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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아들
미미 엄마 니콜라이의 부상 편지 2. 출전 페차의 꿈 귀향 알렉산드르 황제 3. 나타샤와 안드레이 눈이 까만 소녀 싹트는 사랑 변심 바람둥이 아나톨리 4. 불타는 모스크바 전쟁의 서막 황제를 위하여 볼콘스키 공작의 죽음 볼로디노 대결전 모스크바 최후의 날 재회 5. 전쟁과 평화 삶과 죽음 제니소프 유격대 건포도와 부싯돌 야간 정찰 아, 페차 불행의 끝 『전쟁과 평화』에 대하여 명작 논술 한마당 |
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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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토프 가의 온 식구들은 니콜라이를 둘러싸고 긴 의자가 놓은 방에 모였습니다. 백작 부인은 아들의 손을 놓지 못하고 계속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무사히 돌아왔구나. 꼭 꿈만 같다. 부상당했던 데는 이제 괜찮니?" 부인은 니콜라이의 얼굴을 새삼스럽게 들여다보면서 물었습니다. "네, 벌써 다 나았어요, 어머니." "손이었지? 어느 손이냐?" 부인은 니콜라이의 두 손을 번갈아보며 불안한 눈으로 물었습니다. "이 손이에요, 왼손." 니콜라이는 그전과는 비길 수 없도록 굻어진 왼손을 어머니 앞에 내밀었습니다. --- p.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