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
송창현
다른상상 2024.07.01.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내가 일하면서 마음에 새긴 것들

어떤 하루는 비장하고 어떤 하루는 비루하다
버티기는 우리 모두의 필살기가 되어야 한다
반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우리를 구해줄 어벤져스는 누구일까
직장인의 사춘기
나는 오늘도 내 미래에 편지를 쓴다
열심과 노력이라는 무기
나를 얕잡아본 것은 나였다
나의 자부심은 ‘나’에게서 비롯해야 한다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나를 사랑하는 법을 잊은 직장인에게
내가 생각했던 삶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역할이 그러할 뿐
불안해도 괜찮다, 괜찮다

2장 반복되는 삶 속에서 나의 기본을 세운다

저마다 가면을 들고 출근한다
미지근함이라는 미학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문득 찾아오는 물음
직장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회사의 조류에 몸을 맡길 수밖에
멀리 보지 못하면 방향성을 잃는다
회사는 내게 자꾸 사유를 묻는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
가장 확실한 건 미래는 불확실하다는 것
때로는 텅 빈 사무실에 혼자 남는다

3장 포기하지 않고 하루를 살아낸 우리에게

오늘도 일을 미루고 말았다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리더십’
우리 모두 먹고살기 위한 존재
시간이 흐르면서 나라는 사람이 드러난다
인정받으려고 애쓰는 나날
딱 그 정도의 거리가 좋다
직장인, 서로가 불완전한 타인이기에
다름과 틀림의 사이에서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
휴가 중에도 일은 구천을 떠돈다
어떤 사직서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나는 오늘 무엇을 쌓고 있는가

4장 조금 더 단단한 내가 된다

보기보다 무거운 목걸이
구두를 신는 데 용기가 필요하단 걸 어릴 땐 몰랐다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는다는 것
질문이 무기가 될 때
회의 하다 회의가 든다
사방에서 날아오는 상처
과거의 나에게 피드백을 주다
동고동락해온 물건과의 이별
회사 생활은 미스터리 그 자체
그들의 승승장구가 부러웠다
마지막 결재자를 쓰러뜨리고 포효하다

5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마음

다시 출근, 출발선에 선 우리
우리를 꾸준하게 만들어주는 것
엑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에러 메시지에는 다 이유가 있다
주말, 모든 것을 내려놓는 시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무실로 향해야 하는 숙명
모든 사람의 바탕화면이 같을 거라는 착각
조용한 불금을 보낸다
다 날씨 때문이다
세상은 각박한데 사무실은 고요하다
양손 무겁게 집에 들어가는 길이 참 좋다
회사에는 보이지 않는 신호등이 있다
평일 낮의 거리에서 이방인이 되다
위하여!
끝없이 허기지다고 마음이 아우성친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1

스테르담

20년간 해외 마케팅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가보지 않은 나라와 도시가 없을 정도로 세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결국 심각한 번아웃을 맞이해야 했다. 어느 날, ‘왜 이렇게 소비적으로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무어라도 생산해보고자 시작한 것이 글쓰기였다. 무색무취였던 평범한 직장인은 그렇게 ‘생산자’로 거듭났다. 아홉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브런치 스토리 작가 레이블 ‘팀라이트’를 결성하여 통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 모인 사이’라는 출간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기업체, 관공서, 방송, 대학교의 러브콜을 받아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20년간 해외 마케팅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가보지 않은 나라와 도시가 없을 정도로 세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결국 심각한 번아웃을 맞이해야 했다. 어느 날, ‘왜 이렇게 소비적으로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무어라도 생산해보고자 시작한 것이 글쓰기였다. 무색무취였던 평범한 직장인은 그렇게 ‘생산자’로 거듭났다. 아홉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브런치 스토리 작가 레이블 ‘팀라이트’를 결성하여 통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 모인 사이’라는 출간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기업체, 관공서, 방송, 대학교의 러브콜을 받아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본업에도 충실하여 회사 지원으로 MBA를 공부했다. 저자는 게으르고 무기력했던 소모자의 삶을 멈추고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 구체적인 방법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현재는 두 번째 해외 주재 생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 내공》,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견디는 힘》,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등이 있다.

