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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교육을 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수학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내용을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그려 내는 것이 좋습니다.
1. 수학 공부가 재미있고 기다려집니다. 딱딱한 공식을 외우고, 반복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수학 공부가 즐겁습니다. 2. 아이들이 자연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연을 단순하게 눈으로 본다고 해서 자연의 체득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신비로운 비밀을 하나씩 이해하면서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3. 수학을 이야기(언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수학을 왜 배우고, 수학 이론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으며, 그 수학 이론을 뒷받침해주는 논리적인 근거가 무엇인지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첨단산업기술에 숨어 있는 수학적 원리를 소개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수학적 원리뿐만 아니라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첨단산업기술에 수학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5. 미래 직업의 구체적인 나침반의 역할을 합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첨단산업기술자를 육성하고, 개인적인 차원에서 미래 사회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여 구체적인 직업관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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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수학 교육은 저마다 타고난 창의력의 씨앗을 싹트게 하고 줄기를 튼튼하게 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온전하게 열매까지 맺을 수 있게 도와주는 토양 역할을 한다. 창의력은 자연을 보고, 만지고, 느끼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자연에 대한 체득과 방대한 독서를 통한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재대로 기를 수 있다. 결국 창의력은 언어를 통한 광범위한 인문학적 소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수학이란 이름을 쓰고 이야기로 읽는다」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많이 보여 주고, 많이 들려 주고, 많이 만져 보면서 자연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 주며, 미처 가 보지 못한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링 수학 교재이다.
자연은 어떻게 디자인 되어 있고, 그 안에는 어떤 원리가 살아 숨쉬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수학자들은 자연을 설명하는 도구를 만들어 냈다. 바로 ‘문자’이다. 이전에는 눈에 보이지 않거나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가 없었다. 하지만 수학자들의 관념론, 즉 문자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문자를 사용함으로써 물리학, 천문학, 컴퓨터 공학 등 모든 학문의 분야가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 물리학자들은 문자를 사용해서 자연 현상을 모델링 할 수 있게 되었고, 천문학자와 컴퓨터 공학자는 매우 큰 수와 작은 수를 표현하고 계산하는 도구를 갖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수학자들의 사상과 문자 사용의 역사와 활용을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