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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기돼지와 민들레
2. 쓰레기 소동 3. 세 도둑 4. 작은 오리 두 마리 5. 제랄다와 거인 6. 개와 고양이 7. 불가사리 8. 노아 교수의 우주선 9. 백만 번 살았던 고양이 10. 진주 11. 알록달록한 새 12. 꽃을 사랑한 송아지 13. 정말로 작은 모자 14. 조랑말과 곰과 저녁별 15. 이야기 16. 다른 나무잎을 바란 작은 나무 17. 늙은 말과 트랙터 18. 풍차방앗간 주인과 애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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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다른 나라 우화 모음으로 독일, 미국, 영국, 일본 이야기가 나온다. 동 · 식물이나 생명없는 것들이 사람인 양 등장하는데 짧고 주제가 간결하게 드러난다. 우정과 사랑 이야기가 가장 많고, 공해 이야기로 '노아 교수의 우주선'이 있다. 작고 하찮은 것도 자기 자리가 있는 걸 보여주는 '정말로 작은 모자', '쓰레기 소동', '불가사리'따위의 이야기가 모두 18편 나온다. 자연을 소재로 하여 친밀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이야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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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가 아주 작은 것이 산 위에서 반짝였습니다. "별이 저기에 있다!" 하고 곰은 소리를 지르더니, 별을 맞으러 풀밭 위를 달려갔습니다. 조랑말과 앵무새도 곰을 좇아 달려갔지요. 그런데 그 무언가는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거기 멈춰요! 내가 가요!" 하고 곰이 소리를 쳤습니다. 그 무언가는 곰, 조랑말, 그리고 앵무새를 숲속 깊은 데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숲의 저 쪽으로 나왔을 때, 그 무언가는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별아, 넌 어디에 있니?" 하고 곰은 탄식했습니다. "그건 별이 아니란다. 그건 반딧불이었어." 하고 앵무새가 말했습니다. 그러자 작은 곰은 너무너무 실망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 pp.118-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