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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이상권김미정 그림
현암사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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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어휴, 똥 냄새가 날 듯한 애기똥풀 … 8
민구의 코피를 막아 준 고마운 쑥 … 18
혀가 오그라들도록 쓴 익모초 … 28
명아줏대로 만든 풀지팡이를 왕들이 썼다니 … 36
도라지와 코감기 … 43
작지만 용감한 풀, 냉이 … 49
밟을수록 튼튼해지는 질경이 … 57
동상을 치료해 준 가짓대 … 65
씀바귀가 토끼의 쌀밥이라니? … 73
벌레를 쫓아내는 신기한 부추 즙 … 79
노란 별 같은 돌나물꽃 … 87
뱀독을 치료해 준 쇠무릎 … 94
잠자는 괭이밥 … 101
제비꽃, 오랑캐꽃, 앉은뱅이꽃, 병아리꽃 … 108
호랑 할매 닮은 엉겅퀴 … 116
소가 뜯어 먹는 약초, 쇠뜨기 … 121
이질을 치료한다는 이질풀 … 128
아이들이 따 먹지 못하게 이름 지어진 뱀딸기 … 134


저자 소개 2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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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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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네 마리, 강아지 한 마리 그리고 장난꾸러기 드러머 한 명과 함께 살고 있고, 스물다섯 마리 길냥이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식구들을 돌보는 틈틈이 그림 그리기, 장보기, 요리하기, 청소하기, 탐정 소설 읽기, 거꾸로 글씨 쓰기 같은 일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가장 최근에 그린 책으로는 《당근 먹는 사자 네오1,2》, 《성균관 공부벌레들》, 《우리 엄마는 응우웬티기에우짱》, 《콩쥐 팥쥐》,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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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55g | 175*245*20mm
ISBN13
9788932373768

출판사 리뷰

승찬이는 동생 승미와 함께 강원도 산골 마을 흙내리에 사는 할머니 댁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다. 승찬이는 쐐기에 쏘였다가 애기똥풀로 치료를 받기도 하고, 비 묻은 딸기를 먹고 배탈이 났다가 쓰디쓴 익모초 즙을 먹고 낫기도 하고, 쑥을 태워 만든 모깃불로 모기를 쫓는 등 다양한 풀과 풀꽃을 접하고 체험하면서 풀꽃과 친구가 되어 가는데…….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는 도시 소년 승찬이가 시골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면서 경험하는 일들과 알아가는 풀과 풀꽃들을 일기 형식의 동화로 풀어내고, 그 속에 등장하는 풀과 풀꽃들을 정보 페이지를 통해 사진과 함께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친구들과 길가, 산과 들, 시냇가에서 뛰어놀다 마주하는 풀꽃들, 할머니와 이웃 어른들로부터 배우는 풀과 풀꽃의 유래, 지역마다 다르게 불리는 다양한 풀이름들, 풀과 풀꽃의 효능, 그리고 풀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풀들은 애기똥풀, 쑥, 냉이, 부추, 제비꽃, 명아주 등 도시에서도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우리에게 친근한 풀들로, 우리가 조금만 눈을 돌려 관심을 가진다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도라지나 익모초처럼 약이 되기도 하고, 명아주처럼 지팡이를 만들기도 하고, 냉이나 쑥처럼 음식이 되기도 하는 우리 삶에 유용하게 쓰이는 식물들이다. 이 책을 통해 풀이 우리하고 얼마나 가깝게 살아가는지, 다른 동물들하고는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배우고, 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며 주변의 자연을 돌아보고 가까운 벗이 되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의 뒤를 이어, 쭉쭉 빨아 먹는 꿀풀, 돼지감자 등 먹을 수 있는 풀꽃을 소개하는『풀꽃도 맛이 있었어요』, 파피리, 감자로 만든 물레방아 등 풀 놀이를 소개하는『풀꽃과 재밌게 놀았어요』가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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