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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_책 속에 담긴, 알파걸을 위한 ‘잇; 콘텐츠

몸과 마음, 나 자신부터 사랑하기
책 한 권이 바꾸는 나의 삶_정혜윤(CBS 라디오PD)
여성의 몸, 진정한 주체는 바로 나_고미숙(고전평론가)

사랑, 인생을 배우는 처음이자 끝
진정한 소통으로 성숙한 사랑을 이루다_곽금주(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행복하기 어려운 한국남자, 이해와 대처법_김정운(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시민의식, 일상부터 일생까지 바꾼다
깨어 있는 ‘여성시민’이 사회를 깨운다_우석훈(경제학자, 성공회대 외래교수)
진정한 맛을 알아야 진정한 시민_박찬일(요리전문가)

소통, 나를 알리고 남을 설득하는 노하우
나의 브랜드를 완성하는 ‘공감능력’_홍성태(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_나승연(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내 인생, 나의 것으로 만들기
인생은 타이밍이다, 행복을 좇아라_김미화(방송인, 코미디언)
심심한 인생, 가슴 찌릿할 재미를 찾아라_조영남(가수, 화가, 작가)

후기_알파레이디 시즌2, 책에서 지혜를 빌리다

저자 소개 9

데뷔 30년차의 국가대표급 코미디언이자 시사 프로그램 방송인. 20여 년을 몸담고 있던 정통 코미디 분야에서 벗어나 MBC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을 맡으며 ‘시사하는 여자’로 변신한 지 근 10년. 현재는 CBS의 전방위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과 1%가 아닌 99%국민을 위한 편파방송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현재 80여 개의 단체에서 우리 사회의 ‘덜 혜택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을 자청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고 죽는 순간에도 코미디언이길 원하
데뷔 30년차의 국가대표급 코미디언이자 시사 프로그램 방송인.
20여 년을 몸담고 있던 정통 코미디 분야에서 벗어나 MBC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을 맡으며 ‘시사하는 여자’로 변신한 지 근 10년. 현재는 CBS의 전방위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과 1%가 아닌 99%국민을 위한 편파방송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현재 80여 개의 단체에서 우리 사회의 ‘덜 혜택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을 자청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고 죽는 순간에도 코미디언이길 원하는 그녀는 자신의 묘비에 ‘김미화 웃기고 자빠졌네’라고 새겨주길 원한다.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물이 되고 싶어 하는 그녀는 또 다른 변신을 위해 거침없이 달린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눈보라 속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다’의 뜻을 담은 후조당後凋堂에서 평생의 벗 남편, 개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김미화의 다른 상품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사력을 다해 쓰는 사람. 서울에서 났다. 1970년대 동네 화교 중국집의 요리 냄새 밴 나무 탁자와 주문 외치는 중국인들의 권설음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장면이 식당에 스스로를 옭아맬 징조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으며, 국밥에도 적당히 빠져 있다. 이탈리아 요리는 하면 할수록 알 수 없고, 한식은 점점 더 무섭다. 다양한 매체에 요리와 술, 사람과 노포 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했다.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노포의 장사법』,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사력을 다해 쓰는 사람.

서울에서 났다. 1970년대 동네 화교 중국집의 요리 냄새 밴 나무 탁자와 주문 외치는 중국인들의 권설음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장면이 식당에 스스로를 옭아맬 징조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으며, 국밥에도 적당히 빠져 있다. 이탈리아 요리는 하면 할수록 알 수 없고, 한식은 점점 더 무섭다.

다양한 매체에 요리와 술, 사람과 노포 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했다.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노포의 장사법』,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미문의 에세이스트’라는 별칭을 얻었다. tvN 〈수요미식회〉, [어쩌다 어른], [노포의 영업비밀]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광화문 몽로’와 ‘광화문국밥’에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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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동학으로 학사, 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육학 Ed.S,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심리학회 부회장, 한국발달심리학회 회장, 한국인간발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명예 교수다. 주요 저서로는 『발달심리학』, 『K-WISC-V 이해와 해석』, 『콤플렉스 심리학』, 『우리 마음속에는 길을 잃고 헤메는 이가 있다』 등이 있다. KBS <TV 특강>, EBS <다큐 프라임>, CBS <세바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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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주리 대학교 재직 당시 탁월한 강의 덕분에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에 돌아와서도 학교 및 많은 기관에서 우수강의 교수로 꼽히곤 했다. 한국마케팅 학회의 학회지 〈마케팅연구〉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한국마케팅학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한국디자인경영학회 부회장 등을 맡으며 학회활동 역시 활발히 수행했다. 연구 및 저술활동에도 남다른 성과를 보인 그는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Psychology & Marketing〉, 〈Journal o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주리 대학교 재직 당시 탁월한 강의 덕분에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에 돌아와서도 학교 및 많은 기관에서 우수강의 교수로 꼽히곤 했다. 한국마케팅 학회의 학회지 〈마케팅연구〉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한국마케팅학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한국디자인경영학회 부회장 등을 맡으며 학회활동 역시 활발히 수행했다.

