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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알고 싶어
_Part 1 다채롭고 다양한 장미꽃 _Part 2 장미의 풍부한 향기 _Part 3 장미의 수형은 3가지 타입 _Part 4 장미 재배 용어집 장미 재배 성공의 지름길은 품종 선택에서‘실패하지 않기’ 병충해에 강한 장미를 찾는 방법 처음 장미를 기르는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건한 품종 _Type 1 화분 심기용 반덩굴장미·직립장미 11종 _Type 2 정원 심기에 적합한 반덩굴장미·직립장미 13종 _Type 3 유인해서 감상하는 반덩굴장미·덩굴장미 13종 장미 재배를 위해 필요한 도구들 열두 달 장미 관리와 작업 달력 _4월 건강하게 자라는 모종을 선택한다 _5월 모종 심기와 시든 꽃 자르기 _6월 새순 관리와 검은무늬병에 걸린 장미 회복하기 _7월 더위 먹은 장미의 증상과 그 대응책 _8월 여름철 가지치기와 생육이 불량한 장미 회복시키기 _9월 소중한 장미를 태풍으로부터 지키기 _10월 개화 후 관리와 분갈이 _11월 화분과 정원에 큰 모종 옮겨심기 _12월 덩굴장미 가지치기와 유인 _1월 유형별 6가지 가지치기 _2월 1년의 기본이 되는 시비, 이식, 해충 대책 _3월 봄을 대비한 병충해 대책과 준비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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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장미를 기르는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건한 장미〉
1. 검은무늬병 내성이 강한 장미(더블 녹아웃Double knock-out): 수세는 중간 혹은 다소 약한 편이지만 장미의 최대 과제인 검은무늬병에 강하고 낙엽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꾸준히 광합성을 하면서 견실하게 생육하는 장미입니다. 2. 수세가 강한 장미(퀸 엘리자베스The Queen Elizabeth): 내병성은 중간 혹은 약간 약한 편이지만, 기력이 강해서 낙엽이 된 후에도 회복하기 쉽습니다. 3. 견디고 살아남는 장미(아이스버그Iceberg): 내병성, 수세는 중간 혹은 다소 약하지만, 가지가 단단하고 충실해서 잘 살아남습니다. 시들지는 않지만 좀처럼 잘 자라지도 않습니다. --- p.14 〈더위 먹은 장미의 증상과 그 대응책〉 더위 먹은 장미는 물과 비료를 줄이고 시원해지기를 기다린다 더위 먹은 증상을 보이는 장미 대부분은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그에 가까운 상태가 됩니다. 그럴 때는 건강하게 만들려고 물이나 비료를 더 주게 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과도한 물 주기나 비료 주기는 오히려 뿌리를 손상시켜 장미가 고사하는 원인이 됩니다. 화분에 심은 장미는 반쯤 그늘진 곳이나 석양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옮겨서 화분 흙을 건조하게 관리하고 비료는 주지 않습니다. --- p.53 〈덩굴장미는 왜 가지치기와 유인 작업을 할까?〉 가지치기와 유인 작업을 함으로써 덩굴장미는 바람직한 모습으로 더 아름답게 피게 됩니다. 작업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적 ① 신진대사 촉진: 장미는 성장하면서 새순(기세 좋게 뻗어 나오는 새 가지)이 나오면 오래된 새순은 서서히 쇠퇴해서 시들어버립니다. 필요에 따라 오래된 새순을 잘라내고 중요한 가지(제일 굵은 줄기)를 새로운 새순으로 대체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목적 ② 병충해 예방: 마른 가지나 잔가지를 가지치기하면 통풍이 잘됩니다. 이렇게 해서 장미의 잎과 가지가 시드는 것을 방지하면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목적 ③ 미관 향상: 마른 가지와 잔가지를 제거하면 겉보기에도 깔끔하고 아름다워집니다. 목적 ④ 수형 조절: 덩굴장미는 유인 작업을 통해 모양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아치나 벽면 등의 구조물을 이용해서 유인합니다. --- p.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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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처음 키우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명확한 재배 지침서 로즈 가드너를 위한 완벽한 바이블! 장미는 꽃의 모양과 색의 변화가 다채롭고, 풍부한 향기를 즐길 수 있으며, 사철 개화성이라면 봄부터 늦가을까지 꽃을 피우기 때문에 나만의 정원을 가꾸고 싶어 하는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꽃이다. 수천 종 이상의 장미는 색깔과 향기뿐 아니라 나무 모양도 각기 다른데, 장미를 처음 기르는 초보자라면 무슨 품종을 선택해야 할지, 모종은 어떻게 옮겨 심어야 할지, 병충해는 어떻게 방지해야 할지 궁금한 것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장미 품종과 그에 따른 특성을 소개하여 각자의 상황에 맞는 장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올바른 심기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각 과정마다 실제 사진을 삽입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계절별 관리 요령과 물주기, 가지치기 등 기본적인 관리 방법은 물론 흔히 발생하는 병충해와 그 방지법까지 상세히 다루어 건강한 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실용적인 조언을 통해 처음 장미를 키우는 사람이라도 자신감을 갖고 가드닝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설명 다양한 품종의 장미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A to Z가 이 한 권에! 초보자가 장미를 선택할 때는 꽃의 색깔이나 형태보다는 질병에 강한지 아닌지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좋다. 비가 많이 오는 환경이라면 검은무늬병에 내성이 강한 품종을, 베란다에서 기를 경우 흰가룻병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품종에 따라 수고(樹高) 차이가 많이 나므로 화분에서 키운다면 다 자랐을 때 수고가 낮은 품종인지 따져 보는 것이 좋다. 장미를 재배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은 검은무늬병인데, 중증이라 해도 포기하지 말고, 발견하는 대로(6~9월 중에 최대한 빨리) 잘 매만지면 회복할 수 있다. 병든 잎을 따고 약제를 살포한다면 가을 장미가 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미는 기본적으로 더위에 약한 식물은 아니지만, 품종에 따라 더위 먹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고사해버릴 수도 있으니 여름철에는 특히 잘 살펴야 한다. 더위 먹은 증상을 보이는 장미는 그늘진 곳이나 석양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옮겨 흙을 건조하게 관리하고 비료는 주지 않는다. 봄철에 관리를 잘 했다면, 가을바람이 부는 10월에도 봄 못지않게 아름다운 장미를 즐길 수 있으며, 이 시기가 끝나면 내년을 대비한 분갈이를 하거나 꺾꽂이로 장미를 증식해본다. 장미를 아름답게 꽃피우려면 물 주기와 비료, 병충해 방제 등 계절 변화에 따른 관리를 반드시 알아두고, 필요한 때에 적절히 해주어야 한다. 기르는 품종, 환경 등의 차이는 있다 해도 장미를 키우다 생각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장미 키우기』가 있다면 이 책 한 권으로도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나만의 장미 정원을 가꾸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완벽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