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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나는
열림원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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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엮은이의 말

1부
오늘 너를 만나


고백 · 5월 · 별곡집 119 · 오늘 너를 만나 · 첫 선물 · 이른 봄 · 바다 같은 · 꽃 · 남의 집 대문간 · 내 안의 사람─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55 · 딸 · 어머니로부터 · 흉터 · 고백 · 그건 시간 문제 · 큰일 · 소녀 1 · 까닭 · 하늘이 맑아 1 · 카톡 문자 · 이십대 · 칠갑산─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35 · 너는 나 · 사랑 · 순한 귀 · 산 · 엄마에게 · 선물 · 추억이 말하게 하라 4 · 유언시─아들에게 딸에게 · 떠난 아이 · 문간에서 웃다 · 딸에게 2 · 응? · 막동리 소묘 116 · 애솔나무 · 막동리 소묘 105 · 새봄의 전갈 · 외눈 뜨고 · 너에게 말한다─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13 · 꿈꾸는 사랑─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17 · 사랑의 기쁨─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25 · 너를 향하여─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47 · 엄마 아빠 탓 · 너를 보았다─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52 · 당진 가는 길 · 너와 함께─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52

2부
너를 생각하는 마음은


숲 · 생각의 차이─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1 · 조용한 고백 · 귓속말 2 · 이별 아이 · 미완의 이별 3 · 사랑 · 파도 · 새해 · 나는 네가 좋다 · 너도 · 오키나와 여름 · 외면 · 꿈속에서 · 네 앞에서─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55 · 날이 저문다 · 너를 보았다 1 · 누이야 누이야─이도백하, 맨드라미 꽃 속으로 지는 노을 · 전학 간 친구 그리워 · 마음의 짐승 · 변방 17 · 변방 19 · 안쓰러움─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11 · 몽유 · 네가 오는 날 · 밤 벚꽃 · 멀리서 봄 · 길모퉁이 · 헤진 사람아 · 너의 향기 · 너를 생각하는 마음은 · 문자 메시지 · 이별 1 · 그냥 · 그래서 꽃이다 · 겨울 차창 · 시루봉 아래 · 소녀 5 · 소녀 7 · 추억이 말하게 하라 3 · 이별 2 · 가을밤 · 녹음 계절─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43 · 저만큼─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44 · 몫

3부
너는 흐르는 별


서로 하는 말 · 변방 15 · 너는 흐르는 별 · 상생 · 가을 햇살 아래 · 그리움 ·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13 · 포옹 · 둘이서 · 봄비가 내린다 · 사막 6 · 날마다 · 우두두두 · 퐁당 · 강릉 간다 · 사랑은 혼자서 · 잠시 · 힘든 날 · 살아남기 위하여 · 배회徘徊 · 이 가을에 · 막동리 소묘 169 · 며칠 · 너를 좋아하는 것은─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3 · 하루만 보지 못해도─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5 · 너를 알고 난 다음부터 나는─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9 · 달님─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10 · 나만의 비밀─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28 · 별을 사랑하여 · 함구 · 감상주의자 1 · 오후의 카톡 · 소녀 6 · 인생 · 오랑캐꽃 · 후회 · 과연 사랑이었을까 · 눈 1 · 별을 안는다

4부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가을 햇빛 아래 · 예쁜 너 · 너의 발 · 웃는 지구 · 빛 보는 마음─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14 · 자유─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12 · 사랑에 감사 · 참회 · 손님처럼 · 사라짐을 위하여 · 클로버 이파리 · 우리들의 푸른 지구 1 · 어떤 흐린 날 · 도깨비 사랑 · 붉은 꽃 한 송이 · 스타가 되기 위하여 · 그때까지만 · 선물 1 · 그리하여, 드디어 · 귓속말 1 · 어린 사랑 · 꽃 · 흑백 · 검정염소와 더불어 · 봄 · 호명 · 축복 · 자연과의 인터뷰 · 아름다운 배경─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40 · 어느 날 일기 · 문을 닫으며─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42 · 세상 · 12월 · 오아시스 · 힘든 날 · 한밤중에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내일 · 청춘을 위한 자장가 · 풀꽃