연구 및 저술활동에도 남다른 성과를 보인 그는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Psychology & Marketing〉, 〈Journal of Consumer Psychology〉 등 유수한 저널에 많은 논문을 발표해왔다. 주요 저서로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배민다움》, 《나음보다 다름》, 《그로잉 업》, 《보이지 않는 뿌리》, 《소비자 심리의 이해》, 《앞선 사람들의 앞서가 는 생각》, 《대한민국을 브랜딩하라》 등이, 역서로는 《위대한 상인의 비밀》,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 《해빗》 등 다수가 있다. 또한 〈조선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신문〉 등에 마케팅전략 및 소비자심리에 대한 칼럼을 장기간 연재하여 일반인에게도 한층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는 경영현장에도 적극 참여하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슬로건을 직접 만들었고,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현대카드, 엘지생활 건강, 카카오M, 크라운-해태, 세븐일레븐, 컴투스, 오비고 등, 주요 기업의 사외이사를 역임하였거나 현재 활동 중이다. 또한 남산 끝자락, 경리단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브랜드 마케터들 을 위한 아지트 ‘모비브’(mobib.co.kr)를 운영하며, 강연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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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적 저널리즘을 꿈꾸는 라디오 피디. 세월호 유족의 목소리를 담은 팟캐스트 『416의 목소리』 시즌 1, 재난참사 가족들과 함께 팟캐스트 『세상 끝의 사랑: 유족이 묻고 유족이 답하다』 등을 제작했다. 다큐멘터리 『자살률의 비밀』로 제31회 한국피디대상을 받았고, 세월호 참사 2주기 특집 다큐멘터리 『새벽 4시의 궁전』, 『불안』, 『남겨진 이들의 선물』, 『조선인 전범 75년 동안의 고독』 등의 작품으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책을 덮고 삶을 열다』, 『삶의 발명』, 『앞으로 올 사랑』, 『아무튼, 메모』,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사생활의 천재들』,
마술적 저널리즘을 꿈꾸는 라디오 피디. 세월호 유족의 목소리를 담은 팟캐스트 『416의 목소리』 시즌 1, 재난참사 가족들과 함께 팟캐스트 『세상 끝의 사랑: 유족이 묻고 유족이 답하다』 등을 제작했다. 다큐멘터리 『자살률의 비밀』로 제31회 한국피디대상을 받았고, 세월호 참사 2주기 특집 다큐멘터리 『새벽 4시의 궁전』, 『불안』, 『남겨진 이들의 선물』, 『조선인 전범 75년 동안의 고독』 등의 작품으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책을 덮고 삶을 열다』, 『삶의 발명』, 『앞으로 올 사랑』, 『아무튼, 메모』,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사생활의 천재들』, 쌍용차 노동자의 삶을 담은 르포르타주 『그의 슬픔과 기쁨』 등이 있다. 기후위기시대 예술창작집단 이동시(이야기와 동물과 시)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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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晳熏

경제학자. 영화 [졸업]을 50대 중반에 보고, 개과천선함. 결혼식장에서 같이 도망가는 연인이 불륜 상대의 딸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5일 남짓한 기간에 벌어지는 얘기였다는 것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음. 도대체 제대로 알고 있는 게 뭐였나,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왔는가, 반성 속에서 근본적으로 생활 태도를 고치게 됨. 사랑을 위해서 못 할 일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인간은 사랑할 것을 사랑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움. 인생 전반을 B급 정서로 살아왔고, 심각한 건 질색이고, 정색을 하고 얘기하는 것은 정말 싫어함.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경제학자. 영화 [졸업]을 50대 중반에 보고, 개과천선함. 결혼식장에서 같이 도망가는 연인이 불륜 상대의 딸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5일 남짓한 기간에 벌어지는 얘기였다는 것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음. 도대체 제대로 알고 있는 게 뭐였나,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왔는가, 반성 속에서 근본적으로 생활 태도를 고치게 됨. 사랑을 위해서 못 할 일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인간은 사랑할 것을 사랑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움.

