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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PEN헌장
(사)국제PEN한국본부 연혁 국제PEN한국본부 창립 70주년 기념 선집 발간사 008 _ 지은이 이야기 139 _ 지은이의 발자취 1부 _ 홀로 기다리는 순간들 017 _ 꿈같은 새날 018 _ 고향 향수 020 _ 남몰래 스민 가을 1 022 _ 남몰래 스민 가을 2 023 _ 군손님 024 _ 내 갈 길 가리 026 _ 봄비 027 _ 홀로 기다리는 순간들 028 _ 새봄 029 _ 행복 나들이 030 _ 사랑한다는 게 032 _ 참 좋아 033 _ 기억하고 새김하며 034 _ 늙음은 아름다워 035 _ 함박꽃 036 _ 함박눈 내리면 037 _ 잡초 038 _ 시인의 어느 하루 039 _ 입춘 040 _ 속리산 하루 스케치 2부 _ 향기 넘치는 사람 되고프다 043 _ 꽃처럼 고운 사람들 044 _ 향기 넘치는 사람 되고프다 046 _ 잠시 스쳐가는 인연도 048 _ 사노라면 050 _ 낭만의 계절 051 _ 메마른 인정머리 052 _ 미더운 길동무 054 _ 봄꽃 향연 055 _ 나와 신발 056 _ 푸짐한 가을 맞아 058 _ 허물없는 벗에게 061 _ 좋을 수밖엔 062 _ 순댓국 연정 063 _ 옥계 폭포 3부 _ 그리움이 밀려오는 저 바다 067 _ 10월 멋진 날에 068 _ 농부의 땀방울 069 _ 눈부시도록 아리따운 4월 070 _ 뜻밖에 기적 같은 상우(相遇) 071 _ 사무친 그리움 072 _ 그리움이 밀려오는 저 바다 073 _ 이제야 알았네 074 _ 낮추고 비우니 075 _ 지나니 죄다 그리움 덩이 076 _ 차 한 잔의 여유 077 _ 천연(天緣) 078 _ 추색 단풍 079 _ 필연(必緣) 080 _ 황혼 노정(路程) 081 _ 새임 맞이 082 _ 봄 083 _ 이슬꽃 084 _ 저무는 가을에 서서 085 _ 자원봉사 2 4부 _ 올 가을은 이래 되련다 089 _ 춘장대 090 _ 죄의식 092 _ 올 가을은 이래 되련다 093 _ 가마솥더위 094 _ 소나기 기행 095 _ 행주좌와(行住坐臥) 096 _ 여보 게 벗님네 098 _ 기도문 102 _ 추억이 감도는 2월 103 _ 인생길 104 _ 어쩌다 이 비참한 일이 106 _ 굳건한 반석 위에 높은 빛으로 5부 _ 영문 변역 시와 악보 [영문 변역 시] 110 _ 해돋이 / Sunrise 112 _ 세월 / Time 115 _ 겨울 바다 / A winter sea 116 _ 빗소리 / Sound of rain 118 _ 봄맞이 / Welcoming Spring 120 _ 단풍은 / Fall foliage is... 120 _ 봄은 진정 이풍경 / The true other scenery of spring [악보] 124 _ 군자란 128 _ 해바라기 연가 130 _ 한여름 밤 그리움 133 _ 가는 계절 어이 탓하랴 136 _ 12월의 끝자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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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저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짧지 않은 한평생이 어찌 마음이 흡족하기 만할까요. 그럼에도 웃을 수 있는 건 함께 호흡하는 분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별빛 보고 감사하면 달빛을 주고, 달빛 보고 감사하면 햇빛을 주고, 햇빛 보고 감사하면 영원히 지지 않는 천국을 준다’는 말처럼, 범사에 감사하며 여섯 번째 시집을 세상에 알립니다. 돌부리 차이고 거센 물살 휩쓸리며 오늘도 채워갑니다. 단 한 편의 시라도 독자로부터 나긋나긋 옥 굴러가듯 행복 꽃나비로 깊은 감동되길 간곡히 두 손 모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