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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별의 환경파수꾼
우리들이 스스로 하는 환경 실천교과서
문명식,주선희 공저
푸른나무 199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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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문고

책소개

목차

1. 황소개구리가 사람을 잡아먹는다?
2. 푸른 별, 지구
3. 끙끙 앓는 지구
4. 지구를 살리기 위하여
5. 실험과 관찰로 알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문명식
1964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웅진출판사에서 4년간 근무했다. 웅진출판사에서는 <자연의 친구 까치>기자로 활동하면서 자연과 환경에 대한 글을 많이 썼으며, <한국의 자연탐험>편집에도 함께 참여했다.
저자 : 주선희
1968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한신대 기독교 교육과를 졸업하고 성남 YMCA에서 Y클럽 지도교사, 생활협동운동 실무 담당으로 활동했다. 1994년부터 환경운동연합에서 어린이 교육담당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5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147068

책 속으로

사람도 다른 동물과 식물처럼 어쩔 수 없는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생태계의 질서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팔당호 소긔 배스와 블루길, 생태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황소개구리를 나 몰라라 할 수 없는 까닭이 있습니다. 같은 생태계의 일원이므로, 비록 간접적일지라도 이놈들이 우리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 피해는 아주 작을 수도 있고, 반대로 매우 클 수도 있습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황소개구리가 그 커다란 입으로 뱀 한 마리를 꿀꺽 삼켜 버린 것은 결과적으로 그놈이 사람 하나를 한입에 먹어 치웠다는 것과 같은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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