인생 전반을 B급 정서로 살아왔고, 심각한 건 질색이고, 정색을 하고 얘기하는 것은 정말 싫어함.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었는데, 눈이 겁나게 나빠서 고등학교 때 포기한 이후로, 되고 싶은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상태로 평생을 살아옴. 욕망이 없는 대신, 호기심이 맹렬하고, 바다를 비정상적으로 좋아함. 바다에 가지 않은 달에는 금단 증상이 생겨남. 『88만원 세대』,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등의 책을 썼음. 언젠가 한중일의 평화 경제학을 쓰기 위해서 일본과 중국 드라마를 틈틈이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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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珽運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했다.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와 여수 끝 섬에 살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고, 가끔 작은 배를 타고 나가 눈먼 고기도 잡는다. 베스트셀러 『에디톨로지』를 비롯해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했다.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와 여수 끝 섬에 살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고, 가끔 작은 배를 타고 나가 눈먼 고기도 잡는다. 베스트셀러 『에디톨로지』를 비롯해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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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Mi Sook,高美淑

고전평론가. 20대에는 청년 백수, 30대 중반에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40대 초, 중년 백수가 되었다. 혼자는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서 공부공동체를 꾸렸다. 현재 [감이당] & [남산강학원]이 나의 본거지다. 2080세대가 함께 꾸려가는 지성의 네트워크라 생각하면 된다. 주요 활동은 ‘읽고 쓰고 말하기’. 이렇게 살아도 밥벌이가 되고 수많은 벗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 이 행운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
고전평론가. 20대에는 청년 백수, 30대 중반에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40대 초, 중년 백수가 되었다. 혼자는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서 공부공동체를 꾸렸다. 현재 [감이당] & [남산강학원]이 나의 본거지다. 2080세대가 함께 꾸려가는 지성의 네트워크라 생각하면 된다. 주요 활동은 ‘읽고 쓰고 말하기’. 이렇게 살아도 밥벌이가 되고 수많은 벗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 이 행운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니까” : 몸과 우주의 정치경제학』,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낭송의 달인, 호모 큐라스』, 『계몽의 시대 : 근대적 시공간과 민족의 탄생』, 『연애의 시대 : 근대적 여성성과 사랑의 탄생』, 『위생의 시대 : 병리학과 근대적 신체의 탄생』, 『윤선도 평전』,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 다산과 연암 라이벌 평전 1탄』, 『청년백수를 위한 길 위의 인문학 : 임꺽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고미숙의 로드 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의 글쓰기 특강: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전2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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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황해도 남천에서 태어남. 1951년 1·4후퇴 때 충남 예산군, 흔히 ‘삽다리’로 알려진 삽교면으로 영구 이주.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해 한양대 음대에 진학했으나 자퇴하고, 다시 서울대 음대 성악과에 입학. 1968년 미8군 부대 주한미8군 쇼단에서 노래를 부르다 1969년 <딜라일라>라는 번안가요를 불러 대중음악계 스타로 등극. 이 와중에 학교 중퇴.(훗날 명예 졸업장을 받아 가까스로 졸업.) 1970년 <와우아파트 무너지는 소리에>란 풍자가요를 부른 다음날 곧장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 1973년 군복무 중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부
1944년 황해도 남천에서 태어남. 1951년 1·4후퇴 때 충남 예산군, 흔히 ‘삽다리’로 알려진 삽교면으로 영구 이주.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해 한양대 음대에 진학했으나 자퇴하고, 다시 서울대 음대 성악과에 입학. 1968년 미8군 부대 주한미8군 쇼단에서 노래를 부르다 1969년 <딜라일라>라는 번안가요를 불러 대중음악계 스타로 등극. 이 와중에 학교 중퇴.(훗날 명예 졸업장을 받아 가까스로 졸업.) 1970년 <와우아파트 무너지는 소리에>란 풍자가요를 부른 다음날 곧장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 1973년 군복무 중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부흥 집회에서 성가를 부른 것이 인연이 되어 제대 후 미국 유학길에 오름. 유학 가기 전 서울 안국동 소재 ‘한국 화랑’에서 첫 미술전시회를 열기도 함.

