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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 루소
“지금, 여기”를 묻는다 양장
베스트
철학/사상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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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서문 루소를 읽기 위하여
제1장 사상가가 된다는 것 : 장-자크 루소가 되기까지
제2장 고립을 선택하는 것 : 확장되는 루소의 이미지
제3장 재생을 위한 시작 : 창조하기 위해서 파괴하는 것
제4장 새로운 “삶” :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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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구와세 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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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章二?

1968년생. 2001년 교토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파리 제7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릿쿄 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18세기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프랑스에서의 “고백” 비평』으로 시부사와클로델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거짓의 사상가 루소』가 있으며, 편저로 『루소를 배우는 사람을 위하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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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1·2』,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일과 인생』,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중입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생명의 차창에서』, 『마흔에게』, 『아웃풋 트레이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1·2』,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일과 인생』,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중입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생명의 차창에서』, 『마흔에게』, 『아웃풋 트레이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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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76g | 120*183*20mm
ISBN13
9788972918530

책 속으로

우리가 사고의 틀 자체를 의심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면, 큰 질문을 근원에서부터 이리저리 연결하여 생각해보려고 했던 루소의 작품이 우리에게 생각지도 못한 참신한 시점을 안겨줄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루소의 시도는 그 시대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강렬한 자극을 준다. 인간에 대해서, 사회에 대해서, 국가에 대해서, 세계에 대해서 “지금, 여기”에서 생각할 때, 알게 모르게 우리가 사로잡혀 있는 사고의 틀을 의심하고 그 틀을 넘어서라, “자유롭게” 살아라. 이렇게 호소하는 것만 같다. 유럽연합와 국제연합과 같은 여러 국가연합과 국제기구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거나 “시작”부터 헛발질을 하고, “정통성의 이름에 걸맞은 국가”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지만, 그런 황야와 같은 세계에서도 “인간”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말이다.

“재생”을 꿈꾸기 위해서는 진정한 “시작”에서 출발해야 한다.

루소는 일부러 절망적인 상황을 설정하고 완전한 “부조리”에서 출발하여 새로운 “삶”을 생각하도록 자신을 극한까지 밀어붙였다. 그런 의미에서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은 1778년에 눈을 감은 루소의 미완의 문학적, 철학적 유언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탐구라고 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대의 이단아, 장-자크 루소는 어떤 사람인가?
루소의 삶을 통해서 본 그의 철학


장-자크 루소는 18세기의 사상가로서 근대 인민주권 이론을 펼친 지성인이자, 교육론을 펼친 교육자, 남성성과 여성성이라는 억압적 분류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동시에 그는 지식인 사회의 스타로서 숱한 여성들과 염문을 뿌린 유명 인사이며, 자신의 다섯 아이를 모두 고아원에 버린 매정한 아버지이기도 했다. 이 책은 이처럼 다양한 얼굴을 가진 루소의 면면을 들여다보며 그의 삶과 철학의 연관성을 살펴본다. 이는 여러 가지 해석이 성립하는 루소 철학에 접근하는 한 가지 방식으로, 그의 사상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사상, 사회적 배경, 개인사 등을 복합적으로 고찰하는 과정이다. 책의 말미에는 루소의 저작들에 대한 간결한 해설을 덧붙여 루소를 더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가이드를 제시했다.

당신은 불안과 무기력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으로 설 수 있는가?
삶의 질문에 답하는 열쇠를 건네줄 6명의 사상가를 만나다


“오늘을 비추는 사색” 시리즈는 시의성 있는 철학을 쉽게 접하도록 기획된 고단샤 출판사의 교양 시리즈 중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질문과 답을 던져주는 철학자 6명의 사상을 소개한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와 에리히 프롬, 한나 아렌트, 카를 마르크스, 미셸 푸코, 장-자크 루소는 살아온 시대도, 추구한 철학도 다르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실마리를 던져준다. 이 시리즈는 각각의 철학을 깊이 고찰한 저자들의 해설서로, 철학자의 생애를 소개하고 그의 사상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것을 오늘날에 적용하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인생의 본질이 고통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그의 철학이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했는지 살핀다.

『에리히 프롬』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기시미 이치로의 해설을 통해 사회와 개인을 입체적으로 본 에리히 프롬의 철학 세계를 톺아본다. 『한나 아렌트』는 단절된 개인이 불러올 수 있는 “전체주의”의 구조를 파헤치면서 양극화된 오늘날을 돌아보게 만든다. 『카를 마르크스』는 “우리의 삶과 정신까지 사로잡은 자본주의”라는 키워드를 통해 마르크스의 이론을 사회가 아닌 개인에 적용해본다. 『미셸 푸코』는 오늘날 우리가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만드는 권력과 통치의 구조를 살핀다. 마지막으로 『장-자크 루소』는 모든 상식을 거부하며 고독하게 사유하기를 실천했던 장-자크 루소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되짚는다. 철학을 이해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이 책의 방식을 통해 독자들은 오늘날을 이해하고 함께 사색할 수 있을 것이다.

루소의 삶과 주요 저작의 등장 배경, 해설을 다 갖추고 있다. 루소의 책을 읽기 위한 보조 도서 같은 책이다.
- 독서 메타 독자평

루소의 철학을 열정적으로 해설해준 뒤, 이제 루소의 저서를 읽으라고 권해주는 책. 정말로 루소의 저서를 읽어보고 싶어졌다.
- 독서 메타 독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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