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루이즈 글릭 전집 프로젝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I. 정원 The Garden

익사한 아이들 The Drowned Children
정원 The Garden
릴 미술관 Palais Des Arts
피에타 Pieta
내려가는 모습 Descending Figure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II. 거울 The Mirror

결혼 축가 Epithalamium
빛깔 Illuminations
거울 The Mirror
초상화 Portrait
탱고 Tango
백조들 Swans
밤의 조각 Night Piece
1968년 포틀랜드 Portland, 1968
자기 그릇 Porcelain Bowl
갈망에 바치다 Dedication to Hunger
행복 Happiness

III. 애도 Lamentations

가을의 Autumnal
새벽 노래 Aubade
아프로디테 Aphrodite
장밋빛 Rosy
애도의 꿈 The Dream of Mourning
선물 The Gift
산산이 부서지는 세계 World Breaking Apart
귀환 The Return
애가(哀歌) Lamentations

저자 소개 2

루이즈 글릭

관심작가 알림신청
 

Louise Gluck

미국의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1943년에 태어났다. 1968년 시집 《맏이》로 등단했고, 1993년 시집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다음 해까지 미국 계관 시인이었다. 그동안 시집 열네 권을 발표했고 에세이와 시론을 담은 책 두 권을 지었다. 2020년 노벨문학상, 2015년 국가인문학메달, 1993년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 2014년 《신실하고 고결한 밤》으로 전미도서상, 1985년 《아킬레우스의 승리》로 전미비평가상 등을 받았다. 2001년 볼링겐상, 2012년 로스앤젤레스타임스도서상, 그리고 2008년 미국 시인 아카데미의 월리스
미국의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1943년에 태어났다. 1968년 시집 《맏이》로 등단했고, 1993년 시집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다음 해까지 미국 계관 시인이었다. 그동안 시집 열네 권을 발표했고 에세이와 시론을 담은 책 두 권을 지었다. 2020년 노벨문학상, 2015년 국가인문학메달, 1993년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 2014년 《신실하고 고결한 밤》으로 전미도서상, 1985년 《아킬레우스의 승리》로 전미비평가상 등을 받았다. 2001년 볼링겐상, 2012년 로스앤젤레스타임스도서상, 그리고 2008년 미국 시인 아카데미의 월리스 스티븐스상을 받기도 했다. 예일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루이즈 글릭의 다른 상품

Eun-Gwi Chung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 시를 통과한 느낌과 사유를 나누기 위해 매일 쓰고 매일 걷는다. 때로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는 것과 시가 그 말의 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믿음의 실천을 궁구하는 공부 길을 걷는 중이다. 산문집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 글이 태어나는 시간』, 『딸기 따러 가자: 고립과 불안을 견디게 할 지혜의 말』 등을 출간했다. 우리 시를 영어로 알리는 일과 영미시를 우리말로 옮겨 알리는 일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앤 섹스턴의 『밤엔 더 용감하지』,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패터슨』,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 시를 통과한 느낌과 사유를 나누기 위해 매일 쓰고 매일 걷는다. 때로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는 것과 시가 그 말의 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믿음의 실천을 궁구하는 공부 길을 걷는 중이다. 산문집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 글이 태어나는 시간』, 『딸기 따러 가자: 고립과 불안을 견디게 할 지혜의 말』 등을 출간했다.

우리 시를 영어로 알리는 일과 영미시를 우리말로 옮겨 알리는 일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앤 섹스턴의 『밤엔 더 용감하지』,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패터슨』,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크리스티나 로세티의 『고블린 도깨비 시장』, 루이즈 글릭의 『야생 붓꽃』, 『신실하고 고결한 밤』 등을 한국어로 번역했고, 황인찬의 『구관조 씻기기(Washing a Myna)』, 심보선의 『슬픔이 없는 십오 초(Fifteen Seconds Without Sorrow)』(2016), 이성복의 『아 입이 없는 것들(Ah, Mouthless Things)』(2017), 강은교의 『바리연가집(Bari’s Love Song)』(2019) 등을 영어로 옮겼다. 힘들고 고적한 삶의 길에 세계의 시가 더 많은 독자들에게 나침반이 되고 벗이 되고 힘이 되기를 바란다.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nglish Literature and Culture at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Seoul, Korea, specializes in twentieth-century American poetry, cultural poetics, and translation. After getting her Ph. D at Poetics Program, University at Buffalo in 2005, she has published articles, translations, poems, and reviews in various journals. She has translated over 30 volumes of poetry and published six collections of essays on poetry and contemporary culture. Currently, she is Dean of the Administrative Affairs of the Graduate Schools,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nd Editor-in-chief, The Journal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정은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178g | 137*210*15mm
ISBN13
9791171251650

