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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간 박쥐 엘리
양장
시모나 체호바 글그림 송순섭정철운 감수
놀궁리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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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시모나 체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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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양봉가예요. 꿀벌과 함께 자랐고, 아버지에게서 벌 키우는 법을 배웠어요. 시모나의 아버지는 또 그의 아버지에게서 배웠지요. 시모나 집안은 그렇게 120년 동안 벌을 키웠어요. 이 책은 시모나가 처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품이에요.

시모나 체호바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슬라브어 문학과에서 체코 문학을 전공했어요.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학과에서 초빙교수로서 강의하며, 우수한 해외 아동 도서를 선별해 우리나라에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중개 일을 하고 있어요. 영어, 독일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권 어린이 도서 중 옮긴 책으로는 《윔피키드 2》,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잭키 마론》 시리즈, 《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 《평범한 인생》, 《이야기꾼》, 《미코, 버섯의 모든 것》, 《요슈코 마을에 찾아 온 꿀벌의 기적》, 《요슈코 마을의 보물 지렁이 프랑크》, 《도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슬라브어 문학과에서 체코 문학을 전공했어요.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학과에서 초빙교수로서 강의하며, 우수한 해외 아동 도서를 선별해 우리나라에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중개 일을 하고 있어요.

영어, 독일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권 어린이 도서 중 옮긴 책으로는 《윔피키드 2》,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잭키 마론》 시리즈, 《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 《평범한 인생》, 《이야기꾼》, 《미코, 버섯의 모든 것》, 《요슈코 마을에 찾아 온 꿀벌의 기적》, 《요슈코 마을의 보물 지렁이 프랑크》, 《도시로 간 박쥐 엘리》 등 60여 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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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정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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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사는 박쥐의 생태를 밝히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박쥐를 찾기 위해 늘 산과 동굴을 찾아다니는 박쥐 박사다. 동국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였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쥐 생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문화재청 천연기념물분과 전문위원이자 동국대학교 생명과학과 겸임 교수로 일하고 있다. 박쥐를 연구하면 할수록 여전히 우리 주변 구석구석에 박쥐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이 박쥐들이 더 사라지기 전에 박쥐의 중요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박쥐 생태 도감』, 『백두산의 야생동물』,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
우리나라에 사는 박쥐의 생태를 밝히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박쥐를 찾기 위해 늘 산과 동굴을 찾아다니는 박쥐 박사다. 동국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였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쥐 생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문화재청 천연기념물분과 전문위원이자 동국대학교 생명과학과 겸임 교수로 일하고 있다. 박쥐를 연구하면 할수록 여전히 우리 주변 구석구석에 박쥐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이 박쥐들이 더 사라지기 전에 박쥐의 중요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박쥐 생태 도감』, 『백두산의 야생동물』,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 야생동물 도감』, 『한국의 박쥐 소리 도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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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66g | 190*190*10mm
ISBN13
979119190015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구와 인간의 소중한 친구, ‘박쥐’ 바로 알기

〈도시로 간 박쥐 엘리〉는 꿀벌과 지렁이 이야기로 우리에게 친숙한 슬로바키아의 작가 시모나 체호바가 전하는 박쥐 이야기예요. 박쥐라니, 너무 낯설고 어색한가요? 그럴 만도 하지요. 흡혈귀부터 드라큘라까지, 그동안 박쥐에 관해서는 온통 부정적인 얘기만 전해져 왔으니까요. 밤낮을 바꿔 살고, 거꾸로 날아다니고, 생긴 것도 너무 징그럽다고 싫어하는 친구들도 많죠. 하지만 나와 다르다거나 못생겼다고 무작정 싫어하는 건 문제가 있어 보여요.

현실에서도 누군가 미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진짜 어떤지 알아보고 살펴본 후에 판단을 내리는 게 좋아요. 겉모습만 보고 무턱대고 싫어하거나 나쁘다고 말하는 건 옳지 않아요. 박쥐 역시 지렁이와 꿀벌처럼 인간의 소중한 친구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거예요.

박쥐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

흔히 박쥐는 ‘못된’ 생명체라고 알려져 있어요.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다고도 해요, 진실은 어떨까요? 사실 그런 흡혈박쥐는 세 종류뿐이에요. 그나마 모두 저 멀리 남미에 있어요. 일반적으로 만나는 박쥐는 인간의 피를 빨아먹지도, 우리 머리를 헝클어뜨리지도 않아요. 오히려 모기 같은 곤충의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지 않게 해서 자연이 균형을 유지하게 도움을 줘요. 박쥐 한 마리가 하룻밤에 모기 이삼천 마리를 잡아먹을 수 있어요. 또 박쥐의 배설물은 아주 좋은 비료가 돼요. 따듯한 나라에 사는 박쥐들은 꿀벌을 대신해서 꽃가루를 옮기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그러므로 박쥐에 대한 여러 오해는 진짜 오해가 맞아요.

그렇다고 무작정 박쥐에게 다가가는 건 곤란해요. 야생의 박쥐들은 바이러스를 옮기기도 하거든요. 중요한 점은 그들의 야생성을 존중해 주고, 삶의 터전을 지켜주는 거예요. 이 책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구의 동료 생명체로서 박쥐를 대하는 올바른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답니다.

추천평

우리나라에서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박쥐는 자연 생태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동물이에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서양의 드라큘라 등장 이후 사람들이 싫어하는 기피 동물이 되어 버렸어요.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박쥐의 삶을 이해하고, 편견 없이 새로운 눈으로 박쥐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라요. - 정철운 (박쥐박사, 동국대학교 생명과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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