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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와 민들레
보물섬 편역
푸른나무 199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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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문고

책소개

목차

1. 아기돼지와 민들레
2. 쓰레기 소동
3. 세 도둑
4. 작은 오리 두 마리
5. 제랄다와 거인
6. 개와 고양이
7. 불가사리
8. 노아 교수의 우주선
9. 백만 번 살았던 고양이
10. 진주
11. 알록달록한 새
12. 꽃을 사랑한 송아지
13. 정말로 작은 모자
14. 조랑말과 곰과 저녁별
15. 이야기
16. 다른 나무잎을 바란 작은 나무
17. 늙은 말과 트랙터
18. 풍차방앗간 주인과 애벌레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30g | 165*210*20mm
ISBN13
9788974147020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다른 나라 우화 모음으로 독일, 미국, 영국, 일본 이야기가 나온다. 동 · 식물이나 생명없는 것들이 사람인 양 등장하는데 짧고 주제가 간결하게 드러난다. 우정과 사랑 이야기가 가장 많고, 공해 이야기로 '노아 교수의 우주선'이 있다. 작고 하찮은 것도 자기 자리가 있는 걸 보여주는 '정말로 작은 모자', '쓰레기 소동', '불가사리'따위의 이야기가 모두 18편 나온다. 자연을 소재로 하여 친밀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이야기 책이다.

책 속으로

갑자기 뭔가 아주 작은 것이 산 위에서 반짝였습니다. "별이 저기에 있다!" 하고 곰은 소리를 지르더니, 별을 맞으러 풀밭 위를 달려갔습니다. 조랑말과 앵무새도 곰을 좇아 달려갔지요. 그런데 그 무언가는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거기 멈춰요! 내가 가요!" 하고 곰이 소리를 쳤습니다.

그 무언가는 곰, 조랑말, 그리고 앵무새를 숲속 깊은 데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숲의 저 쪽으로 나왔을 때, 그 무언가는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별아, 넌 어디에 있니?" 하고 곰은 탄식했습니다.
"그건 별이 아니란다. 그건 반딧불이었어." 하고 앵무새가 말했습니다.

그러자 작은 곰은 너무너무 실망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 pp.118-119

추천평

짤막한 외국 우화가 18편이 실렸다. <쓰레기 소동>은 어른들이 버린 아직 쓸 만한 물건들을 아이들이 주워 고치고 색칠하여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드는 이야기다.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이 소중할 때도 있다는 무거운 주제를 재미나게 썼다. 책 모양, 표지가 저학년에 맞게 만들었고, 삽화도 표정이 모두 살아 있어 재미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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