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0,000
5 9,5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오늘의문학시인선

책소개

목차

머리말 · 05
추천사 · 06
서시 · 09

1부 알츠하이머

암 · 17
병동에서 · 18
촛불 · 19
담쟁이넝쿨 · 20
회생 · 21
고독사 · 22
외로움 · 23
기다림 · 24
아침 운동 · 25
보약 · 26
가방 · 27
마음의 빛 · 28
건망증 · 29
지갑 · 30
치매의 개념 · 31
보험 · 32
알츠하이머 1 · 33
알츠하이머 2 · 34
뒤꿈치 세우다 · 35
집안 정리 · 36
조기검진 · 37
늦게 발견하면 · 38

2부 아들아 고맙다

우울증 · 41
먹고 사는 것 · 42
치매 1 · 43
치매 2 · 44
눈물 · 45
노을 길 · 46
별 · 47
보석 · 48
아들아 고맙다 · 49
사진첩 · 50
보고 싶은 얼굴 · 52
휴대폰 · 53
기분이 좋다 · 54
전화벨 소리 · 55
건방진 할배 · 56
친구 · 57
꿈 · 58

3부 병에는 박사

병에는 박사 · 61
약 없이는 살 수 없다 · 62
약을 먹으니 · 63
간호사 · 64
요양원에 입원을 할 땐 · 66
요양원 1 · 67
요양원 2 · 68
요양원 3 · 69
살아 돌아올 수 없는 길 · 70
혼자 사는 사람이 · 71
요양보호사 · 72
천사 · 73
일기장 · 74
섬처럼 · 75
운명 · 76
점심을 먹고 싶은데 · 77
내가 먹는 약은 · 78

4부 아직은 혼자서도 생활할 수 있다

일만 보를 걷다 · 81
병과 친구로 산다 · 82
웃음 · 84
웃자 · 85
노인정 · 86
건망증과 치매 · 87
뇌가 망가지기 전에 · 88
한밤중 전화 · 89
일요일 · 90
종친회 · 91
약속 · 92
치매와 친구처럼 · 93
이쁜 치매 · 94
사랑 · 95
치매로 4년 세월 · 96
기쁜 소식 · 97
가족 중에 치매환자가 있을 땐 · 98
후견인 제도 · 99
명함 · 100

5부 마음속의 외딴방

100세 시대 · 103
늙어간다는 것 · 104
연금 · 105
비빔밥 · 106
어머니 제삿날 · 107
아픈 손가락 · 108
관매도 해수욕장 · 109
홀로 사니 · 110
운동화 한 켤레 · 111
연기 · 112
여행 · 113
황혼 · 114
오작교 전투 · 115
봄날 · 116
극작가 김용복씨의 사랑 · 118
대청호 · 120
행복의 눈물 · 121

작품해설_박순길 문학평론가 · 122

저자 소개 1

1944.04.25. 전남 진도 출생 1965.10.15. 월남전 참전 1967.03.17. 월남에서 귀국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상이 6급 2항 2015.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으로 등단 2017. 한국인터넷문학상 수상 2019. 《대전문예창작》 창간호 발행인 역임 2023. 『나를 흔들어 보네』 시인들이 주목하는 시인 제3집에 「안개가 새벽산을 품었다」 「늙어간다는 것」 수록 2024. 제23회 정훈문학상 작품상 수상 2025. ‘한정민 애향 시문학상’ 제정 문학사랑협의회 회원 시집 『먼 훗날』 『진도 육자배기』 『한정민 병상일기』
1944.04.25. 전남 진도 출생
1965.10.15. 월남전 참전
1967.03.17. 월남에서 귀국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상이 6급 2항
2015.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으로 등단
2017. 한국인터넷문학상 수상
2019. 《대전문예창작》 창간호 발행인 역임
2023. 『나를 흔들어 보네』
시인들이 주목하는 시인 제3집에
「안개가 새벽산을 품었다」 「늙어간다는 것」 수록
2024. 제23회 정훈문학상 작품상 수상
2025. ‘한정민 애향 시문학상’ 제정
문학사랑협의회 회원
시집 『먼 훗날』
『진도 육자배기』
『한정민 병상일기』
『전라도 촌놈』
『마음속의 외딴방』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시선집)
『사선을 넘어』

한정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32g | 130*210*20mm
ISBN13
9791164932764

출판사 리뷰

#1
시인의 작품 「촛불」을 보자. 촛불은 타는 동안 어두움을 밀어내고, 꺼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세상을 비추며 살다가 생명이 다하면 촛불 꺼지듯 순간적으로 암흑의 세상이 된다. 촛불은 삶과 죽음을 의미한다. 밝을 때는 생, 어두울 때는 죽음으로 시인도 암 덩어리를 떼어냈으니 새로운 삶을 구가하고 싶다는 소망을 간절하고 기원하고 있다.

#2
시집의 표제가 『마음속의 외딴 방』이다. 그래서 방마다 병病 하나씩 데리고 있으면서 건강을 찾기 위해 하루 세끼 나누어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병病 하나씩 치유되어 건강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 병이 있으면 짜증을 동반하고 기쁠 일도 없고 웃을 일도 없다. 친구도 없고 가족도 멀리한다. 약 없이는 살 수 없는 시인의 안타까운 마음속에 깊게 용솟음치는 건강하고 싶은 내면의 마음이 역으로 표상되고 있다.

#3
현실 인식의 사상은 치매를 앓고 있는 시인 자신의 현실 인식이다. 시인의 작품 속에는 치매에 대한 내용이 많다. 실제로 치매 등급을 받아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다. 치매는 인생 마지막의 아름다움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가장 몹쓸 병인지도 모른다. 기억력 상실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는 신체적 기능과 함께 마음의 생각도 저장하지 못하고 단지 사람의 형체만을 유지시키고 있는 병으로 현대의학도 아직 접근을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4
공의 사상을 느끼기까지 한없는 자신의 깨달음이 뒤따른다. 종교의 사상이건 내 마음의 생각이건 이렇게 시로 표현되기까지 인생을 관조하는 힘이 없으면 표현되기 어렵다. 전쟁의 아픔을 모르는 요즘 세대에 비해 한정민 시인은 육이오와 월남전 두 번의 전쟁을 몸소 겪었다. 자신이 하층민으로서 어렵게 생활해 오면서, 혼자서 외롭게 병마를 이기고 있으면서, 인생을 바라볼 적에 삶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깨달음에 이르는 시인의 정신력은 높은 표상으로 빛나고 있다.
- 박순길 (문학평론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500
1 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