출판사 리뷰

죽음이 주는 다른 층위의 평안을 말하다

글릭의 시를 읽는 일은, 수많은 크고 작은 존재들은 목소리를 다시 읽는 일이다. 첫 시집, 『맏이』와 두 번째 시집 『습지 위의 집』이 사랑과 혼인, 출산 등을 둘러싸고 젊은 글릭의 영혼에 새겨진 아픔과 기쁨을 주로 이야기했다면, 이 세 번째 시집부터는 신화의 세계의 현실적 변주가 더욱 두드러진다.

시인은 죽음이 사람들에게 충격, 절망, 슬픔, 그리고 그 너머의 어떤 감정적·체험적 움직임을 준다고 생각했다. 울부짖고 눈물흘리는 슬픔 이상의 어떤 것을 죽음을 통해 체험하게 된다고 생각한 시인은 이 시집에 죽음에 대한 사유와 고찰을 가득 담았다. 글릭은 세계를 수학으로 풀어 읽는 철학자처럼 자신만의 언어로 세계를 바라보고 읽어낸다.

글릭이 읽고 시로 풀어쓴 수많은 이야기에는 생명 가진 존재들의 피할 수 없는 죽음이 있다. 그 죽음을 끌어안고 우는 이들도 있고, 그 죽음을 품는 자연도 있다. 죽음에서 시작되어 다시 죽음을 맞는 생명 가진 존재의 필연적인 행로를 각 시에 담아냈다. 시인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죽음은 다른 층위의 평안을 준다는 자연의 섭리를 이 세 번째 시집에 담아냈다.

21세기 노벨문학상 첫 여성 시인 루이즈 글릭

2020년 루이즈 글릭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시문단에서는 기념비적인 일이었다. 2000년 이후 여성 시인으로 처음 노벨문학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1909년에 〈닐스의 모험〉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최초 여성 작가 셀마 라겔뢰프 이후 16번째이고, 1996년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이후 두 번째 여성 시인이다. 한림원 위원인 작가 안데르스 올손은 “『야생 붓꽃』(1993)에서 『신실하고 고결한 밤』(2014)에 이르기까지 글릭의 시집 열두 권은 명료함을 위한 노력이라고 특징지어진다”고 했다. 덧붙여 글릭의 작품 세계를 19세기 미국 시인 에밀리 디킨슨과 비교하며 “단순한 신앙 교리(tenets of faith)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엄정함과 저항”이라고도 표현했다.

루이즈 글릭은 50년 동안 미국 시 문단 중심에 선 인물이다. 한국에서는 “그래요, 기쁨에 모험을 걸어보자고요 / 새로운 세상의 맵찬 바람 속에서”라는 구절이 있는 시 〈눈풀꽃〉만 알려져 있지만, 미국에서는 현대 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퓰리처상 · 전미도서상 · 미국 계관 시인 · 국가인문학메달 · 전미비평가상 · 볼링겐상 · 로스앤젤레스타임스도서상 · 월리스스티븐스상. 그리고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그녀의 작품은 우아함, 냉철함, 인간에게 공통적인 감정에 대한 민감성, 서정성, 그리고 그녀의 작품 전반에 걸쳐 드러난 거의 환상에 가까운 통찰력으로 지속적으로 찬사를 받는다. 2023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시공사의 루이즈 글릭 전집 프로젝트

시공사는 2022년부터 그녀의 대표 시집 『야생 붓꽃』, 『아베르노』, 『신실하고 고결한 밤』, 『맏이』, 『습지 위의 집』, 『목초지』,『새로운 생』, 그리고 2023년 11월 『내려오는 모습』『아킬레우스의 승리』,『아라라트 산』을 순차적으로 출간하면서 문학 독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연말까지 시집 전권을, 내년에는 글릭의 에세이 두 편을 출간할 예정이다.

리뷰/한줄평8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