저자 소개2

羅泰柱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나태주의 다른 상품

한양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영문학 강의를 들으며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삶의 기쁨이자 쉼표가 되었다. 문학 속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다시 맑고 단단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순간이 좋아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 시간들을 이어가게 하는 것은 언어의 힘을 믿는 마음이다. 언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믿음으로 글을 쓰며, 그 글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따스함으로 스며들기를 소망한다.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한양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영문학 강의를 들으며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삶의 기쁨이자 쉼표가 되었다. 문학 속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다시 맑고 단단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순간이 좋아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 시간들을 이어가게 하는 것은 언어의 힘을 믿는 마음이다. 언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믿음으로 글을 쓰며, 그 글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따스함으로 스며들기를 소망한다.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나태주 시 AI에게 묻습니다』 등을 나태주 시인과 함께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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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258g | 115*185*20mm
ISBN13
9791170402107

책 속으로

온종일 나 너를 생각하므로
이 세상 가장 깨끗한 마음을
안았다 말하리

나 오늘 너를 사랑함으로
세상 전부를 사랑하고
세상 전부를 알았다 말하리.
---「고백」중에서

밝고 환한 햇빛 속에
오직 부끄러움 없는 아름다움이며
자랑스러움
너인가, 너의 마음인가 그런다.
---「남의 집 대문간」중에서

너와 나와 같은 세상에
같은 하늘을 이고 살아가고 있음만을
감사, 감사하는 나의 이 시간.
네게서 출발해서
숨결 불어오드키 하는
푸르른 바람 한 줄기 속의 이 약속.
---「헤진 사람아」중에서

날마다 오늘이 첫날
날마다 오늘이 마지막 날
날마다 그렇게 우리는
기적의 사람들

언제나 내 앞에 있는 너는
최초의 사람이고 또
최후의 사람인 것을.
---「날마다」중에서

무너지고 부서지고
미끄러지는 모래 산
모래밭 그 어디쯤
철렁 하늘빛까지 담아서
목마른 생명을 기르는
비현실 풍경

우리네 인생에서도
그런 행운의 순간
놀라운 반전이
있었을까?

그것이 너한테
나였다면
나한테 또한
너였다면!

---「오아시스」중에서

출판사 리뷰

“너와 나의 마음뿐이다
그것만이 정말로 세상에 있는 것이다”
나를 이루는 모든 ‘너’에게 전하는 나태주 사랑시집


나 오늘 너를 사랑함으로
세상 전부를 사랑하고
세상 전부를 알았다 말하리.
- 「고백」 부분

맑고 애정 어린 목소리로 작은 존재들의 곁을 지켜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모음 시집. ‘너’가 들어가는 시 171편을 한 권에 모았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고 다시 호명하고 때로 그리워하며 돌아 나오는 이 시집은 ‘나’를 이루는 모든 ‘너’들을 위한 고백과 같다. “나는 너에게 무엇이었을까? 무엇으로 존재해야 좋을까?” 이러한 물음들에 대한 나태주 시인의 다정한 대답이기도 하다. ‘너’로부터 시작해 멀리까지 뻗어 나오는 사랑의 가지들 사이에서 우리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나’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도 오늘도 지지 않고/내일도 시들지 않을”(「소녀 1」) 마음을 받아 들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1부 ‘오늘 너를 만나’는 “가다가 다리 아프게 가다가/멈춘 자리/그곳에서” 너를 만나 행복했음을 노래하는 시들을 담았다. 온 마음이 너로 채워지던 순간은 그 자체로 고유하며, 그렇기에 때로 애달픈 기억이 된다. 2부 ‘너를 생각하는 마음은’은 너에게서 얼마간 멀어져 그리워하는 나날로 채워졌다. 그러나 시인은 언제나 “너를 생각하는” 일을 잊지 않는다.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잠시나마/너를 사랑했던 일이 세상에서/가장 좋은 일이었음을/나는 잊지 않는다.”(「날이 저문다」) 이어지는 3부 ‘너는 흐르는 별’은 비로소 너와의 여정이다. “너를 안으면 별의 냄새”(「별을 안는다」)가 느껴진다고 말하며 시인은 걸음을 옮긴다. 오래 빛나는 마음을 안고 다양한 사랑의 면면을 지나, 4부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에 이르러 너와 내가 결국 ‘우리’가 될 때까지. 나태주 시인의 지난 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에 이어 일러스트레이터 ‘오아물 루(Oamul lu)’가 표지 그림을 그렸다.

