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30,000
5 28,500
YES포인트?
30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영어판 서문
이탈리아어판 서문
감사의 글

제1부
제1장 스라파의 생산가격
제2장 생산가격의 준거 틀
제1부 부론: 고정자본

제2부
제3장 기초재와 비기초재
제4장 표준상품과 표준체계: 불변가치척도의 문제
제5장 생계임금과 임금률
제5장 부론: 여러 표준체계들

제3부
제6장 스라파의 이론과 한계주의 이론 비판
제7장 『상품에 의한 상품생산』: 한계주의 방법론 비판 및 그 대안
제8장 『상품에 의한 상품생산』 과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과제

부록: 문헌 목록
I. 1976년 12월까지 발간된 피에로 스라파의 저술
II. 『상품에 의한 상품생산』 에 관한 문헌 목록
III. 스라파 및 스라피언 경제학과 관련하여 1976년 이후 발간된 주요 저서 목록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알레산드로 롱칼리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Alessandro Roncaglia

알레산드로 롱칼리아는 현재 이탈리아 로마대학 라 사피엔차(Universita di Roma La Sapienza) 통계학부에서 정치경제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화폐와 신용(Moneta e Credito)》과 《파올로 실로스 라비니 계간논집(PSL Quarterly Review)》의 편집위원장이다. 1998년에 이탈리아학술원(Accademia Nazionale dei Lincei) 회원이 되었고, 2011~2013년에 이탈리아 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롱칼리아는 스라파 경제학에 대한 최초의 해설서인 『스라파와 가격이론(Sraffa e la teoria dei prezzi)
알레산드로 롱칼리아는 현재 이탈리아 로마대학 라 사피엔차(Universita di Roma La Sapienza) 통계학부에서 정치경제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화폐와 신용(Moneta e Credito)》과 《파올로 실로스 라비니 계간논집(PSL Quarterly Review)》의 편집위원장이다. 1998년에 이탈리아학술원(Accademia Nazionale dei Lincei) 회원이 되었고, 2011~2013년에 이탈리아 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롱칼리아는 스라파 경제학에 대한 최초의 해설서인 『스라파와 가격이론(Sraffa e la teoria dei prezzi)』을 1975년 출간한 뒤로, 스라파 경제학의 해석과 이론적 발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스라파의 이론체계를 원유와 같은 자연자원 분석에로 확장하는 작업을 했으며, 최근에는 유럽의 경제위기 상황을 분석하는 데 관심을 집중한다.
저작으로는『스라파와 가격이론(Sraffa and the Theory of Prices)』(영어판, 1978), 『페티: 정치경제학의 기원(Petty: Origins of Political Economy)』(1985), 『국제원유시장(The International Oil Market)』(1985), 『스라파: 생애, 저작, 학파(Sraffa: La biografia, l’opera, le scuole)』(1999), 『피에로 스라파(Piero Sraffa)』(2009), 『경제학자들의 실수: 경제위기와 그 문화적 기원(Why the Economists Got It Wrong: The Crisis and Its Cultural Roots)』(2010) 등 10권의 단독 저서, 2권의 공저, 4권의 편저 및 100여 편의 논문이 있다. 2001년 출간된 『사상의 풍요: 경제사상사(La ricchezza delle idee. Storia del pensiero economico)』(영어판 The Wealth of Ideas: A History of Economic Thought, 2006)는 2002년에 유럽경제사상사학회의 제롬 블랑키 상을 수상했다.
박만섭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와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리즈 대학교에서 7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8년부터 고려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에 임하고 있다. 이단 경제학, 좀 더 특정적으로 말해, 스라피언 경제학과 포스트케인시언 경제학의 관점에서 경제학의 여러 문제들을 연구한다. 특히 스라파의 생산가격 이론 체계와 케인스의 유효수요 이론 체계를 종합하는 작업과, 포스트케인시언의 내생화폐 이론을 경제성장 이론 체계에 통합하는 작업을 주된 연구 관심으로 삼는다. 최근에는 주류 경제학 경제성장 이론의 기
박만섭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와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리즈 대학교에서 7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8년부터 고려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에 임하고 있다. 이단 경제학, 좀 더 특정적으로 말해, 스라피언 경제학과 포스트케인시언 경제학의 관점에서 경제학의 여러 문제들을 연구한다. 특히 스라파의 생산가격 이론 체계와 케인스의 유효수요 이론 체계를 종합하는 작업과, 포스트케인시언의 내생화폐 이론을 경제성장 이론 체계에 통합하는 작업을 주된 연구 관심으로 삼는다. 최근에는 주류 경제학 경제성장 이론의 기본 틀로 자리 잡은 내생성장 이론의 논리적 문제를 지적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외에 경제학설사·사상사와 경제학 방법론 분야도 그의 지속적인 연구 대상이다.

≪케인즈의 경제학≫, ≪경제학, 더 넓은 지평을 향하여≫를 편집했고, ≪비전을 상실한 경제학≫, ≪현대거시경제학≫(공역), ≪경제학, 최전방의 동향≫을 번역했다.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 ≪스라파와 가격이론≫ 번역본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2003년에 한국경제학회가 수여하는 제20회 청람학술상을 수상했다.