송창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45*210*16mm
ISBN13
9791193808061

책 속으로

직장에서의 노력과 열심은 더욱 그렇다. 열심과 노력의 출발선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고 잘했던 일이 독이 될 수도, 독이 되었던 일이 약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정답이란 게 없는 곳이다. 그래서 난 나의 열심과 노력을 스스로라도 절대적인 요소로 규정하고 싶다. 내가 하는 열심과 노력이 나를 덜 배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내가 가진 것이 그것뿐이니 이것으로 하루하루 버텨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 p.41

미지근함이 직장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혼자 광분하여 달려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예 손 놓고 있는 것도 아닌, 적정 속도를 유지하며 끈기 있게 일하는 비밀. 내 일을 완벽히 장악하면서 타 부서의 상황도 인지하고 배려해야만 가능한 경지. 미지근함의 미학을 지녀야만 중요한 순간에 열정적으로, 또 냉정하게 변할 수 있다. ‘냉정과 열정 사이’는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하물며 집에서도 일어나자마자 샤워기를 틀고 미지근함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지 않은가. 얼마나 이르기 어려운 경지인지. 미지근함. 참으로 깔보아선 안 되는 미덕이다.
--- p.77

마일리지가 쌓이듯 다른 것들도 쌓여간다. 나이가 그렇다. 나이는 소멸되지 않는다. 마일리지처럼 유효 기간도 없다. 이월이 되거나 추가 적립되지도 않고 정직하게 1년 단위로 쌓인다. 하지만 나이는 내가 얼마만큼의 노력을 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 연륜은 쌓았는지 정확히 보여주는 건 아니다. 나이가 많다고 현명한 것도 아니고, 나이가 적다고 어리숙하기만 한 것도 아니다. 마일리지는 거리와 비례하지만 나이는 성숙도와 비례하지 않는 것이다. 덜컥 겁이 난다. 나는 지금 무엇을 쌓고 있는가. 쌓은 마일리지만큼이나 탄탄한 업무 경험을, 쌓인 나이만큼이나 빛나는 지혜를 쌓고 있는 걸까.
--- p.150

지금은 자리만 바뀌었을 뿐 십수 년 전 나 역시 지금 내 앞에 마주 앉은 면접자처럼, 온 열정을 다해 나를 팔았다. 절실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그랬다. 그때 가열히 토했던 나의 열정과 꿈은 어디로 갔는가. 가물가물한 나의 열정에 미안해하며 난 앞에 앉은 면접자에게 다짐을 물었고, 각오를 청했다. 오늘 면접을 왔던 친구들은 자신이 한 이야기를 잘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누군가는 그 시간을 지우기에 여념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난 오늘, 질문은 줄이고 피드백을 주었다. 좋았던 점과 개선했으면 하는 점 등을 솔직하게 전달했다. 그만큼 고생해서 어려운 관문을 뚫고 올라왔으면 면접비 말고도 더 가치 있는 무언가를 얻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몇몇 친구들은 면접 때 이런 피드백을 받는 것이 처음이라면서 고마워했다. 손끝의 떨림이 조금은 수그러드는 듯했다. 나는 그렇게 십수 년 전의 나에게 피드백을 주고 있었다.

--- p.176

출판사 리뷰

일로부터, 인생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또 하루를 살아낸
우리 모두를 위한 응원 메시지!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는 어떤 하루는 비장하고, 어떤 하루는 비루한 직장인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이 날마다 화제인 것처럼 우리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겪는 일들은 매일이 상상 그 이상이다. 일이 잘 진행되는 것 같다가도 예고 없이 나타난 빌런을 상대해야 하고 말로, 전화로, 이메일로 사방에서 날아오는 화살에 맞아 상처 입어도 주어진 일을 해내야만 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시간이 더디게 흘러가는데, 인생의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가는 아이러니 속에서 스스로에게 직장인이라는 정체성만 남은 것 같아 울적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이렇게 정신없는 일과와 마음의 헛헛함을 감내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리와 역할을 지켜 묵묵히 일하는 우리를 격려하고 지혜롭게 버티는 힘에 대해 알려준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만족감을 느껴본 지가 오래된 사람이라면, 퇴근길 한숨에 실려 나온 공허함에 휩싸여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수동적으로 일하게 되어 무력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직장인으로서의 내 일과 삶을 점검해보고 지금 내게 필요한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일깨워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에서 누군가와 잘 지내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고군분투하는 나 자신과 잘 지내는 것이다. 어느새 성과가 나를 재단하는 기준이 되어 옭아매고 있지는 않은지, 일에 대한 번아웃이 내 삶까지 잠식해버린 건 아닌지,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고 있던 것은 아닌지 이 책을 읽으며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편지를 쓰지 않으면 답장을 받을 일도 없다. 그러니 나는 나의 미래에 끊임없이 편지를 쓰려 한다. 간간이 오는 답장 속엔, 어쩌면 내가 바란 운과 복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앞날에 대한 희망은 미래에서 오지 않는다. 오늘의 나에게서 온다.”
_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22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