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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을 찾은 너에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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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미국에서 태어났고 어머니의 고향인 호주의 해변에서 자랐습니다. 아동 도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작가들의 재능을 10분의 1 정도 갖고 싶은 소망으로 이 책의 글을 썼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시드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앤드루 조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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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입니다. 대학 강사, 책 교정자, 호텔 접수원, 음반 매장 점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연재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호주 남부에서 살고 있습니다. 첫 작품 『The Terrible Plop』은 2010년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도서협회(CBCA) 올해의 책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아기 가게(The Swap)』는 2014년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도서협회(CBCA) 올해의 책을 수상했고 14 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25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출판될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입니다. 대학 강사, 책 교정자, 호텔 접수원, 음반 매장 점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연재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호주 남부에서 살고 있습니다.

첫 작품 『The Terrible Plop』은 2010년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도서협회(CBCA) 올해의 책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아기 가게(The Swap)』는 2014년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도서협회(CBCA) 올해의 책을 수상했고 14 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25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출판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분홍 모자』, 『우리 집에 코끼리가 너무 많아요』,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 등이 있습니다.

앤드루 조이너의 다른 상품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양육자의 마음에 힘을 주는 통로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경험과 통찰을 통해 어린이의 심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어린이 마음 약국》, 어린이책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등이 있으며, 《반반이》 《속마음을 말해 봐》 등 50여 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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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6g | 244*244*7mm
ISBN13
979119182707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한편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이 그림과 글이 생생한 그림책이다. 빨간 꽃을 찾고 따라가면서 보면, 그림책을 보는 재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장면 장면에 여러 가지 은유와 풍자가 엿보인다. 수많은 양떼가 모여 양떼는 모두 옳다고 소리 높여 말하는 장면에서는 어린 양은 그저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 또, 행복을 약속한 어른 양들이 밤이 되자 모두 잠이 드는데, 실은 맨 아래 어린 양이 그들을 모두 떠받치고 있다.

아이들이 느끼는 어른의 모습과 사회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밖으로 나가면 너무나 위험하고 무서운 세상을 만난다는 경고와 달리 어린 양의 눈에는 바깥 세상의 다른 모습들이 보인다. 하지만 어른 양들이 그저 어린 양을 속박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후반부에는 어른 양의 속마음이 잘 드러나고 있으며, 어린 양도 자기의 길을 잘 헤쳐나가고 있다.

이 책을 만드는 내내 수년 전 아이를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시킬 때가 생각났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는 달리, 뭔가 첫 공식 사회생활 같이 느껴졌고, 옛 어른들의 “물가에 내 놓은 자식”이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아이가 학교에 간 몇 시간 동안 조마조마했고, 아직 어리숙한 아이가 누군가에게 치여서 울거나 하진 않을지 걱정했다. 하지만 아이는 엄마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학교 생활을 잘 해냈고, 선생님들은 아이가 잘 하고 있으니 아이를 믿어 달라고 했다. 지금에 와서 다시 그때를 떠올리니, 아이만 첫발을 내딛는 게 아니라 내가 학부모로 첫발을 내딛는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이 그림책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양띠 신입생은 물론, 첫걸음을 내딛는 세상의 모든 신입생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과 어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심시켰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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