1979년 미국 플로리다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신학학사(B. A) 학위 취득. 1982년 한국으로 돌아와 가수로 복귀. 1990년 카네기홀에서 개인 콘서트를 열기도 함. 한편으로 1992년 <자니윤쇼>와 <열린음악회> 등을 통해 TV매체에 등장. 이후 <조영남쇼>, <투맨쇼>, <체험 삶의 현장>, <조영남이 만난 사람>,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을 진행하는 등 20세기 말부터 21세기 초까지 방송 활동을 이
어옴.

가수로서 발표한 주요 앨범으로는 『제비』, 『딜라일라』, 『보리밭』, 『지금』, 『화개장터』, 『모란 동백』, 『불 꺼진 창』 등이 있음. 화가로서는 1973년 ‘한국 화랑’ 전시 이후 서울·부산·베이징·뉴욕·LA 등 세계 각지에서 약 40회 남짓 전시회를 열며 스스로 화수(?手)라 칭해옴.

그는 펴낸 책이 여럿인데 그 중 『조영남 양심학』, 『놀멘놀멘』, 『예수의 샅바를 잡다』,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 『어느날 사랑이』, 『천하제일 잡놈 조영남의 수다』, 『이상은 이상 이상이었다』,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등을 주요 저서로 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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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은 2010년 10월 경향신문 온·오프라인 통합에 발맞춰 만들어졌습니다. ‘인터랙티브(interactive)’는 ‘서로 소통한다’는 뜻으로 독자와 비독자, 기자와 비자, 기사와 비기사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모든 시도를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인터랙티브팀은 지난 2년여 동안 기자와 독자가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 저널리즘, 2012년 총선·대선 선거사이트, 경향신문 기자와 독자와의 만남 등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진행해왔다. 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구글 플러스 등 경향신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일 독자와 만나고 있다. 경향신문의 메타블로그 ‘KHross’도 독자와 만나는 창구 중 하나이다. 경향신문이 어떤 컨텐츠와 서비스로 독자에게 다가가고 소통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도 인터랙티브팀의 몫이다.

2011년 독자가 참여하는 시민참여 저널리즘의 일환으로 착한시민 프로젝트, 청년백수 탈출기, 알파레이디 리더십을 진행해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다양한 소셜미디어 운영을 통한 독자와 소통수준, 창의성 등을 인정받아 ‘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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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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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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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 4.84MB ?
ISBN13
9788975277313

책 속으로

독서의 동작이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책을 읽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부분에서 멈춥니다. 그 부분이 뭔가를 생각나게 해서겠죠. 책을 읽다가 멈추고 고개를 드는 것, 그게 독서 행위입니다. 책을 읽다가 멈추고, 또 멈추고 하면서 결국은 나를 보게 됩니다. 책 속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마주칩니다.
책에선 내게도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을 경험해볼 수 있어요. 책이 다루는 주제는 사실 우리도 겪는 것들입니다. 질투, 상실, 배신, 사랑, 외로움, 두려움, 불안……. 그런데 이런 주제들을 엄청난 디테일로 다루는 것이 책이에요. 책이 놀라운 것은 어떤 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 사건을 만나는 개인들의 태도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책이 깨달음을 주는 것은 그 안에 우리가 하지 말 것, 우리가 해야 할 삶의 모습들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책 한 권이 바꾸는 나의 삶」에서(23~24쪽)

여성은 사랑을 열망하는 게 아니라 사랑받기를 열망합니다. 저 사람이 나를 열망하기를 열망합니다. 그렇다면 여성이 사회적으로도 억압받는 것도 당연하게 여겨야죠. 그런 식의 열망에 갇혀 있기 때문에 성욕에 대해서 배우지 않아요. 40대가 되면 부부 사이의 불꽃은 꺼지죠. 성욕이 지닌 우주적 힘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성욕은 억압되죠. 해소할 방법이 없어요. 그러다 막히면 정신적 상처가 됩니다. 그게 아픈 겁니다. 여성의 몸과 지혜는 자연입니다. 지혜는 여성의 몸을 생성시킨 자연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은 아름다운 경치나 오지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니고 문명의 표상을 벗어던지는 것을 말합니다. ‘돈 많고, 잘생기고, 순정도 있는 사람을 원한다’는 자본이 만든 상품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 몸이 원하는 존재의 심연을 보세요. 그러면 내 몸이 자연의 리듬을 갈망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여기서 인생의 생로병사에 맞는 지혜가 나오고, 비로소 몸과 소통하게 됩니다.---「여성의 몸, 진정한 주체는 바로 나」에서(60쪽)

