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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안녕, 나의 별
002 행복한 청소부 곰 003 앵무새의 부활 004 물의 침묵 005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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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001. 안녕, 나의 별 | 파블로 네루다 글 |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그림 투쟁하고 사랑하고 노래하는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시인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전하는 소유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 어느 날, 도시에 사는 고독한 한 소년은 하늘 높이 떠 있는 아름다운 별을 몹시 갖고 싶어 한다. 결국 소년은 높은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 아무도 몰래 별을 훔치고 만다. 별을 소유해 행복한 소년의 마음과는 달리 별의 마음은 얼음보다 차갑게 변해 고통의 빛을 내뿜으며 도시의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결국 별로 인해 소년은 점점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소년은 초록 강 어둠 속에 별을 놓아 주며 이별의 아픔을 영원한 사랑으로 승화시키게 된다. 네루다는 사랑을 소유하는 대신 자유롭게 할 때, 자신도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는 사실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002. 행복한 청소부 곰 | 훌리오 코르타사르 글 | 에밀로 우르베루아가 그림 행동하는 양심파 지성인 훌리오 코르타사르, 무관심과 외로움으로 벽을 이루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소통을 꿈꾸다! 커다란 곰이 언제부터인가 도시의 건물 벽 속 기다란 관 속으로 들어와 살게 된다. 곰은 서로에게 무관심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또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다. 이 집 저 집 벽 속의 기다란 관을 타고 휘젓고 다니는 곰은 관 속을 깨끗이 청소하며 고단한 삶에 지쳐 잠든 사람들을 연민의 눈으로 바라본다. 그 넓은 가슴에서 품어 나오는 깊은 사랑의 따스함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준다. 003. 앵무새의 부활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글 | 안토니오 산토스 그림 남미 대표 지성인 갈레아노가 외치는 약하고 소외받은 자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과 진실한 마음, 그리고 실천! 작고 약한 앵무새가 죽자 이를 진심으로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는 친구들의 사랑을 모아 도공이 정성껏 모아 더 멋진 앵무새로 부활시켰다. 너무 보고 싶고, 슬프고, 안타까워서 시커멓게 타 버린 마음속에 는 그 사람을 향한 커다란 사랑이 들어 있다. 이 사랑에는 희생과 고통이 뒤따르지만 그만큼 크고 아름다운 것이다. 갈레아노는 이런 사랑의 위대함과 함께 앵무새를 부활시킨 도공처럼 약자가 억울하고 안타까운 상황에서는 발 벗고 나서서 같이 아파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함을 전한다. 004. 물의 침묵 | 주제 사라마구 글 | 마누엘 에스트라다 그림 20세기 세계 문학의 거장 주제 사라마구,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현실에 대한 깨달음을 전하다! 한 소년이 커다란 물고기를 잡겠다는 희망에 부풀어 낚시 도구를 들고 강으로 갔다하지만 소년은 커다란 물고기를 잡는 데 실패했다. 오히려 물고기에게 자신의 모든 낚시도구를 다 빼앗겨 버렸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했는데 그리고 그것을 차지할 수 있을 거라 굳게 믿었는데 마지막 순간 놓쳐 버린 경험을 한 소년은 깊은 좌절과 허무함은 물론 분노까지 느꼈다. 이런 소년을 향해 물은 그저 조용히 침묵한다. 소년은 평생 잊지 못할 깊은 침묵 앞에서 스스로 어리석음을 깨닫고 의연히 일어선다. 주제 사라마구의 철학이 담긴 깊은 강물 같은 이야기이다. 005.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 로버트 프로스트 시 | 수잔 제퍼스 그림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시선과 깊이 있는 어른의 사유가 공존하는 책 로버트 프로스트와 수잔 제퍼스라는 대표적인 자연친화적 작가 두 사람이 만나서 완성한 걸작이다. 짧은 시가 담긴 그림책 한 권에 긴 여운과 깊은 생각, 순수한 기쁨이 모두 녹아 있다. 작품 속에는 겨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자연이 가르쳐주는 것들, 이를 테면 풍요로움, 깊음, 장엄함, 질서 등 모든 아름다운 가치가 녹아 있다. |