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난다 난다 신난다
2판, 양장
이병승이누리 그림
푸른책들 2024.09.01.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초 2-2 가 <국어> 수록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튀어나온 못
지퍼

시 쓰고 혼났다
누가 누가 힘세나?
금붕어
로봇
비밀 일기장
선풍기
티브이 감옥
15층 아파트 계단 내려가기
여동생
하모니카
고양이 기사
꽃구경
등굣길


새 학급 새 친구
떠든 사람
존댓말
친구
석구
위로
냉온 정수기

깡총깡총
헬리콥터
딱지치기
가위바위보
어려운 대답
구멍
초록 바이러스
네모난 햇빛
7학년 8학년 9학년
가로등 불빛 아래
놀이터
농구공
강아지풀도 강아지라고
주름
가시
비닐 호박
지구의 일기
나무 똥
숲 속 마을 비밀 은행
저금통
ARS
때린다는 것
넝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시인의 말
약력

저자 소개 2

독특하고 튀는 생각을 좋아합니다. 거대한 세계와 소소한 개인의 내면이 충돌하는 지점에 관심이 많습니다. 말하려는 의지가 글을 쓰는 동력임을 믿으며, 다양한 세대의 독자와 문장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필라멘트』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 『비밀 정원의 기적』 『비밀 유언장』을 비롯하여 여러 권의 청소년소설, 장편동화, 단편동화집, 동시집, 시집, 그림책 등을 냈습니다. 정채봉 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가 수록되었습니다.

이병승의 다른 상품

그림이누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1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역사와 철학을 좋아하며 현재 미국 미주리 주의 고등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세계 일주를 꿈꾸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몽당연필이 더 어른이래요』, 『궁시렁궁시렁 나라』, 『벼랑』, 『첫사랑』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쪽 | 126*187*9mm
ISBN13
978896170970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난다 난다 신난다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126*9*187mm | 0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리뷰

학교 끝났다, 오버

신발주머니 가방
머리 위로
빙글빙글 돌리며
달린다

두두두두두 두두두두

발이 땅에서 떠오르는 아이들
모두 다
헬리콥터 되어

난다, 난다
신난다
-「헬리콥터」 전문

교과서 수록작 「헬리콥터」는 학교를 마친 아이들의 신나는 마음을 ‘헬리콥터’에 빗대어 표현한 동시이다. 화자가 ‘학교 끝났다, 오버’ 하고 신호를 하면 기다렸다는 듯 아이들은 ‘신발주머니 가방’을 ‘머리 위로/빙글빙글/돌리며 달린다’. 발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두두두두두 두두두두’ 모두 다 헬리콥터가 되어 신나게 날아간다. 시를 읽는 독자들의 마음도 두둥실 떠오를 것만 같다.

『난다 난다 신난다』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을 따뜻하고 참신한 눈으로 노래한 이병승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개편된 초등학교 2-2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헬리콥터」를 비롯한 〈푸른문학상〉 수상작 12편을 포함하여 따분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지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실은 흥미진진한 모험이자 놓칠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51편의 동시가 한가득 담겨 있다.

▶‘마법 안경’을 쓴 시인과 함께 하는 신나는 ‘보물찾기’

이병승 시인은 ‘동심’이라는 특수한 렌즈를 끼운 ‘마법 안경’으로 아이들의 일상과 생각을 절묘하게 포착하고 있다. 동시 쓰는 일이 즐거운 보물찾기와 같다고 생각하는 시인은 우리가 무심코 하는 소소한 행동들에 숨어 있는 표정과 의미를 찾아내는 데 탁월하다. 숲속 나무 그늘(「숲 속 마을 비밀 은행」)에서, 골목길의 길고양이 눈동자(「고양이 기사」) 속에서, 아파트 비상 계단(「15층 아파트 계단 내려가기」)에서, 방 안을 기웃거리는 노란 햇빛(「네모난 햇빛」) 속에서 숨겨진 새로운 세상을 찾아내고는 ‘모두 다/헬리콥터 되어’ 신나게 하늘로 날아오른다(「헬리콥터」).

또한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이들의 마음을 낱낱이 들여다 본다. 아이들은 아빠가 희귀병에 걸린 친구에게 어떤 말로 위로해 줄지 몰라 손을 꼭 잡고 함께 아파하기도 하고(「위로」), 여자애들이 물어보는 말에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그저 예쁘다고만 거짓말하고(「어려운 대답」), 울고 싶은 내 마음을 개미나 파리에게라도 혹시 들킬까 봐 걱정하기도(「비밀 일기장」) 한다. 마치 아이들의 비밀 일기장을 엿보기라도 한 듯 생생하게 그려 낸 동시를 읽으며 공감하다가,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아이들의 마음에 때로는 눈물이 찔끔 비어져 나오기도 한다.

이밖에도 세상에서 제일가는 개구쟁이 오빠와 그 오빠를 졸졸 따라다니는 여동생 간의 정겨운 모습을 그린 「15층 아파트 계단 내려가기」, 도시 길고양이들의 험난한 생존의 비밀을 유쾌하게 표현한 「가로등 불빛 아래」, 지구를 화자로 내세워 오늘날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환경오염을 절절하게 고발한 「지구의 일기」 등 시인의 섬세한 관찰력에 뛰어난 상상력이 결합된 다채로운 동시들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동시 종합선물세트’로 다가갈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