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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섯 해 지나 만나다
오도엽 저
실천문학사 199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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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의 시집(실천시선)

목차

제1부 공단의 봄
봉암에 가면 11
노동자 탓이오 14
까발려 보자 16
빵구투성이 17
차라리 18
어느 더운 날 19
공단의 봄 1 21
공단의 봄 2 22
공단의 봄 3 23
공단의 봄 4 24
밤샘일을 마치고 25
몹시 무덥던 날 26
달개비꽃 27
실업일기 1 29
실업일기 2 31
실업일기 3 32
실업일기 4 34

제2부 살아남는 기라
무너진 가슴 37
한가위 38
산 39
겨울 이야기 40
감추고 싶은 이야기 41
한때는 43
우러러보는 사람 45
꼬창모 47
살아남는 기라 50

제3부 아직 따뜻합니다
할아버지 제삿날 53
이삿짐을 꾸리며 54
사재기 55
여름나기 56
아내의 입덧 57
그리고 여섯 해 지나 만나다 58
아직 따뜻합니다 59
제자리걸음 60
밀밭에서 61
골목길 62
겨울, 감나무 밭 63
엄니의 손 64
고향 65

제4부 살아남은 것은 가짜다
학살, 일천구백구십팔년 69
우리 것이 제일이여 71
이 땅에서 시를 쓴다는 것은 73
이제는 74
즐기는 세상 75
살아남은 것은 가짜다 77
다시 오월 78
일진회 1 80
일진회 2 81
다시, 이 자리 83

제5부 개망초 피었당게요
개망초 피었당게요 89
어머니 90
옥바라지 삼 년 91
독거수 92
아빠 보러 온 날 93
참일꾼 95
강냉이 97
모진 소원 99
피장파장 100
북에 두고 온 가족 102
어머니와 아들 103
굵어야 할 것이 있다 104

해설 / 정철성 107
후기 115

저자 소개 1

1986년 서울의 한 대학을 다니다 1989년부터 쫓기는 몸이 되어 창원으로 내려가 공장을 다녔다. 1994년 국가보안법위반 등으로 구속되었다. 대전교도소에서 40년 넘게 비전향 장기수로 수감되어 있던 선생들을 만나 문득 ‘시’가 쓰여 졌고, 그 시들이 교도소 담장을 탈출해 1997년 전태일 문학상을 받고 시인이 되었다. 1999년 시집 『그리고 여섯 해 지나 만나다』를 펴낸 뒤 ‘시’가 어려워져 방황하다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 적기’로 탈출구를 찾았다. 2005년 불혹의 나이를 코앞에 두고 15년 공장 생활을 때려치우고 농민과 노동자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에 뛰어들었다.
1986년 서울의 한 대학을 다니다 1989년부터 쫓기는 몸이 되어 창원으로 내려가 공장을 다녔다. 1994년 국가보안법위반 등으로 구속되었다. 대전교도소에서 40년 넘게 비전향 장기수로 수감되어 있던 선생들을 만나 문득 ‘시’가 쓰여 졌고, 그 시들이 교도소 담장을 탈출해 1997년 전태일 문학상을 받고 시인이 되었다.

1999년 시집 『그리고 여섯 해 지나 만나다』를 펴낸 뒤 ‘시’가 어려워져 방황하다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 적기’로 탈출구를 찾았다. 2005년 불혹의 나이를 코앞에 두고 15년 공장 생활을 때려치우고 농민과 노동자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에 뛰어들었다. 우연히 찾아간 전태일기념사업회에서 이소선을 만났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이소선 구술 기록 작업을 시작했다. 각종 매체에 시, 르포, 칼럼을 싣고 있다.

‘오마이스쿨 시민기자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을 떠돌며 글쓰기 교육을 하였다. 1999년 시집 『그리고 여섯 해 지나 만나다』를 시작으로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이소선, 여든의 기억』 『밥과 장미-권리를 위한 지독한 싸움』 『전태일-불꽃이 된 노동자』, 『속 시원한 글쓰기』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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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128*188*20mm
ISBN13
9788939221246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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