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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동물과 식물
젤리이모 그림 백경민 기획
책모종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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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만들며
이렇게 읽고 따라 써요
1장 참새네 집
2장 귤 한 개가
3장 쪼로롱 방울 소리
4장 뚝딱뚝딱 동시 쓰고

저자 소개 2

그림젤리이모

관심작가 알림신청
 
계절이 변하는 산을 바라보며 새콤달콤한 그림을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빛 청소부』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진짜 마음을 들려줘!』, 『난장판 우리 반이 달라졌어요!』, 『(시즌2)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 100』, 『엄마 손은 똥손』, 『참새와 허수아비』, 『안녕, 작은 별 손님』, 『위인들에게 배우는 어린이 인성 교육』, 『팔랑팔랑 코끼리』 등이 있습니다.

젤리이모의 다른 상품

기획백경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졸업 후 키출판사, 지학사, 대교 등의 출판사에서 일하며 출판의 꿈을 키웠다. 2011년부터는 출판과 관련된 저작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작권 관련 일을 하였다. 현재는 출판사 책모종의 대표로 있으며 아빠의 마음으로 즐겁게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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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408g | 225*290*7mm
ISBN13
97911979632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마른 멸치
까만 똥.

똥도 크다.
얼마나 큰지 똥 빼면 볼 게 없다.

하지만 멸치는
그 힘으로
거친 바다를 헤엄치며 산다.
--- 「멸치 똥(권영상)」

강아지풀은 멍멍
제비꽃은 지지배배

여기가
식물원이야?
동물원이야?

--- 「식물원에서(박신식)」

출판사 리뷰

많은 어린이들이 동시를 재미없고 시시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는 그런 대상이 아닙니다. 동시는 순수한 동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을 느끼고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컨텐츠입니다. 요즘처럼 감성이 메마르고 인간성의 회복이 절실한 사회환경에서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이 책에는 동시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동시의 진정한 재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감성적인 동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낸 예쁜 그림과 함께 동시를 감상하면 그 재미와 감동이 배가될 것입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어린이들이 좋은 동시를 감상하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글씨 쓰기 연습을 하고, 더 나아가 동시를 직접 창작하는 것이 모두 가능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동시의 진정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동시를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내 손으로 직접 쓴 세상에서 하나 뿐인 책이라는 결과물은 덤이지요.

이 책을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동시를 좋아하게 되기를, 소중한 생명인 '동물'과 '식물'을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추천평

동시는 시인이라는 요리사가 정성껏 잘 구운 쿠키와 같아요

요리사가 밀가루, 물, 버터, 설탕 등의 재료로 쿠키를 만들 듯이, 시인은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동심을 가지고 동시를 짓지요.
동시는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긴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동시 한 편을 읽으면 동화책 한 권을 읽은 것처럼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고,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 수 있답니다. 동시는 한 편 읽는 데 짧으면 3초, 길어도 1분을 넘지 않아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깃거리는 한 시간, 하루, 아니 한 달도 풀어낼 수 있어요. 아라비안나이트 요술램프 이야기처럼요.
여기 설탕만 잔뜩 들어간 쿠키가 아니라 영양소를 골고루 넣어 구워 낸 동시 쿠키가 있어요. 어때요, 얼른 맛보고 싶지 않나요? - 한상순 (시인, 前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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