남녀는 이렇게 공감능력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주변에서도 이런 차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부인은 계속 하소연을 하는데, 남편은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에 짜증이 납니다. 듣다 못해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내가 이렇게 해준다는데 왜 계속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느냐는 거죠. 하지만 여자는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게 아닙니다. ‘내가 이렇게 힘드니 제발 나를 이해해달라’, ‘내 감정을 알아달라’는 거죠. 공감해달라는 겁니다. 그런데 남자는 그 공감을 못하는 거죠.
남자는 여자가 이야기를 하면 일단 무조건 맞장구를 쳐주세요. 그러고 나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를 이야기하는 게 좋습니다. 여자는 남자들에게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는 게 좋습니다. 어차피 공감을 잘 못하니까요. 어떤 때는 “이런 게 불만이다”라고 바로 직접 이야기하는 게 필요합니다.---「진정한 소통으로 성숙한 사랑을 이루다」에서(80쪽)

한국말을 잘한다고 해서 한국말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이 아니죠. 영어도 마찬가지예요.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습만 많이 한다면 영어를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아주 좋은 프레젠테이션, 위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요?
이번에는 네 가지 팁을 드릴게요. 4P입니다. 바로 쉼(pause), 고저(pitch), 속도(pace), 강조(power)예요.
영어는 한국말처럼 억양이나 어조가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파동(wave)이 있어요. 영어를 말할 땐 이게 없으면 어색하고, 어떤 걸 강조하고 싶은지 몰라 이해가 안 될 정도죠. 한 문장을 읽더라도 강조하고 싶은 의미가 담긴 곳을 힘주어 말해야 합니다. 그래야 청중이 내 말 중 어떤 말이 중요한지를 알 수 있죠.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예요. 이 문장을 연습해보면서 4P를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에서(229~230쪽)

출판사 리뷰

저자의 면면은 독자들의 호응과 주목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독서시장의 트렌드를 대표할 만큼 화려하다. 『삶을 바꾸는 책 읽기』로 삶을 위무하는 독서법을 소개한 정혜윤 PD, 『남자의 물건』으로 불안하고 갑갑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속내를 분석한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도대체, 사랑』으로 사랑과 연애에 관한 남녀 심리를 해석한 곽금주 심리학과 교수,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로 브랜드의 본질과 중요성을 강조한 홍성태 경영학과 교수,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을 통해 자본의 논리에 잠식당한 현대의학에서 여성의 소외된 몸과 삶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 고미숙 고전평론가, 『시민의 정부, 시민의 경제』를 통해 시민의 정체성과 역할을 강조한 우석훈 경제학과 교수, 『나승연의 프레젠테이션』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의 비법을 들려준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로 음식과 맛 속에 인생을 담은 박찬일 요리전문가, 『웃기고 자빠졌네』를 통해 코미디언에서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사회운동가로 변신한 삶을 들려준 김미화 씨,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로 음악과 창작은 물론 미술까지 예술에 대한 심미안을 보여준 조영남 씨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이들은 막 사회에 발을 들여놓았거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고 있는 젊은 여성들에게 일상을 돌이켜보고 재충전하는 데 영양분이 될 조언과 충고를 전한다. 이 책은 실질적인 정보뿐 아니라 인생의 가치관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새로운 사회를 이끌어갈 여성을 위한 전문가들의 특별한 조언

