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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慶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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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리야가 한 말이 정확한 정보라면 몬테로 형제들은 신비의 시장에 있을 게 분명했다. 크리스탈 극장에는 없었으니까.
"신비의 시장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나는 낑낑대며 시장 바구니 두 개를 들고 오는 아주머니한테 물었다. "저기 바로 앞에 있는 시장이야. 한 30미터만 더 가면 된단다." 아주머니가 가르쳐 준 대로 부지런히 걸어가니 흰색 바탕에 금색 글씨로 <신비의 시장>이라고 써 놓은 커다란 간판이 보였다. 아마 여기가 시장 입구인 것 같았다. 나는 생전 처음 이 곳에 온데다가 신비로운 곳이라니 이상하고 두려운 마음이 들어 시장 안으로 들어가기가 좀 어려웠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웃고 떠들며 시장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다. 나느 아주머니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걸 한참 지켜본 후에야, 용기를 내어 시장 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p.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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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꼭 모험가가 될 테야!"
막시는 이담에 커서 어른이 되면 친구, 릴리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모험가가 될 거래요, 훌륭한 모험가가 되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거창한 계획도 다 세워 놓았죠. 하지만 막시는 집 밖에도 나가기 싫어하는 겁쟁이! 소심이! 그런 막시가 정말 어마어마한 모험을 하게 됐어요. 도둑맞은 핸드폰을 찾기 위한 대추격전이 시작된 거죠.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는 도둑들을 찾기 위한 막시의 추격전... 막시는 과연 무사히 핸드폰을 찾아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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