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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말]
햇살이는 아무리 나쁜 상황이 닥쳐도 언제나 ‘오히려 더 좋다’고 믿으며 좋은 면을 생각하고 찾아냅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어려움, 장애물, 실패와 좌절을 마주하기 마련이에요. 그럴 때 햇살이처럼 긍정적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와 부정 정서가 줄고, 다시 마음의 힘을 내어 튀어 오르는 회복탄력성이 커집니다. 긍정이 무조건 객관적 현실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어려움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그 상황에서도 낙관과 희망을 찾으려는 균형 잡힌 노력이자,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로 삼고자 하는 사고의 전환, ‘리프레이밍’이지요. 자, 눈앞에 힘든 일이 있다면 햇살이처럼 “오히려 더 좋아!”하고 외쳐 보세요.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가 보일 것입니다. - 그림책 테라피스트, 『그림책 페어런팅』 작가 김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