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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건너 들길로
대선배님 새 친구 맞장뜨기 다리 밑 아이와 오두막 우리는 머저리 패 먼 데서 온 손님 황소처럼 일하자 작은 일꾼들 즐거운 날 선돌말의 슬픔 달리는 거야, 신나게 가을 운동회 코스모스 꽃길을 다 함께 작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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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 응? 무슨 일이냐?"
진수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사고 났어요. 사고." 명철이는 황급히 대답을 하고는 다리 위로 달려 올라갔습니다. 상규와 잔희도 추동이도 뒤따라 올라갔습니다. 행동이 굼뜬 후식이만 맨 뒤에서 허둥댔습니다. 노란 새나라 택시가 다리 나간을 부수고 뒤집혀 있었습니다. 다리 밑으로 떨어지지 않은 것만도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 p.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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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 응? 무슨 일이냐?"
진수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사고 났어요. 사고." 명철이는 황급히 대답을 하고는 다리 위로 달려 올라갔습니다. 상규와 잔희도 추동이도 뒤따라 올라갔습니다. 행동이 굼뜬 후식이만 맨 뒤에서 허둥댔습니다. 노란 새나라 택시가 다리 나간을 부수고 뒤집혀 있었습니다. 다리 밑으로 떨어지지 않은 것만도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 p.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