“그것은 처음부터 내가 너이고
네가 또 나였기 때문이란다”

어찌 너의 어여쁨만
사랑한다 하겠느냐
어찌 너의 사랑스러움만
아낀다 하겠느냐

(…)

그리하여
나는 날마다 순간마다
너의 모자람을 끌어안는다
너의 실패 너의 슬픔을
나의 것으로 한다

드디어 너는
나와 하나가 된다.
- 「그리하여, 드디어」 부분

“너는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며 오직 한 사람일 뿐인 내가 살아가는 데에는 “모든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시인은 말한다. 시마다 등장하는 무수한 ‘너’들은 존재만으로 나를 살아 있게 한다. “너는 낯선 풀밭이 되어 내게로 왔다.”(「막동리소묘 169」) “가슴에 조그만/등불이” 켜지게 하고 “말랐던 샘물에/물이”(「이른 봄」) 고이게 한다. 이때 시인은 네가 무엇이기를 바라기보다 ‘너에게 나는’ 무엇일 수 있는지 끊임없이 사유한다. “나는 너의 바람막이 팔을 벌려 예 섰으마.”(「별곡집 119」) 그리고 다정히 묻는다. “너 같은 아이를 사랑해주지 않고/누구를 사랑해주겠니.”(「그건 시간문제」) 이렇듯 너라는 타자를 경유해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이곳은 넓어진다. “네가 사는 세상조차/선물이다.”(「선물」) 이제 무엇을 해야 하냐고 물으면 시인은 이렇게 답할 것이다. “기쁨과 아름다움은 너의 몫이다/너 그대로 있거라/그냥 그대로 있거라.”(「몫」)

“너는 흐르는 별
나도 또한 흐르는 별”

그리하여 너와 나는 함께 흐른다. “이제는 네가 아니고/나이기도 해.”(「너는 나」) 우리일 수 있다. “우리에게 다시 올/너와 나의 마음뿐이다./그것만이 정말로 세상에 있는 것이다.”(「빛 보는 마음─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14」) 힘든 날 집으로 돌아가 편안히 잠들 듯이. 한밤중에 까닭 없이 깨어 목마른 화분에 물을 주는 마음으로. 너와 함께라면 “막막한 이쪽과/적막한 저쪽”(「인생」)을 건너 그다음으로 향할 수 있다. “그 떨림의 세상이 하나하나 들판의 새싹들을/일으켜 세우는 힘이”(「봄비가 내린다」) 되고 내일이 된다고 시인은 말한다. 그러니 “어제 만난 것들을 오늘 또/만난다 생각 말자”(「너는 흐르는 별」)고. 너와 나는 매일 새롭게 만나고 새롭게 반짝이므로. 늘 있는 그대로 너를 바라보는 일이 결국은 사랑임을 알 때, “사랑을 사랑”(「가을 햇빛 아래」)할 때 “날마다 그렇게 우리는/기적의 사람들”(「날마다」)이 된다. 비로소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언제나 내 앞에 있는 너는/최초의 사람이고 또/최후의 사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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