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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아린, 찜당하다
제13화 드래곤 숲 제14화 아르카스해의 블루 드래곤 제15화 마틸산의 실버 드래곤 제16화 동료를 만나다 제17화 산적 털기 제18화 경매장에서 생긴 일 제19화 세이몬, 납치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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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행하면서 변할 수 있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세이론과 나는 때때로 류미르의 변화에 깜짝 놀라거나 감탄하곤 했다. 우리 셋은 남들이 보기에 정말 뛰어난 미소년이었다.(난 여자지만 남장을 했으니까) 그러다보니 서로 머리색과 눈색이 틀려도 종종 형제로 오인받곤 했다. 그런데 우리 중 류미르가 키가 제일 크다보니까 사람들은 류미르를 큰 형으로 생각하곤 했다(참고로 우리 셋 중 내가 제일 키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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