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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PEN헌장
(사)국제PEN한국본부 연혁 국제PEN한국본부 창립 70주년 기념 선집 발간사 008 - 시인의 말 1부 /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엔 017 - 4월이 오는 문턱에서 018 - 5월의 골목길 019 - 거울 앞에서 020 - 그렇게 2월은 간다 021 - 그렇게 봄은 오는데 022 - 그리움이 어디 그곳에만 있다든가 023 - 기웃거리는 봄날에 024 - 꽃망울이 터지는 봄날 025 - 늦잠에서 깨어나는 3월 026 - 봄의 소리 027 - 봄이 기지개를 한다 028 - 비 내리는 숲길 029 -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엔 030 - 5월이 문을 여는 오늘 031 - 종소리 032 - 외로운 거미 한 마리 034 - 편지 2부 / 바람도 흐르고 마음도 흐르고 039 - 5월엔 040 - 8월은 이렇게 가고 041 - 그리움 하나쯤 줍고 싶다 042 - 그리움의 아픈 무게 043 - 그리움이 찻잔에 고이는 소리 044 - 길 저편에 045 - 꽃비가 내리는 4월의 하늘 046 - 꽃인 듯 바람인 듯 047 - 녹 쓸은 기억들 048 - 너를 기다리는 동안 050 - 달팽이의 꿈길 051 - 바람도 흐르고 마음도 흐르고 052 - 벙어리 가슴에 쌓이는 그리움 053 - 비가 내리는 숲길 054 - 여울목 징검다리 위에 걸어두었던 그리움 056 - 새벽 바다 057 - 5월에 058 - 익어가는 8월 060 - 이별 061 - 지는 햇살 아래서 3부 / 가을은 빗소리에 젖어오고 065 - 9월의 바람에 실려온 가을 하늘이 066 - 10월에 그리운 사람 067 - 10월에 낙엽 따라가 버린 그녀 068 - 10월을 보내며 069 - 11월의 낙엽 진 오솔길 070 - 가을 노트 071 - 가을 한 나절의 쓰린 하늘 072 - 가을은 빗소리에 젖어오고 073 - 가을이 물든 하늘가에 074 - 가을이란 이름 075 - 고향 가는 길 076 - 끝내 가버린 가을 077 - 빈 자리 078 - 뒤뜰에는 한 잎 두 잎 낙엽이 쌓이고 080 - 삶은 조금의 외로움과 한 움큼의 그리움으로 082 - 쌓이는 낙엽을 모으면서 083 - 이 9월에 누군가를 084 - 이 가을에 085 - 해 질 무렵 086 - 한 점 눈물 방울이었는데 4부 / 내 일기장의 하얀 여백 091 - 2월에는 092 - 가는 세월의 끝자락에서 093 - 가장 행복했던 그 순간의 눈빛으로 094 - 거미 095 - 고목 096 - 구름에 그리움을 조각한다 097 - 그것도 잠시 뿐 곧 지나갈 것을 098 - 그것이 아닐 텐데 100 - 너의 발길 머무는 곳은 텅 비어 있는데 101 - 그리움 너였구나 102 - 내 일기장의 하얀 여백 104 - 내 흰 머리카락 105 - 내일 106 - 눈 덮인 벌판의 동백꽃 107 - 시를 쓴다 108 - 비 오는 날의 귀향길 110 - 저물녘에 112 - 짐 114 - 홀로라는 것은 115 - [해설] ‘그리움’의 방향성과 삶의 정체성 / 구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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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 또는 그 구체적인 양태를 규정하는 내면의 기질적인 요인으로서의 정서는 언어를 사용하여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와 함께 분출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언어를 통한 사물과 상황에 따른 기억이 축적되면서 현재의 경험과 과거의 경험을 비교하는 시간의식이 생기게 마련이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행동을 계획하고 이러한 과정에 변하지 않은 주체의식인 자아감이 생성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가운데 박보현 시인은 ‘그리움’에서 비롯된 미래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방향성과 삶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하겠다. - 구재기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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