISBN13
9791191657111

출판사 리뷰

Tripful is always with you
늘 함께하는 여행책, Tripful


여행 순간순간의 낯선 즐거움이 당신의 삶에 영감으로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늘 당신 곁에서,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줄 여행책 ‘트립풀’.

수많은 매체와 서적들은 앞다투어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도 저마다 여행을 바라보는 의미와 이유가 다르기에, 정작 ‘여행’의 정답을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앞두고, 혹은 여행을 떠올리며 갖게 되는 ‘감정의 궤’가 존재함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여행이 전하는 ‘설렘’과 ‘즐거움’, 나아가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일상에서의 ‘영감’ 등 말입니다.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EASY&BOOKS의 [트립풀 Tripful]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트립풀]만의 큐레이션,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 여행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느끼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왜’ 먹어야 하는지를,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 등 [트립풀]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와 여행지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책

[트립풀]은 가볍고 얇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행책입니다. 130 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트립풀]이 안내합니다.

암스테르담의 핵심 키워드는 ‘일상’

유럽을 떠올릴 때 항상 손에 꼽는 암스테르담이지만 사실 여행지로써 암스테르담의 매력을 쉽게 떠올리기는 어렵습니다. 랜드마크는 쉽게 떠오르지 않고, 어디를 가봐야 하는지도 사실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들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은 곧잘 떠오르곤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죠. 운하를 따라 걸으며 소소한 일상 즐기기, (사람보다 많은) 자전거 라이프 관찰하기, 스트리트 마켓에서 테이블을 장식할 예쁜 튤립 한 아름 고르기. 바삐 흐르는 암스테르다머들의 일상이지만 그 속에 자리한 ‘소소한 일상’이 암스테르담을 대표하는, 가장 큰 매력입니다.

운하에서 즐기는 여유

암스테르담의 낭만은 운하라고들 말합니다. ‘북부의 베네치아’라는 별명에서도 암스테르담의 매력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정작 현재의 암스테르담이 만들어지기까지는 12세기에 일어난 두 차례의 큰 홍수 등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현재 도시의 틀은 홍수 직후부터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다리와 댐이 건설되면서 형성되었습니다. 국명 네덜란드 또한 ‘수면보다 낮은 땅’이라는 뜻으로 지형적 단점을 극복해 현재에 이른 것이죠.
이러한 지형적 조건은 암스테르다머들에게 ‘색다른 여유’를 갖게 했습니다. 바로 ‘운하에서 즐기는 여유’입니다. 암스테르담 어딜 가나 운하에 걸터앉아 여유를 즐기는 이들을 볼 수 있고, 운하 명당 자리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에서는 암스테르담 최고의 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힙 & 트렌디

암스테르담은 조금은 자극적인 것들 또한 품고 있습니다. 홍등가와 대마초, 클럽 문화 등이 그것들인데요. 다만 그 안에, 그리고 곳곳에 단순히 자극적인 이미지보다는 ‘힙’과 ‘트렌디’로 재해석되어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이미지가 더욱 강렬합니다. 지금 가장 핫한 암스테르담으로 불리는 북부Noord도 사실 20세기 중반 유럽을 주름잡던 조선소 자리였습니다. 폐허로 방치되던 이 지역은 현재는 예술가들의 작업실이자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매월 달력을 빼곡하게 채울 정도로 많은 축제 또한 암스테르담만의 힙함과 트렌디함의 정수를 전합니다. ‘게이 프라이드’와 ‘킹스 데이’ 등은 암스테르다머들이 지향하는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을 날 것 그대로 보여줍니다.

동화 속 풍경을 찾아, 근교 여행

암스테르담에 와 암스테르담만 여행하고 돌아가기는 조금 아쉽습니다. 네덜란드는 국토의 동서 간 최장 길이가 176km로 3시간이면 주파할 정도로 작은 나라입니다. 전체 면적이 남한 면적의 절반도 되지 않죠. 그래서 다양한 매력의 근교 여행이 가능합니다. 운하와 풍차, 치즈, 튤립 등 네덜란드 하면 떠오르는 모든 풍경들을 암스테르담 근교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대신 보트가 다니는 운하 마을 ‘히트호른’, 현재 네덜란드에서 가장 많은 풍차가 몰려 있는 풍차 마을 ‘킨더다이크’, 세계 최대 꽃 축제가 열리는 ‘쾨켄호프’, 중세시대 치즈 경매 현장을 볼 수 있는 ‘알크마르’와 암스테르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로테르담과 헤이그까지. 암스테르담에 왔다면, 동화 속 풍경을 찾아 근교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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