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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_해바라기 사랑 꽃사과 웃음소리 어버이 사랑 해바라기 사랑 일편단심 여명 훈련시절 태연한 여인 잔디밭 노래 화목한 가족 개망초의 꿈 함께 걷던 길 북춤 찬양 분홍색 안내위원 고지를 향하여 참나리 사랑 어린이꽃 역사적 순간 엉겅퀴 부모 마음 보혈꽃 학창시절 서양톱풀의 노래 비에 젖은 섬진강 2부_좋은 소식 갯메꽃 환희 새벽 화가 맥문동 사랑 들장미 웃음소리 부부나무 불타는 5월 안 들려? 여름나팔 역경의 세월 육아시절 아침의 환희 소망 그리운 무대 복숭아꽃 사랑 혼란시대 좋은 소식 붉은 사랑 오직 은혜 첫사랑 아카시아 길 텃밭 할머니 엔돌핀 철없는 꽃 3부_행복한 가족 꽃바다 하동 계곡 행복한 가족 잡초밭의 노래 저마다 제일 데이지꽃의 향연 정다운 비둘기 초롱꽃 사명 동화 비 내리는 찻집 기상나팔 최후의 소망 밤꽃의 사랑 보름달의 사명 수국의 사랑 수선화 사랑 동강할미꽃 좋은 친구 바람의 둑방길 신혼시절 도라지꽃 사랑 매혹적인 사랑 등 굽은 소나무 4부_빛을 향하여 뜨거운 순정 상쾌한 기분 풍상 빛을 향하여 사랑으로 걷는 길 붓꽃의 사명 옛 친구 소년시대 야생화 6월 장미의 열정 영원한 사랑 4초 남은 길 사명 금강산도 식후경 낮 달맞이꽃 우정 글로벌 시대 단짝 힐링타임 철쭉 사랑 능소화의 개선가 한 송이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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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저는 2021년에 처음으로 디카시집을 내고 이번에 두 번째로 또 한 권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디카시를 접하고 난 후로는 날마다 디카시 만드는 것이 즐거움이 되고 기쁨이 되어 그 재미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모든 자연 만물이 어느 것도 느낌 없이 존재하는 것이 없습니다. 어느 것이라도 주목하고 자세히 보면 그 모든 것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메시지가 있고 음성이 있고 호흡이 있습니다. 특별히 그것을 영상화하면 그 영상 속에서 가슴으로 파도쳐 오는 새로운 감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영상을 통하여 나타나는 조물주의 사랑이 있습니다. 문학활동을 하는 삶은 날마다 새로운 사랑의 발견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 속에서 기뻐하고 감격하고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입니다.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는 가슴 속 눈물을 몇분의 일이라도 표현하고파서 이 한 권의 작은 노래를 불러 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사랑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효전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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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는 책상 앞에서 쓰는 시가 아니라 발걸음으로 쓰는 시이다. 현장을 마주하고 교감을 나누어야만 쓸 수가 있다. 밭에서 자라는 열매가 주인의 발걸음을 듣고 자라듯이 디카시는 자연과 사물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현장에서 만들어진다. 사물 너머의 숨겨진 비밀을 볼 수 있는 사람만이 디카시를 쓰게 된다. 배효전 시인은 날마다 세상 모든 자연과 사물에서 하나님이 만든 창조물과 만나며 디카시를 쓰며 사물과의 사랑을 나눈다. 사랑은 모든 사물의 비밀을 여는 열쇠이다. 디카시를 만난 이후 일상의 일기처럼 디카시를 쓰는 열혈 시인이다. 시인의 눈으로 만난 자연의 이야기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임창연 (시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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