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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
한석청 글 / 손재수 그림
푸른나무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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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징검다리 건너 들길로
대선배님
새 친구
맞장뜨기
다리 밑 아이와 오두막
우리는 머저리 패
먼 데서 온 손님
황소처럼 일하자
작은 일꾼들
즐거운 날
선돌말의 슬픔
달리는 거야, 신나게
가을 운동회
코스모스 꽃길을 다 함께
작별

저자 소개

저자 : 한석청
1957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 계간 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대산문화재단에서 문학인 창작지원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늙은 신의 노래』, 전기소설 『안중근』, 어린이 장편동화 『바람의 아이』, 『꿈 그리기』 등이 있다.
그림 : 손재수
1967년 경상북도 군위에서 태어나셨으며, 미술을 전공하였다. 만화를 그려 온 지15년이 되신 선생님은 현재 iwi일러스트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품 활동을활발히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10g | 153*210*20mm
ISBN13
9788974147211

책 속으로

"이게 뭐냐? 응? 무슨 일이냐?"
진수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사고 났어요. 사고."
명철이는 황급히 대답을 하고는 다리 위로 달려 올라갔습니다. 상규와 잔희도 추동이도 뒤따라 올라갔습니다. 행동이 굼뜬 후식이만 맨 뒤에서 허둥댔습니다. 노란 새나라 택시가 다리 나간을 부수고 뒤집혀 있었습니다. 다리 밑으로 떨어지지 않은 것만도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 p.107

"이게 뭐냐? 응? 무슨 일이냐?"
진수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사고 났어요. 사고."
명철이는 황급히 대답을 하고는 다리 위로 달려 올라갔습니다. 상규와 잔희도 추동이도 뒤따라 올라갔습니다. 행동이 굼뜬 후식이만 맨 뒤에서 허둥댔습니다. 노란 새나라 택시가 다리 나간을 부수고 뒤집혀 있었습니다. 다리 밑으로 떨어지지 않은 것만도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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