박만섭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152*214*30mm
ISBN13
9788957333433

출판사 리뷰

스라파, 1870년대 이후의 주류 경제학에 대한 가장 강력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다

주류 경제학에 비판적인 경제학의 시각에서 볼 때, 20세기 경제학의 역사에서 두 차례 혁명이 있었다고들 한다. 1930년대 ‘케인즈 혁명’이 첫 번째 혁명이었고, 1960년대 ‘스라파 혁명’이 두 번째 혁명이었다. 경제학계의 안팎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케인즈 혁명’과는 달리, ‘스라파 혁명’은 전문 경제학자들 세계를 벗어나서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스라파의 경제학은 케인즈의 경제학에 버금갈 정도로 주류적 관점을 대신할 새로운 이론적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서 스라파 경제학이 겨냥하고 있는 주류적 관점이란 1870년대 이래로 현재까지 학계를 주름잡고 있는 신고전학파 경제학을 말한다.
피에로 스라파(Piero Sraffa, 1898~1983)는 신고전학파 경제학의 근간이 되는 ‘한계주의 접근법’과는 전혀 다른 접근을 시도한다. 한계주의 접근법에서 경제적 문제의 핵심은 ‘희소성’이다. 여기서 경제학적 분석은, 현재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경제학의 정의처럼, ‘희소한 자원의 효율적 배분’으로 정의되며, 상품의 가격은 각 상품의 ‘희소성’의 정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스라파가 제시하는 경제학적 접근법은 스미스(Adam Smith)-리카도(David Ricardo)-마르크스(Karl Marx)로 이어지는 경제학적 분석의 전통이 채택한 ‘잉여 접근법’이다. 잉여 접근법에서 경제적 문제의 핵심은 경제체계 전체에서 나타나는 ‘잉여’의 생산과 분배다. 한 경제체계가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투입하는 투입물 이상으로 생산해 내는 것이 잉여다. 잉여 접근법은 한 경제체계 내에서 잉여가 생산되기 위한 조건, 경제를 구성하는 사회계급에 잉여가 분배되는 양태, 각 사회계급이 소득을 지출하는 방식에 대한 분석을 경제학적 분석의 핵심으로 삼는다. 이것들이 바로 한 경제체계의 성장 혹은 침체를 결정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상품의 가격은 이런 경제활동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스라파의 일차적 공헌은 잉여 접근법의 이론적 구조를 명확히 하고, 잉여 접근법을 따르던 여러 전통적 이론 체계가 지녔던 문제를 해결한 이론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스라파는 이런 혁명적인 연구를 통하여 ‘한계주의 접근법’에 대한 비판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1960~70년대 자본의 성격과 역할 및 총생산물의 분배에 대한 이해를 둘러싸고 주류 경제학과 벌어진 ‘자본 논쟁(케임브리지 대 케임브리지 자본 논쟁)’을 촉발시키고 이끈 한 주요 논자가 되었다. 주류 경제학을 대표하는 새뮤얼슨(P. Samuelson)은 1970년대를 “레온티에프(W. Leontief)와 스라파의 시대”라고 일컬었다.

스라파 이론의 충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혁명적 사상의 온전한 모습을 선보여

『스라파와 가격이론』은 스라파가 1920년대에 마셜 경제학 체계의 논리적 비정합성을 밝혀내어 불완전경쟁시장 이론 연구를 촉발한 「비용과 생산량 간의 관계에 대하여(Sulle relazione fra costo e quantita prodotta)」(1925)부터, 신고전학파 경제학 일반의 이론적 구조가 지닌 논리적 비정합성을 밝히고 고전학파 경제학 전통에 따른 새로운 이론체계를 제시한 『상품에 의한 상품생산(Production of commodoties by means of commodoties)』(1960)에 이르는 스라파의 혁명적 이론과 사상을 소개한다. 또한 그의 이론이 촉발하고 제기한 경제학 논쟁에서 불거져 나온 비판과 평가들을 스라파가 명시적·암시적으로 제시한 이론과 사유의 틀 안에서 충실히 소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한국판의 출간은 스라파 경제학의 온전한 모습을 국내의 연구자와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책은 총 3부로 나누어 스라파 경제학을 다룬다. 1부에서는 그의 상대가격 연구를 위치시킬 개념 틀을 살핀다. 생산가격의 개념, 이윤율 균등 가설 등에서 스라파 분석이 지니는 의의를 명확히 밝힌다. 2부는 스라파가 상대가격 연구를 위해 제시한 기초재와 비기초재의 구분, 표준상품 등의 분석도구들을 검토한다. 앞의 2개 부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어진 3부는 스라파의 이론이 한계주의 이론과 마르크스주의 이론에 어떻게 대치되는가를 다룬다.

수학의 형태를 빈 역자의 해설로 또 다른 저서로 거듭난 한국어판

『스라파와 가격이론』은 스라파 경제학에 대한 최초의 해설서이자 지금까지도 스라파 경제이론의 으뜸가는 추천서가 한국어로 처음 번역되었다는 의의 외에도 저자가 논의의 배경 뒤에 숨겨놓은 수학적 논의들이 역자에 의해서 명시적으로 논의되고 보충되고 있다는, 따라서 책은 역서이자 또 다른 저작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역자 박만섭 고려대 교수는 스라파 경제학에 정통한 중견 연구자로서 저작의 흠잡을 데 없는 번역에 힘을 쏟는 한편, 수학의 형태를 빌려 충실한 해설을 각 장의 말미에 달아 저자의 설명이나 주장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반가운 점은 스라파 경제학과 관련하여 최근의 연구나 문헌을 소개하는 구실을 자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 중 일부는 앞서 소개한 충실한 역주들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나머지는 책의 부록에서 스라파 관련 연구 문헌의 제시로 소화하고 있다.

스라파 경제학이 주류 경제학과 갖는 변별은 이론체계의 논리적 정합성과 함께, 고도의 추상적 이론체계임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다는 점이다. 최근 세계경제의 위기가 주류 경제학을 바탕으로 한 경제제도와 실천에 있다는 사실은, 이제 경제학계가 스라파 경제학에도 다시 시선을 돌릴 당위성을 제공하는 것은 아닐까?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8,500
1 2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