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기묘한 도서관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 7 | 해도 너무하잖아? 13 | 유령과 신비 체험 25 | 침입자 41 | 선호의 약속 53 | 빌런 투입 68 | 수료증 78 | 오묘한 기분의 정체 94 | 최고의 사치 105 | 네가 결정해 117 | 나에게 정글 도서관이란? 126 | 도서관이 된 아이들 138 | 사라지고 오는 것들 152 ∥ 글쓴이의 말 163

저자 소개 2

독특하고 튀는 생각을 좋아합니다. 거대한 세계와 소소한 개인의 내면이 충돌하는 지점에 관심이 많습니다. 말하려는 의지가 글을 쓰는 동력임을 믿으며, 다양한 세대의 독자와 문장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필라멘트』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 『비밀 정원의 기적』 『비밀 유언장』을 비롯하여 여러 권의 청소년소설, 장편동화, 단편동화집, 동시집, 시집, 그림책 등을 냈습니다. 정채봉 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가 수록되었습니다.

이병승의 다른 상품

그림오이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서 공부하였고?아톤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를 강의하였다. 여러 광고에 일러스트를 작업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각 부처에 웹툰을 연재하였다. 『푸른 잎이 노랗게 물들 때까지』를 쓰고 그렸으며, 『딱 3일만』 『비밀 도서관』??『오늘의 분실물』 『상처받기 싫어서』 『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 『우주 메아리』 『고백 타이밍』 『숭숭이와 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오이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08g | 153*220*10mm
ISBN13
979118903472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도서관에 이렇게 많은 돈을 써도 되는 걸까?
아깝다.
솔직히 정말 아깝다.
마음이 갑갑했다.
--- p.12

“석완아, 나 어제 진짜로 뭔가 본 것 같아.”
“뭐라고?”
“이리 와 봐.”
도해가 나를 데리고 서가 구석으로 갔다. 바닥에 검붉은 자국이 보였다.
“설마, 피……?”
--- p.41

시커먼 옷을 입은 남자였다. 키가 엄청나게 크고 말랐는데 얼핏 비친 얼굴은 해골 같았다. 걸음걸이가 휘청거렸고 입 주변에서 뺨까지 핏자국이 보였다.
“으아아악!”
--- p.44

“그게 좋겠다.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한번 길들여 봐!”
--- p.77

나는 속으로 제발 그래 달라고 빌었다. 이 프로그램이 소용없다는 걸 증명해 주어야 도서관을 닫을 날이 빨라질 테니까.

--- p.93

출판사 리뷰

도서관에서만 누릴 수 있는 기쁨,
책이 일으키는 아름다운 변화에 관한 이야기


엄마와 나는 할머니가 남기고 간 ‘숲속 작은 도서관’을 마을 사람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넘겨주고 도시로 돌아와 새로운 도서관을 연다. 처음엔 찾는 사람이 없어 고민이었지만 조금씩 이용자들이 늘면서 그만큼 할 일도 많아진다. 치우는 사람 따로, 어지르는 사람 따로, 엉망진창이 되어 가는 도서관. 운영비와 도서 구입비 외에도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간식비, 유기동물을 보살피는 데 들어가는 비용까지 만만찮은 마당에 건물주는 임대료를 올려 달라면서 은근히 나가기를 바라는 눈치다. 엄마가 행복해하고 나도 좋아 시작한 도서관이었지만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걸까. 짜증나는 일투성이에 슬슬 도서관 운영에 쏟아붓는 돈도 아까운 생각이 들기 시작한 나는 아무도 모르게 도서관의 문을 닫기 위한 작전을 세운다. 그러던 중 뜻밖의 사람들이 도서관에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난 여정,
그 끝에서 만난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


경쟁하는 것에 익숙하고 경제적 부를 삶의 가치를 재는 척도로 생각했던 엄마와 나는 할머니가 남기고 간 작은 도서관에서 ‘책’이 일으킨 마법 같은 변화를 경험한다. 그리고 도시로 돌아와 또 하나의 작은 도서관을 연다. 도서관에서만 누릴 수 있는 기쁨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현실 앞에서 나는 고민에 빠진다. 게다가 할머니의 숲속 작은 도서관마저 개발 붐이 불면서 결국 문을 닫게 된다. 나는 고민 끝에 도서관과 책이 어떤 의미인지 인터뷰를 시작한다. 정글 도서관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영훈과 지우는 물론, 작가가 되고 싶은 다미, 토론하기 좋아하는 도해, 부자가 되고 싶은 선호, 문제아 박치겸, 학교가 폐교되면서 일자리를 잃은 전직 사서교사 2미터 아저씨, 그리고 숲속 작은 도서관에서 만난 부엉이 아저씨와 힙합 걸 누나, 허세 형까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서관과 책은 어떤 의미일까? 나는 과연 어떤 답을 찾게 될까?

‘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나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몰라. 내가 얼마나 높이 날지, 얼마나 커질지……”


『비밀 도서관』은 ‘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이다. 도서관과 책을 테마로 ‘인류가 남겨야 할 마지막 유산’에 대한 은유로 가득한 『비밀 유언장』,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질문을 담아낸 『미래에서 온 아이』에 이어 신작에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도서관’과 ‘책’으로 상징되는 ‘앎’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그것이 결국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가장 아동문학다운 방법으로 탐구해 내고 있다.

글쓴이의 말

이야기를 다 쓰고 난 지금은 몇 가지 바람이 생겼습니다.
정글 도서관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 여러분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서관과 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인생의 길목마다 새로운 길을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여러 등장인물처럼 삶이 변화되는 기적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생각과 생각이 만나 부딪히고 끌어안고 변화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이 더 풍요롭고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인생 책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리뷰/한줄평21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