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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둥지야
양장
엠마 칼라일 글그림 이현아
반출판사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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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엠마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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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Carlisle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플리머스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케임브리지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2018년 정신 분열증으로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그만두고, 그림에 대한 창조적인 연습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The Paynes Grey Club을 창설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그리기에 대한 조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데본과 콘월 주변에서 그림을 그리며, 몇몇 영국 화랑들과도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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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양육자의 마음에 힘을 주는 통로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경험과 통찰을 통해 어린이의 심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어린이 마음 약국》, 어린이책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등이 있으며, 《반반이》 《속마음을 말해 봐》 등 50여 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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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10*297*15mm
ISBN13
97911917383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삶의 작은 순간 속에서 큰 의미를 발견하는 법

칼라일은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작은 순간 속에서 큰 의미를 발견하는 법"을 전하고자 합니다. 작가는 집필 중에도 새가 머무는 정원에서 영감을 얻으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작가의 이러한 철학적 배경은 그림책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집의 본질을 되새기게 하는 그림책

이 책은 단순히 집을 물리적 공간으로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안식처로 그려냅니다. 아이가 성장하며 겪는 변화, 부모가 느끼는 사랑과 자부심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현대 사회에서 집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삶의 작은 순간들이 모여 이루어진 둥지

엠마 칼라일은 "집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과 기억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책을 집필하며 직접 새집으로 이사한 경험에서 영감을 얻었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집에서 느낀 감정을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책 속의 메시지는 단순히 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과 자연, 가족 간의 사랑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현대 사회에서 잊히기 쉬운 '쉼과 안식처'의 의미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집과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자연과 환경에 대한 사랑과 경외심을 느끼게 하며,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잊히기 쉬운 '쉼과 안식처'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이 책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가족 간의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추천평

생명의 시작과 성장, 그리고 떠남이라는 삶의 근원적인 여정을 '둥지'라는 은유를 통해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 그림책 《우리 집은 둥지야》는 부모의 ‘품’과 안식처로서의 ‘집’이 지닌 의미를 정원에서 관찰한 새를 통해서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갓 태어난 아기를 맞이하는 설렘부터 성장을 지켜보는 기쁨, 떠남을 준비하는 순간까지. 양육자와 아이가 경험하는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감정을 시적인 언어로 담아냅니다. 자신의 둥지를 돌보고 또 누군가의 둥지가 되어주는 삶의 순환 속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안식이 되어주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에 잊기 쉬운 돌봄의 가치를 따스하게 비춰주는 작품입니다. - 이현아 (교사,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 『우리 집은 둥지야』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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