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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양장
엠마 칼라일 글그림 이현아
반출판사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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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엠마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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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Carlisle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플리머스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케임브리지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2018년 정신 분열증으로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그만두고, 그림에 대한 창조적인 연습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The Paynes Grey Club을 창설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그리기에 대한 조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데본과 콘월 주변에서 그림을 그리며, 몇몇 영국 화랑들과도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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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양육자의 마음에 힘을 주는 통로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경험과 통찰을 통해 어린이의 심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어린이 마음 약국》, 어린이책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등이 있으며, 《반반이》 《속마음을 말해 봐》 등 50여 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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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30g | 210*297*10mm
ISBN13
97911917383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시간은 강물처럼 흐릅니다. 매 초 뚝뚝 떨어지고 매 분 흘러가며 매 시간 파문을 일으킵니다. 결코 느려지거나 멈추지 않죠.
--- p.5

잠깐만 생각해 보세요. 1초는 우리에게 얼마나 짧은 순간인가요? 하지만 인생이 단 하루뿐인 하루살이에게는 1초가 얼마나 소중할까요?
--- pp.20-21

강은 붐비는 공동체입니다. 모든 식물과 동물은 저마다 고유한 역할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이 특별한 장소를 우리는 생태계라고 부릅니다.

--- p.38

출판사 리뷰

강물처럼 흐르는 시간 속, 자연을 관찰하며 순간순간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책
서정적인 그림과 속삭이며 말을 거는 듯한 이야기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자연의 변화,
그리고 그 안에 숨쉬는 생명의 경이로움을 탐험해 보세요!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는 강물이 흐르는 여정을 따라 시간의 흐름과 자연의 미묘한 변화를 관찰하고, 그 안의 생태계와 친밀해지게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삭막한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계절이 바뀌고 생명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에는 시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과 자연의 무한한 순환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경이로움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단순히 시간이라는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을 넘어서, 우리의 삶에서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정적인 일러스트와 마치 속삭이는 듯한 친절한 전개는 독자들로 하여금 계절의 변화, 생태계의 다양성, 그리고 시간 속에서 우리 자신과 주변 환경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며, 모든 순간이 가진 독특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서 제안하는 나뭇잎 아트, 돌 수집, 계절 일기 쓰기, 화분에 식물 기르기 등 다양한 활동들은 아이들이 자연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직접적인 경험을 거쳐 아이들은 계절의 변화부터 강물의 흐름, 식물의 성장, 동물과의 상호작용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며 그것이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를 더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사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경험하며 삶의 의미를 찾게 해주는 책으로써, 단지 아이들뿐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시간을 통한 성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게 하는 소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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