사회가 변화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남성이 중심이 된 구조는 틀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여성들이 언제까지 사회구조를 탓하고,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썩힐 수는 없다. ‘알파레이디 리더십포럼’은 남성들의 질서로 구성된 사회구조나 제도적인 한계를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지 찾아보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하지만 ‘2030’ 여성들의 고민은 비단 ‘리더십’에 국한되지 않았다. 그들이 그리는 미래는 단순히 사회에서 성공하고 인정받는 리더가 되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 취업의 문턱에서부터 시작되는 고민은 직장생활을 시작해서도, 사랑과 연애 앞에서도, 결혼을 앞두고서도, 출산과 육아 문제에 직면해서도 꾸준히 이어졌다. 고민의 귀결점은 ‘어떻게 살 것인가’였다. ‘알파레이디 북토크’는 이러한 물음에 답을 찾고자 했다.
해답은 결국 인문학적 소양, 나와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이었다. 또한 인문학적 콘텐츠는 100년이 넘는 일생에서 예닐곱 개의 직업을 체험하며 살아야 할 21세기 실생활에서도 유용한 ‘스펙’이기도 하다.

『알파레이디 북토크』의 저자들은 각계의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쓴 책을 토대로 책에 담지 못한 내용과 자신의 삶을 이야기했다. 대상이 되는 ‘2030 여성’을 염두에 두고, 이들이 겪는 현실과 고민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을 모색했다. 열 명의 저자의 애정 어린 격려와 위로, 냉철한 쓴 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일상뿐 아니라 일생을 바라보는 안목이 넓어지고 삶의 좋은 자극제가 된다. 이 책은 이 시대 ‘여자사람’으로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볼 것들을 추려낸 ‘다이제스트 판’이다.

인문학적 통찰력에서 자기계발의 노하우까지
‘알파레이디’를 지향하는 21세기 젊은 여성이 지녀야 할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


인문학 서적에서 자기계발서까지 『알파레이디 북토크』의 저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책을 출간했다. 그 영향 때문인지 이 책에서 저자들은 각자 개성 있고 독특한 관점과 다양한 측면에서 ‘알파레이디’가 지향할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2012년 출판시장을 뜨겁게 달군 키워드이기도 한 치유, 소통, 공존, 인생 등을 소재로 일상에서부터 인생까지를 성찰하는 사유의 폭을 넓혀준다.
감각적인 독서가로 알려진 정혜윤 PD는 자신의 삶이 투영된 책 읽기의 개념과 실제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토대로 책 읽기를 통한 치유와 변화될 수 있는 삶을 들려준다. 양질의 인문서를 다작하는 저술가로 유명한 고미숙 고전평론가는 사회적 관습과 기준에 억압되고 물질적 자족에 물든 여성의 몸을 되찾아 자연과 소통하고 스스로 주체가 될 것을 역설한다.
함께 살아가야 할 이성에 대한 탐색과 공존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사랑에 대한 남녀의 심리를 통해 공감 능력이 부족하면서도 쉽게 사랑을 느끼는 남성의 특성을 파악한다. 그는 선천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는 남녀의 심리를 이해하고 낭만적인 사랑보다 성숙한 사랑을 지향할 것을 충고한다.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은 남성의 시각에서 남성의 본심을 명쾌하게 짚어내고 분석한다. 행복을 느끼는 순간에도 불행을 먼저 떠올리는 대한민국 남성들의 특성을 이야기하며 시대는 급변하는데, 사회에 맞는 남성상이 따라가지 못하는 부조화를 지적한다. 우선 아버지와 남자형제 등 남성들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다고 이야기한다.
우석훈 경제학자와 박찬일 요리전문가는 ‘시민’과 ‘맛’을 소재로 21세기 사회의 시민의 중요성과 역할을 소개한다. 우석훈 교수는 ‘시민’이 정치?경제?사회의 주체가 되는 시대의 흐름을 분석하며 깨어 있는 여성시민만이 새로운 사회를 이룩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박찬일 요리전문가는 현대인들이 진정한 맛을 잃어버린 과정에 정치?경제 구조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깨닫게 해준다.
『알파레이디 북토크』에는 실용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마케팅학의 권위자’ 홍성태 교수는 공감능력으로 자신을 특별하게 세상과 상대방에게 알리는 비법을 전수한다. ‘더반의 여왕’으로 불리는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들려준다.
친근하게 여겨지지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코미디언 김미화 씨와 가수 겸 화가이자 작가인 조영남 씨의 이야기는 인생을 보다 큰 안목에서 바라보게 한다.
젊은 여성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았거나 맞닥트리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다를 바 없는 저자들은 삶의 장르를 넘나들며 자양분이 될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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