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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직신학회 기획 시리즈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생명과 죽음

황돈형 · 안티고네의 죽음과 그리스도의 죽음
― 욕망의 해체와 죽음의 해체 그리고 죽음의 극복
강응섭 · 육의 몸과 영의 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심광섭 · 기독교 생명미학의 탐구
이충만 ·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생명에 대한 교부신학적 이해
― 오리게네스,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를 중심으로

2부: 생태적 위기 속 생명신학

정미현 · 생명을 지향하는 한국적 생태여성신학을 위한 제언
김재진 · 생태학적 생명의 위기 극복 ― 예수의 부활
김영선 · 기후 재앙과 생명신학 ― 기후 위기 시대의 생명신학의 역할
곽혜원 · 팬데믹 시대에 논하는 삶과 죽음을 성찰하는 생사 교육

〈특별 기고〉
미하엘 벨커 ·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몸과 성만찬 집전(執典)

저자 소개 9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3대학교 정신분석학과를 거쳐, 몽펠리에개신교대학교에서 프로이트와 라캉의 정체화(Identification) 개념으로 루터와 에라스무스의 의지 논쟁을 분석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예명대학원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정신분석학 전공을 개설하여 프로이트와 라캉을 잇는 흐름의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와 한국조직신학회의 편집위원장, 편집위원을 각각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 겸 사회사업위원장, 감사로 있다. 저서로는 『동일시와 노예의지』, 『프로이트 읽기』, 『첫사랑은 다시 돌아온다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3대학교 정신분석학과를 거쳐, 몽펠리에개신교대학교에서 프로이트와 라캉의 정체화(Identification) 개념으로 루터와 에라스무스의 의지 논쟁을 분석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예명대학원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정신분석학 전공을 개설하여 프로이트와 라캉을 잇는 흐름의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와 한국조직신학회의 편집위원장, 편집위원을 각각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 겸 사회사업위원장, 감사로 있다.

저서로는 『동일시와 노예의지』, 『프로이트 읽기』, 『첫사랑은 다시 돌아온다』, 『자크 라캉의 세미나 읽기』, 『자크 라캉과 성서해석』, 『라깡과 기독교의 대화』, 『한국에 온 라캉과 4차 산업혁명』 등이 있다. 역서로는 『정신분석대사전』, 『라깡 세미나·에크리 독해 1』, 『프로이트, 페렌치, 그로데크, 클라인, 위니코트, 돌토, 라깡 정신분석 작품과 사상』(공역) 등이 있고, 그 외에 신학과 정신분석학을 잇는 다수의 논문과 공저가 있다.

강응섭의 다른 상품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세대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위르겐 몰트만(J. Moltmann)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숭실대·연세대·장로회신학대 대학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초빙교수, <21세기 교회와 신학 포럼> 대표이다. <21세기 교회와 신학 포럼>은 다종교, 다문화, 다가치, 다변화, 다원화, 개방화, 글로벌화를 추구하는 21세기의 시대상황 속에서 21세기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 공동체이다. 저서로는 Das Todesverstandnis der kor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세대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위르겐 몰트만(J. Moltmann)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숭실대·연세대·장로회신학대 대학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초빙교수, <21세기 교회와 신학 포럼> 대표이다. <21세기 교회와 신학 포럼>은 다종교, 다문화, 다가치, 다변화, 다원화, 개방화, 글로벌화를 추구하는 21세기의 시대상황 속에서 21세기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 공동체이다.

저서로는 Das Todesverstandnis der koreanischen Kultur(한국 문화의 죽음이해), International Theology Vol. 11(Peter Lang Verlag, 2004),『현대세계의 위기와 하나님의 나라』(한들출판사, 2008),『삼위일체론 전통과 실천적 삶』(대한기독교서회, 2009/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선정 우수학술도서)이 있으며, 역서로는 위르겐 몰트만(J. Moltmann)의 저서들『절망의 끝에 숨어있는 새로운 시작(원제: Im Ende - der Anfang)』(대한기독교서회, 2006),『세계 속에 있는 하나님(원제: Gott im Projekt der modernen Welt)』(도서출판동연, 2009),『하나님의 이름은 정의이다(원제: Sein Name ist Gerechtigkeit)』(대한기독교서회, 2011),『희망의 윤리(원제: Ethik der Hoffnung)』(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2011)를 옮겼다.

