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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통의 축제
2. 나는 별아저씨 3.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4.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5. 한 꽃송이 6. 세상의 나무들 |
鄭玄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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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나무들은
무슨 일을 하지? 그걸 바라보기 좋아하는 사람, 허구한 날 봐도 나날이 좋아 가슴이 고만 푸르게 푸르게 두근거리는 그런 사람 땅에 뿌리내려 마지않게 하고 몸에 온몸에 수액 오르게 하고 하늘로 높은 데로 오르게 하고 둥글고 둥글어 탄력의 샘! 하늘에도 땅에도 우리들 가슴에도 들리지 나무들아 날이면 날마다 첫사랑 두근두근 팽창하는 기운을! --- p.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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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악한 숨결>
너무 맑은 바람은 갈증 너무 밝은 햇빛은 그리움 너무 투명한 것들은 寶石의 狂氣 이 맑은 공기의 한숨 밝은 햇빛의 고독 모든 투명한 것들의 잔악한 숨결!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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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악한 숨결>
너무 맑은 바람은 갈증 너무 밝은 햇빛은 그리움 너무 투명한 것들은 寶石의 狂氣 이 맑은 공기의 한숨 밝은 햇빛의 고독 모든 투명한 것들의 잔악한 숨결!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