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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 베커 4권 세트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 모두가 빛나요 + 꿈같은 하늘 아래에 + 겨울 빛 세트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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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모두가 빛나요』
『꿈같은 하늘 아래에』
『겨울 빛』

저자 소개 3

에런 베커

관심작가 알림신청
 

Aaron Becker

늘 새로운 여행을 꿈꾸며 아내와 딸, 게으른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미국 매사추세츠에 살고 있습니다. 첫 그림책인 『머나먼 여행』으로 2014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고, 이후 『비밀의 문』 『끝없는 여행』 『사샤의 돌』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를 발표하며 꾸준히 그림책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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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

관심작가 알림신청
 

Lucid Fall,본명 : 조윤석

아름다운 노랫말을 쓰고 따뜻한 멜로디를 입히는 일을 해요. 인디밴드 미선이를 시작으로 『사람이었네』, 『오, 사랑』 등처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린 노래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어요. 노래뿐만 아니라 소설집 『무국적 요리』, 가사집 『물고기 마음』, 번역 소설 『부다페스트』, 마종기 시인과 주고받은 편지를 묶은 『아주 사적인, 긴 만남』,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도 펴냈어요. 최근에는 어린이 책에도 관심이 많아 그림책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모두가 빛나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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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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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70쪽 | 1476g | 216*216*52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만듦새와 맑은 언어로
우리 곁에 잠시 빛을 머물게 하는 그림책


그림책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는 빛에 비추어 읽으면 더욱 환상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책을 들어 올려 책에 난 12개의 작고 둥근 창 사이로 빛을 들이면, 그 사이로 붉은빛, 주홍빛, 연둣빛, 보랏빛 등 다채로운 빛이 쏟아져 내립니다. 표지의 해 그림을 둘러싼 12개의 창이 태양 빛을 색상환으로 나누어 보여 주는 데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빛 속에 숨겨진 힘과 그 아름다움을 눈앞에 드러내 줍니다. 한 장씩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갖가지 빛이 겹겹이 쌓이며 독자의 눈에 영롱한 빛깔을 아른거리게 하는 이 책은 세상에 온기를 선사하고, 물을 순환하게 하며, 생명을 성장케 하는 빛의 힘을 차근차근 이해 시켜 줍니다. 그리고 이에 더해 번역을 맡은 루시드폴 특유의 맑은 언어가 빛에도 다채로운 빛깔이 숨어 있는 것처럼 우리 안에도 빛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다정하게 일깨워 줍니다.

보통의 존재인 우리 모두에게 건네고 싶은 말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에런 베커 작가의 책 속 주인공은 늘 외롭거나 상처받은 인물들입니다. ‘여행 3부작(『머나먼 여행』 『비밀의 문』 『끝없는 여행』)’에서 작가는 외로운 아이에게 마법의 펜을 쥐여 주어 자신만의 환상 여행을 떠나게 하고, 『사샤의 돌』에서 반려견의 죽음을 통해 난생처음 생사의 이별을 겪은 아이에게 오랜 시간이 축적된 돌을 선물해 삶의 순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지금껏 펴낸 네 권의 작품에 걸쳐 누군가의 아픈 곳에 따스한 손바닥을 대어 온 작가는 그의 다섯 번째 작품 속 주인공인 우리 안에 숨은 빛을 발견해 줍니다.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는 우리의 마음에 빛 한 줄기가 간절한 순간, 슬그머니 다가와 마음을 밝히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빛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 사실은 우리가 빛나는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해 주니까요.”
_에런 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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