곽혜원의 다른 상품

협성대학교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신학과(B. Th.) 동대학원 신학과(Th. M), 독일 뮌스터 대학교(Dr. theol.), 계명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역임, 연세대학교, 숭실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연구·겸임·초빙교수 역임, 한국 칼 바르트학회,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역임, 현 케리그마 신학연구원(Kerygma Theology Academy) 원장이다. 저서로는『성경의 영?그리스도론』(CLC, 2017),『성령의 보혜사 성령론』(동연, 2012),『히브리적 성경 이해』(케리그마, 2011),『말씀의 비밀과 신학적 영성』(케리그마, 2011),『성경의 인간학』(예영 커뮤니케이션, 2007)
연세대학교 신학과(B. Th.) 동대학원 신학과(Th. M), 독일 뮌스터 대학교(Dr. theol.), 계명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역임, 연세대학교, 숭실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연구·겸임·초빙교수 역임, 한국 칼 바르트학회,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역임, 현 케리그마 신학연구원(Kerygma Theology Academy) 원장이다.

저서로는『성경의 영?그리스도론』(CLC, 2017),『성령의 보혜사 성령론』(동연, 2012),『히브리적 성경 이해』(케리그마, 2011),『말씀의 비밀과 신학적 영성』(케리그마, 2011),『성경의 인간학』(예영 커뮤니케이션, 2007),『기독교란 이런 거야』(황금부엉이, 2004),『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해설』(대한기독교서회, 2004),『현실적 경험신학』(대한기독교서회, 2003)가 있고 공저로는『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공저/ 대한기독교서회, 2016), 『오늘의 생명신학』(공저/ 생명신학협의회 생명신학연구소 편, 2015),『구원론』(공저/ 한국조직신학회 편, 대한기독교서회, 2015),『오늘의 생명신학』(공저/ 생명신학협의회 생명신학연구소 편, 2013)가 있다.

역서 및 역편(譯編)로는『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M. Welker, M. Beintker, A. de Lange)(역편/대한기독교서회, 2017),『오늘의 신학적 주제에 대한 다각적?성서적 탐구』(M. Welker 논문 번역)(공역/동연, 2015),『행위와 존재』(D. Bonhoeffer)(공역/ 대한기독교서회, 2010)가 있다. * 이외에 60여 편의 논문이 있다: http://kerygma.kr/chiefdata

김재진의 다른 상품

감리교신학대학 및 대학원 졸업(1985) 독일 베텔신학대학(Kirchliche Hochschule Bethel) 신학박사(1991) (사)한국영성예술협회_예술목회연구원 원장 저서 기독교 미학의 향연(2018) 공감과 대화의 신학 F.Schleiermacher (2015,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예술신학 (2011,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기독교 신앙의 아름다움 (2003) 탈형이상학의 하느님. 하이데거, 바이셰델, 벨테의 신론 연구 (1998) 신학으로 가는 길 (1996)

심광섭의 다른 상품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B.A., M.Div.)하고, 네덜란드 캄펜신학대학(Theologische Universiteit Kampen)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을 연구하여 신학석사(M.A.)를 취득하고, 동 대학교와 이탈리아 로마 아우구스티누스교부학센터(Institutum Patristicum Augustinianum)에서 아우구스티누스와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의 삼위일체론을 연구하여 신학박사(Th.D.)를 취득하였다(Gregory of Nyssa, Augustine of Hippo, and the Filioque, 2021, Brill). 2022년부터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B.A., M.Div.)하고, 네덜란드 캄펜신학대학(Theologische Universiteit Kampen)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을 연구하여 신학석사(M.A.)를 취득하고, 동 대학교와 이탈리아 로마 아우구스티누스교부학센터(Institutum Patristicum Augustinianum)에서 아우구스티누스와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의 삼위일체론을 연구하여 신학박사(Th.D.)를 취득하였다(Gregory of Nyssa, Augustine of Hippo, and the Filioque, 2021, Brill).
2022년부터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늘의 교회와 목회를 위해 종교개혁의 전통을 교부신학에 기초하여 보완하고 발전시키고자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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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독문학과와 동대학원 기독교학과(조직신학 석사)를 졸업하고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하나의 여성 신학 이야기』, 『체코 신학의 지형도』, 『릴리어스 호튼 언더우드』, Liberation and Reconciliation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집필했으며,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얼마나 알고 계셨나요?』, 『기본소득, 새로운 삶의 형태를 위한 제안』 등을 번역·출간하였다.

