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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루터기 위의 집
2. 고목나무의 다람쥐 3. 파란 지붕 집 아이 4. 악마의 학교 5. 나쁜 일 시키기 6. 요정을 찾아가다 7. 도망가는 야코 8. 팔 다리가 잘린 악마들 9. 링기리티의 꾀 10. 작은 꽃밭의 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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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산 속 오동나무 그루터기 조그만 집에 엄지 손가락만한 악마 4형제가 살고 있다. 악마는 원래 나쁜 짓만 골라 해야하는데 막내 악마 야코는 나쁜 짓은 하나도 못하고 꽃만 좋아해 악마 대장인 무시우리에게 야단만 맞는다. 우여곡절 끝에 우리의 못난이 야코는 악마의 탈을 벗고 꽃의 요정이 된다. 우리들 마음 속에도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이 같이 있어 어떨 땐 악마가 되었다 천사가 되었다 한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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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우리 악마는 도망칠 데가 없어.
어디에 가든 들켜. 악마가 없는 곳이 없거든." "그러니?" 미찌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더니, 무얼 생각하는 듯 다른 데를 보았습니다. "그럼, 거기는 어떨까?" 잠시 후, 미찌는 야코를 보며 말했습니다. "나도 들은 이야기인데, 남쪽으로 한참 가면 여름만 있는 땅이 나온대. 거기에 요정의 나라가 있대. 그리로 도망가면 어떨까?" "요정의 나라?" "응, 거기는 요정만 사는 데라 악마들은 얼씬도 못한대." "그런 데가 있어?" 야코는 우울한 얼굴을 펴지 못한 채 물었습니다. "그런 곳에 내가 갈 수 있어?" "그럼, 왜 못 가." "나도 악마잖아." --- p.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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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우리 악마는 도망칠 데가 없어.
어디에 가든 들켜. 악마가 없는 곳이 없거든." "그러니?" 미찌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더니, 무얼 생각하는 듯 다른 데를 보았습니다. "그럼, 거기는 어떨까?" 잠시 후, 미찌는 야코를 보며 말했습니다. "나도 들은 이야기인데, 남쪽으로 한참 가면 여름만 있는 땅이 나온대. 거기에 요정의 나라가 있대. 그리로 도망가면 어떨까?" "요정의 나라?" "응, 거기는 요정만 사는 데라 악마들은 얼씬도 못한대." "그런 데가 있어?" 야코는 우울한 얼굴을 펴지 못한 채 물었습니다. "그런 곳에 내가 갈 수 있어?" "그럼, 왜 못 가." "나도 악마잖아." --- p.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