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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꼬마 마녀
길벗어린이 200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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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어린이 문학

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질케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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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e Brix-Henker

1951년 슐레스뷔히 홀스타인 지방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조형전문대학에서 공부했다. 1986년부터 어린이 도서의 삽화를 그리고 있으며, 키어스텐 보이에와 공동 작업으로 지금까지 30편 이상의 책을 펴냈다. 큰 성공을 거둔 제렌 올슨과 안덜스 야콥손의 『니콜라스』시리즈의 삽화도 그렸다.

질케 브릭스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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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에 태어나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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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에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서 태어나 함부르크에서 응용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김경연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선생님은 현재 경원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 나라에 소개하는 한편, 우리 아동 문학을 연구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달려라 루디』 『나무 위의 아이들』 『앙리 4세의 청춘』 『비잔티움의 역사』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21716

출판사 리뷰

나는 오늘 너무 외로워.
왜 그럴까, 정말?
둘이 함께 있다면
배를 움켜쥐고 웃을 텐데.
에르네스트가 내 곁에 없으니
아무 재미도 없네.

꼬마 마녀 토스카넬라의 부모님은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서커스단에서 마술 쇼를 벌이려고 토스카넬라만 남겨 두고 떠났어요. 혼자 남은 토스카넬라는 화도 나고 반항심도 생겼어요. 그래서 머리도 빗지도 않고 자라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두었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구멍투성이 비옷을 입고 밑창이 없는 고무 장화를 신고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 보름날 밤, 더럽고 욕 잘 하는 토스카넬라가 한 소년 마법사를 만났어요. 10단 기어가 달린 최신형 금빛 빗자루를 탄 아주 깔끔하고 예의바른 소년 마법사였지요. 너무나 깔끔하고 예의바른 소년 마법사한테 토스카넬라는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토스카넬라는 얼굴이 장미꽃처럼 빨개지는가 싶더니 눈처럼 하얗게 변했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마치 딱따구리가 쪼아 대는 것 같았어요. 토스카넬라는 사랑에 빠진 거예요!
여러분들도 뚱보 돼지 ‘날 잡아먹지 마세요’, ‘무슨 이빨이든 다 뽑아’ 할머니, ‘누가 알아 줘’ 선생님, 그리고 ‘나는야, 나는 게 즐거워’ 토스카넬라가 살고 있는 마녀의 숲으로 날아가 보세요. 그리고 다 함께 마녀 구구단을 외워 보아요! 일일은 일! 내 마음을 가져가, 난 네 마음을 가질게. 이이는 사! 너도 날 사랑하고, 나도 널 사랑해. 삼사 십이! 열두 번을 생각해 봐도 우리는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추천평

'나는야, 나는 게 즐거워'라는 별명을 가진 토스카넬라는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 꼬마 마녀다. 토스카넬라는 어느 날 말끔한 남자 친구를 만나자 조금씩 깔끔한 마녀로 변화한다. 대신에 남자 친구 에르네스트는 점점 지저분해진다. 변화해 가는 꼬마 마녀의 모습이 귀엽고, 이야기가 경쾌하게 진행이 되나 변화의 동기가 미약하고, 이야기가 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 분명한 것이 흠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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