정미현의 다른 상품

서울중앙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미카엘 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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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153*225*30mm
ISBN13
9788964479513

책 속으로

인간이 아무리 죽음에 화관을 씌우고 꾸민다고 할지라도 죽음이 내포하는 그 절대적 무기력의 무의미성을 감출 수는 없다. 죽은 자에게는 그 모든 설명이 그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뜻에서 무의미하다. 즉, 인간에 대해서 많은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죽음을 통해서 한 인격이 결정적으로 그 자신의 모든 생애와 함께 더 이상 변하지 않는 지점에 도달하며, 여기서 모든 죽은 자는 아무것도 말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죽음을 삶의 한순간으로 보면서 죽음의 운명 자체를 영웅적으로 맞이하는 태도나 죽음 자체를 개별적 삶의 궁극적 가능성으로 해체하려는 시도는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죽음이 지니는 가장 심각한 문제 자체를 감추고 다른 문제로 뒤바꾼 가장 근본적 조작이다. 다시 말해서 죽음은 단지 존재의 역동성에서 드러난 생명의 현상 앞과 뒤를 제한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보여 질 수 있지만, 가장 명백한 의미에서 한 역사적 존재로서의 고유성을 제한하는 궁극적 ‘무’이다.
--- 「황돈형_ 안티고네의 죽음과 그리스도의 죽음」 중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하는 성령의 임재는 율법의 완성인 사랑이 신앙인의 마음에 흐르는 것이다. 기쁨의 몸은 사랑의 몸이다. 여기에서 율법의 완성이자 성령의 임재는 어떻게 가능한가? 성령이 임재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이 생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게 말한다.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에 해당하는 것을 우리의 불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의지를 동원하여 그렇게 되고자 하는 것, 인간의 이러한 태도가 성령 임재의 조건이나 필수요건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신앙인의 자세는 이러해야 함을 아우구스티누스는 강조한다.
--- 「강응섭_ 육의 몸과 영의 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중에서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너를 새롭게 얻는 데서 나 또한 새롭게 되고 삶은 풍성해지며 충만해진다. 아침의 여명에 우리는 밤의 어두움을 감지하면서 깨어난다. 하나님의 임재를 모든 감각으로 경험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살아 생동하며 죽음의 세력에 대항하여 싸우게 된다. 성령은 개인과 공동체와 역사 속에서만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식물 속에서, 동물 속에서, 땅의 생태계 속에서 재발견해야 한다. 그러면 온 자연에서 하나님을 느낄 수 있으며, 그의 아름다움의 광채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물질화된 사랑의 편지들이다.
--- 「심광섭_ 기독교 생명미학의 탐구」 중에서

인간의 생명은 식물과 같이 생장하는 것만도, 동물과 같이 감각적 능력을 발휘하는 것만도 아니다. 인간의 생명은 지성적 활동에 있다. 이때 지성적 활동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참여와 닮음의 역동성 안에 있는 인간이야말로 참된 생명을 누리고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답게 존재함으로써 하나님을 닮아감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참된 생명이다.

--- 「이충만_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생명에 대한 교부신학적 이해」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기후 재앙, 생태계 위기, 생명 경시, 자본에 의한 지배 등 그 도전들은 인간 존재와 우리 신앙의 기반을 무너뜨릴 정도로 심각하다. 그러한 다양한 도전들에 대해 오늘의 조직신학은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까에 대한 물음과 문제의식을 갖고, 조직신학의 신학적 성취를 검토하고 생명이라는 화두에 조직신학적으로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가를 살피는 것이 이번에 기획하는 조직신학 단행본 『죽음의 시대를 넘어 생명신학』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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