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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말 잘하는 비결
정복현송진욱 그림
서유재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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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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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쌍쌍바의 맛 │부채와 벼룩시장 │술술 비결이란 │첫 번째 성공 │늘어 가는 실력 │돼지저금통 털기 작전 │딱 걸렸어 │이런 배신자 │말보다 마음 ∥ 글쓴이의 말

저자 소개 2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있어요. 고개를 바짝 들어 향기를 내뿜는 장미꽃도, 거센 들바람 에 납작 엎드린 코딱지나물 꽃도 제각기 다른 쓸모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생김새도 성격도 환경도 다른 많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쓰는 일을 해 왔어요. 즐겁고 신나는 일을 좋아하지만, 즐겁지 않고 신나지 않는 마음에 대해 더 많은 안타까움과 관심을 갖고 있어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우정의 규칙』, 『콜라밥』, 『제주 소년 동백꽃』, 『진짜 형이 나타났다』, 『이벤트 왕 뽑기 대회』, 『불만 왕 뽑기 대회』 등이 있어요. 노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있어요. 고개를 바짝 들어 향기를 내뿜는 장미꽃도, 거센 들바람 에 납작 엎드린 코딱지나물 꽃도 제각기 다른 쓸모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생김새도 성격도 환경도 다른 많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쓰는 일을 해 왔어요. 즐겁고 신나는 일을 좋아하지만, 즐겁지 않고 신나지 않는 마음에 대해 더 많은 안타까움과 관심을 갖고 있어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우정의 규칙』, 『콜라밥』, 『제주 소년 동백꽃』, 『진짜 형이 나타났다』, 『이벤트 왕 뽑기 대회』, 『불만 왕 뽑기 대회』 등이 있어요.

노래를 꾀꼬리처럼 잘 하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그림은 소질이 없고 수학은 진절머리가 나요. 날달걀을 먹고 휘파람새 소리를 흉내 내요. 하늘 캔버스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고 비둘기처럼 구구단을 외워요. 잘하는 것보단 못하는 게 더 많지만 불만이 아주 많은 건 아니에요. 그리고 가끔 치솟는 불만이 저를 이끌어 더 멋진 세상을 보여 주기도 해요. 천천히 오솔길을 걸으며 이야기 집을 짓는 것을 좋아해요. 그동안 『우정의 규칙』, 『콜라밥』, 『제주 소년 동백꽃』, 『이벤트 왕 뽑기 대회』, 『진짜 형이 나타났다』, 『오월의 편지』 등을 지었어요.

솔밭 아래 오두막에서 혼자 사는 봉골할머니가 밤마다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어린 시절부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웠어요. 광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 『우정의 규칙』, 『콜라 밥』, 『제주소년, 동백꽃』, 『이벤트 왕 뽑기 대회』 등이 있어요.

정복현의 다른 상품

그림송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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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보다 로시난테를 꿈꾸는 만화가인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언제나 아이다운 순수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시절 CA반에서 만화 강사로 활동을 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 『일등 아이 바보 엄마』, 『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고품격 유머』, 『행복이 뭐 별건가요?』, 『소문난 애나 로쉬』 등이 있고, 개인 작품으로 『스타벅스에서 떠는 달콤한 수다 하트라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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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246g | 153*220*8mm
ISBN13
9791189034832

책 속으로

‘와, 대박이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믿기지 않았다. 어떻게 저렇게 말을 술술 잘하는지 모르겠다.
--- p.27

조금 전까지만 해도 속으로는 불안하고 걱정되었다. 그런데 용타 말을 듣고 나니 마음이 놓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슬슬 겁도 나고 너무 길어지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어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우성이가 알려 준 술술 비결을 재빨리 되새겼다.
--- p.63

“세상에 칭찬해서 싫어하는 애는 한 명도 없을 거야. 착하다고 하면 더 착해지고 나쁘다고 하면 더 나쁜 짓을 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잖아? 그 심리를 이용하면 돼.”
--- p.79

우성이가 시범을 보이는 대로 했다. 초점이 풀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눈에 힘만 들어갔다. 얼마나 힘을 주었는지 눈알이 빠져나올 것만 같았다.
--- p.85

현규가 가 버리자 우리 둘은 티격태격했다.

“너 때문이야!”
“그게 왜 나 때문이야? 너도 같이한 일 아니야?”

우성이가 또 발끈했다.

--- p.106

출판사 리뷰

세 가지 기술만 기억하면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술술 비결’


초여름인데도 푹푹 찌는 하굣길. 우성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시원한 쌍쌍바를 사서 나눠 먹자고 은우를 유혹합니다. 자긴 용돈을 다 썼다며 다음엔 자기가 사 주겠다는 우성. 하지만 번번이 우성의 감언이설에 깜박 속아넘어가곤 했던 은우는 이번에는 절대 넘어가지 말아야지 다짐하지만 어느새 쌍쌍바는 우성이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우성이의 말솜씨가 은우에게만 먹히는 건 아닙니다. 하나씩만 나눠 주는 사은품을 우성은 원하는 대로 얻어냅니다. 학교에서 열린 벼룩시장에서는 도무지 팔릴 것 같지 않던 물건을 모두 팔아치웁니다. 은우는 우성이의 특별한 능력이 점점 궁금해집니다. 결국 우성을 조르고 졸라 ‘술술 비결’에 꼭 필요한 세 가지 기술을 전수 받게 된 은우!
은우는 과연 ‘술술 비결’을 제대로 쓸 수 있을까요?

말 잘하는 법 vs 소통 잘하는 법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듯 우리는 말의 힘과 필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은우가 말 잘하는 비결을 궁금해하는 이유도 말만 잘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조차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솜씨만으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기는 어렵습니다. 상대에게 오해 없이 내 마음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서로 이해를 얻고자 하는 데 필요한 비결은 따로 있습니다.

글쓴이는 오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으로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우리에게 진짜 말 잘하는 비결을 알려 줍니다.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서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들어 보면 말에 담긴 마음을 헤아리게 되고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말은 저절로 ‘찰떡처럼’ 달라붙게 된다고 말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토크 쇼 진행자인 래리 킹 역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며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했지요. 『술술 말 잘하는 비결』은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진짜 말 잘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합니다.

◆ 글쓴이의 말

말 잘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말이 너무 많으면 주워 담고 싶은 말도 그만큼 많아지고, 꼭 해야 할 말을 제때 하지 않으면 뒤돌아서서 후회하게 되지요. 내가 말하기에 앞서 상대방이 하는 말을 먼저 잘 들어 보면 저절로 말에 담긴 마음을 헤아리게 됩니다. 그러면 굳이 말을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말은 저절로 찰떡처럼 달라붙게 된답니다.

◆ 초등 교과 과정 연계

국어 3학년 1학기 8.의견이 있어요
국어 3학년 2학기 9.마음을 읽어요
사회 4학년 1학기 9.생각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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